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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 이상의 놀이터 [얘들아, 놀자!] 박현민/달그림
"상상 이상의 놀이터 [얘들아, 놀자!] 박현민/달그림" 내용보기
#도서협찬 박현민 작가님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지구 위를 뛰어오를 만큼 재미난 놀이가 있을까요? <엄청난 눈>으로 알게 된 박현민 작가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흰색으ㅣ 반대 까만색 그림책. 깜깜한 어둠 속에서 들어가는 기분이 들게 만드네요. 줄거리... 깜깜한 밤이에요. 우리는 몰래 놀이터에 놀러 갈 거예요. . . 어둠을 뚫고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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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박현민 작가님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지구 위를 뛰어오를 만큼 재미난 놀이가 있을까요? <엄청난 눈>으로 알게 된

박현민 작가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흰색으ㅣ 반대 까만색 그림책. 깜깜한

어둠 속에서 들어가는 기분이 들게 만드네요.

줄거리...

깜깜한 밤이에요.

우리는 몰래 놀이터에 놀러 갈 거예요.

.

.

어둠을 뚫고 놀이터에 가는 용감한 아이들이네요. 작은 손전등을 들고 가는 두 아이의

모습을 보는 이에 따라 생각도 다르겠죠. 아이들이 봤을 때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고 부모님이 보았을 때는 걱정이 앞설 것 같네요.

두 아이가 놀고 있는 놀이 기구가 무엇일까요? 손전등으로 비친 계단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건 미끄럼틀이네요. 아직 시시해요. 그다음 장을 넘기게 되면 비슷한 장면인데

미끄럼틀의 크기가 달리 보입니다. 순간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이 시작되는구나!

역시 놀라워~~ 깜깜한 어둠 속에서 놀고 싶어 하는 아이의들의 생각의 문을 똑똑

두드리는 것만 같았어요.

상상 이상의 놀이터를 만나다!

 

야호! 이 정도는 돼야죠!

상상이 가시나요? 이 정도는 돼야 한다는 두 아이의 외침의 의미를요. 페이지마다

놀라운 일이 점점 일어나는데 .. 이번에도 스케일이 장난 아니었어요~ >.<

어둠 속에서 이렇게 재미나게 노는 아이들은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아이들을

위한 상상이 놀이터가 아닌 어른도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터라는 걸 느낍니다.

코시국에 마음껏 놀 수 없는 아이들은 밤에 논다는 건 더더욱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간절한 마음을 작가님은 모른척할 수가 없어신듯 느껴져요.

이렇게 어마 무시한 책을 만들어 주시다니 보면 볼수록 저절로 탄성이 나오네요.

딱 요고 하나만 더 올려봅니다. 책장을 꽉 채우는 사다리에 올라간 아이와 웅크린

아이의 모습이 긴장하게 만들죠? 그다음은 어떤 일이 펼쳐질지는 각장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

.

<얘들아 놀자!>를 온통 까만색으로 덮인 어둠이 마치 우주의 블랙홀을 연상케

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두 아이의 놀이에 빠져들게 만드니까요. 사실

자세한 그림 표현이 아닌돼도 누구나 즐겁게 느낄 수 있어요. 긴긴 겨울밤에

불을 끄고 누웠는데도 상상의 놀이터는 멈출 줄 모르고 제 꿈속까지 놀러와

행복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은 널리 알려야겠죠~ ♥

우리 아이들의 손에 쥐여줄 책 한 권이 필요하시다면 <얘들아 놀자>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달그림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같은 주문 얘들아 놀자!
"마법같은 주문 얘들아 놀자!" 내용보기
얘들아 놀자!(박현민/달그림)코로나 확진자의 증가로 얘들아 놀자! 라고 부르는 것도 손을 잡는 것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만나기 힘든 현실입니다.얘들아 놀자!는 마음 껏 뛰어 놀고 싶은아이들의 바램이 담겨 있어요.깜깜힌 밤 몰래 놀이터에 놀러 나온 아이들의 기발하고 신나는 놀이가 시작됩니다.어두운 밤 문이 살짝 열리고 열린 문 사이로 노란 불빛이 흘러나오고 있어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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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놀자!(박현민/달그림)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로
얘들아 놀자! 라고 부르는 것도
손을 잡는 것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만나기 힘든 현실입니다.

얘들아 놀자!는
마음 껏 뛰어 놀고 싶은
아이들의 바램이 담겨 있어요.

깜깜힌 밤
몰래 놀이터에 놀러 나온 아이들의
기발하고 신나는 놀이가 시작됩니다.
어두운 밤 문이 살짝 열리고
열린 문 사이로
노란 불빛이 흘러나오고 있어요.

