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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 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한 일에 대해 가장 후회한다고. 나는 '어떻게 삶을 이끌어 가고 싶은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고, 이 책을 보며 안 하고 후회하느니 해 보자라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저자는 사회가 보는 관점에서 성공한 사람의 반열에 올랐고, 비행기 조종사라는 또 다른 꿈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이었다. 남들이 보기에 한참 늦은 50대의 나이에 비행 학교에 다니며 다시 학생이 되었고, 좌충우돌 끝에 결국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더 나아가 오지를 다니며 실제로 비행기 조종라로도 활약하고 있다. 늦은 때란 없다. 배움과 도전은 어린 아이나 학생,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