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론에 치우치기 보다 포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종합 매뉴얼이라는 점에서 교회와 평신도들의 이용의 접근성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물론 어떤 학술적인 면도 필요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은 정말 많은 피해를 입은 당사자와 그 가정들의 사례를 토대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어둔 마수에 있다가 빛의 광명으로 돌아오게 된 저자들의 생생한 활동 경험들이 속죄하는 마음으로 이제 교회와 성도들이 잘 대응할 수 있는 자료와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음은 다행한 일이다. 이 책의 내용 구성은 기존 신자들을 향한 미혹 단계에서 복음방 내용 개요 등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실제 교회와 성도들에게 침투한 사례, 인간 관계까지 동원하여 얼마나 짜여진 각본대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지, 그리고 마수에서 벗어나기 까지의 세밀한 대응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말 그대로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실용성이라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