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르넨 작가님의 자퇴할 시간 1권 리뷰입니다. 하... 이 가뭄같은 서양풍 판타지 아카데미물에서 단비같은 작품이 나오다니 ㅜ.ㅜ 바로 구매하고 질렀습니다. 주인수인 세실은 환생한 사람입니다. 다만 자신이 어디서 왔고 무엇을 하다 왔는 지는 부정확하게 알고 있어 이것 때문에 정신이 가끔 오락가락합니다. 수의 소꿉친구인 미카엘은 가정에서 가스라이팅을 밥 먹듯이 당하다가 우연히 뒷골목에서 세실을 만나게 된 친구입니다. 미카엘에겐 세실이 전부입니다. 세실과 미카메일은 각각 일반학부, 검술학부의 수석이며 여기에 마법학부 수석인 친구까지 트리오로 다닙니다. 세실은 아카데미에서 미친 말티즈라는 별명이 있는데.. 이것은 책에서 확인 하세용~! |
|
하르넨 작가님의 자퇴할 시간 1권 리뷰 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작가님 전작을 재미있게 봐서 간만에 신작 소식에 단행본 기다렸어요! 작가님 글 답게 전체적으로 달달하고.. 힐링...?물이에요... 힐링이긴 힐링이긴한데...하...제목 처럼 정말 자퇴하고 싶다는 말이 나올저도로... 조별과제며...너무 리얼해요.. 대학생들이 보면..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을듯한...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
|
아, 재미있어요. BL인가 싶을 정도로 학원물이긴한데, 미카엘과 꽁냥거리는 걸 보니 BL물이긴 합니다. 푸흐흐흐흐~ 세실은 아카데미 2학년입니다. 1학년때 저는 잘했다고는 생각하지만, 귀족들사이에서라면 흠이 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아무튼! 조별과제를 하면서 무임승차했던 첫사랑을 때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친 말티즈라는 별명을 얻어요. 푸흐 ㅋㅋㅋㅋㅋ 목표는 성자, 착한 말티즈라고 평판을 바꾸려고 하는데.. 왜 바뀐별명도 개이름이야.ㅋㅋㅋ 이래저래 학생들과 교수들에게 굴려지는데 애틋하고 귀여워요! |
|
전부터 눈이 가던 분위기의 표지라, 마침 하루반짝대여에 나왔길래 이건 찍먹해와야겠다 해서 대여한 작품. 초반부는 아직까지 무난한 아카데미물에 성장물, 근데 이제 당연히 수분기 쫙 뺀 고구마를 곁들인. 수 주위에 정상인이 없구나. 사실 공의 매력이 뭔지는 잘 모르겠다. 본격적인 전개 전이라 암시로 두는 것들이 많은데, 이게 그렇게까지 궁금하지 않다는 게 아쉽다. |
| 전생의 기억을 갖고 과거 자주 읽었던 장르 학원물 속 인물로 환생하게 된 세실은 매일을 자퇴하고싶다를 외치며 보냅니다. 조별과제와 교수님들 선후배간의 관계 등을 보면서 아....이게 피폐가 아닌가싶을정도로 고통스러웠지만 그래도 세실이 잘 극복해가는것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마냥 꽁냥꽁냥하고 정신없이 지낼것만같던 세실이 전생의 기억으로 고통받고 또 이겨내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대단했어요. 무슨일이든 세실이 하고싶은일만하고 미카엘과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
하르넨 작가님의 자퇴할 시간 1권 리뷰입니다. 마법을 쓰는 세계관일뿐이지 생황하는 것은 여느 캠퍼스물과 다르지가 않네요. 특히 조별과제 빌런들은 어느 세계에나 존재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현실감이 가득해서 읽기가 괴로웠어요. 그래도 마법을 다루는 과정은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비엘이라는 장르가 머쓱하게 아무런 감정교류가 없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
|
하르넨 작가님의 자퇴할 시간 1권 리뷰입니다. 분명히 배경은 판타지 세계관의 아카데미인데 왜 이렇게 현실의 대한민국이 생각나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제목부터 강렬하게 자퇴라는 단어가 들어가있어서 무슨 이유인가 싶었는데 조별과제라면 인정입니다. 이 상황에서 로맨스가 생길까 싶은데 우선은 앞에 있는 과제부터 해결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