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부터 욥기,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등 성경의 '문제적 저작'들을 신학자 엘륄이 해설한 책이다. 엘륄의 사상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편은 아니지만, 신자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창세기 도입부나 요한계시록에 관하여 친절하면서도 풍부하게 해설해주므로 엘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 책 역시 <부와 가난에 관하여>와 마찬가지로 3번씩 읽었다. 이
창세기부터 욥기,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등 성경의 '문제적 저작'들을 신학자 엘륄이 해설한 책이다. 엘륄의 사상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편은 아니지만, 신자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창세기 도입부나 요한계시록에 관하여 친절하면서도 풍부하게 해설해주므로 엘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 책 역시 <부와 가난에 관하여>와 마찬가지로 3번씩 읽었다. 이 책의 번역도 깔끔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