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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대한 매혹을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입장에서 탐구한 저서라 생각하였으나, 글쓴이의 주관적인 인맥자랑일 뿐이고 이책에 등장하는 인사들에게 고마움을 헌사하는 개인일기일 뿐인데 너무 과한 비용을 지불하고 그 헌사를 읽어야 하는 독자가 되었군요 ~ .............................................................................................................................................약간 허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