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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사카 이오 작가님의 サクラ,サク。 3권 입니다. 제목은 주인공들의 이름을 따서 사쿠라와 사쿠이지만 직역해서 벚꽃이 피다, 라는 의미로도 볼 수 있어서 작명부터 흥미로웠습니다! 벚꽃이 피는 입학식날 처음 만나게 된 사쿠라와 사쿠라서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2권에 이어 3권은 사쿠라 하루키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있는 사쿠가 친구인 코토노에게 얘기할지 고민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3권의 표지인 코토노는 하루키에게 미묘한 감정을 갖게되는데 이 세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