노란 불빛을 따라
조심조심 걷는 두 아이
아이들이 도착한 곳은
깜깜한 밤의 놀이터..

밤의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뭘 하고 있는 걸까?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을텐데..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 봅니다.

"엄마 불빛 모양이 계단 모양이야..
그리고아이가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 같아."

아!!! 이끄럼틀을 타고 노는 가 보구나?
그런데 왜 아직 시시하다고 할까?

깜깜한 밤이 무섭지는 않을까?
아이들은 뭐가 부족할까?
잘 보이지 않아서
재미있게 놀지 못하는 걸까?

이번에는 자전거와 퀵 보드를 가지고 계단을 올라 가는데?
어떻게 놀면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아?
어두운 밤 아이들의 놀이는
상상력이 더해지면서
즐거움은 더더~ 늘어만 가는 것 같아요.

코로나가 심각하기 전
아이들과 집앞 공원에 나가
놀이터에서 시소도 타고, 그네도 타고,
철봉에 매달려서 놀기도 해요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아이들과
어울려서 놀고 난 후에는
항상 이렇게 말해요.
엄마 더 놀면 안돼?
오늘 정말 재미있었는데...
또 놀러가면 안돼?

아무리 재미 있는 놀이라도
둘보다는 셋. 셋보다는 넷..
여럿이 함께 어울려 놀때가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
얘들아, 놀자!!라는 마법같은 말은
함께라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나 여름 아이와 함께
반딧불이를 보고 왔었어요.
작은 후레시 불빛에 의지해서
어두운 숲속을 걷다 보면 만나는 반딧불
아이는 그 반딧불을 기억하고 있었어요.
혼자라면 두렵고 무서워서
가지 못했을 길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다녀온 추억입니다.

#얘들아놀자! #박현민 #단그림
#어린시절추억 #서평
#제이그림책포럼 #도서협찬
#그림책추천 #글없는그림책
#그림책육아 #놀이그림책

a**********4 202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는게 제일 좋아^^
"노는게 제일 좋아^^" 내용보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있어요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노는 건 좋은데, 시끄러운 건 싫어하는 저ㅠㅠ       이 책은 아이들과 책과 조용히? 그렇지만 신나게 놀 수 있는! 박현민 작가님의 그림책 입니다. 얘들아 놀자!     엄청난 눈에서는 깨끗한 세계를 볼 수 있었고 얘들아 놀자! 에서는 어둠의 세계를 볼 수 있어요   두 권의 색 대비가!!!!!!!
"노는게 제일 좋아^^" 내용보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있어요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노는 건 좋은데, 시끄러운 건 싫어하는 저ㅠㅠ

 

 

 

이 책은 아이들과 책과 조용히? 그렇지만 신나게 놀 수 있는!

박현민 작가님의 그림책 입니다.

얘들아 놀자!

 

 

엄청난 눈에서는 깨끗한 세계를 볼 수 있었고

얘들아 놀자! 에서는 어둠의 세계를 볼 수 있어요

 

두 권의 색 대비가!!!!!!!

 

 

 

 

그림책 속 친구들은 놀이터에서 어떻게 노는 걸까요?

 

책 속의 아이들 노는게 정말 예사롭지 않습니다.

특히 크레인 그네.......

저는 올라가는 상상만 해도 다리가 덜덜 떨리는데

아이들은 새로운 그네 모습에 깔깔깔깔

 

 

 

그래도 부족하다는 작가님!

 

 

과연 어떻게 노는 걸까요?

마지막 페이지에서 아이들과 뜨아~ 했어요ㅎㅎㅎㅎ

 

이건 직접 보셔야 합니다.

 

 

 

그림들을 보는 아이들

상상력이 마구마구 자라날 거 같아요.

그리고 신나게

아이들과 이야기 해보기

 

이 책의 매력 아닐까 생각해요

즐거웠습니다.

 

 

 

 

 

 

 

눈이 오네요

얘들아 오늘은 아빠랑 신나게 놀아^^

 

 

 

 

이 책은 제이그림책포럼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성된 글 입니다.

 

w******1 2022.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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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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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이에요. 우리는 몰래 놀이터에 놀러 갈 거예요. 본문 중 어릴 때는 왜그리도 밤에 일찍 자기가 싫었던지요. 9시만 되면 얼른 양치하고 자라는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나 듣기 싫었습니다. 더 놀고 싶은데... 아직 잠 안오는데..... 그리고 차마 이 그림책 속 아이들처럼 몰래 놀이터에 갈 생각은 못하고 이불 속에서 자는 척하며 손전등을 켜놓고 동생과 몰래 장난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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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이에요.

우리는 몰래 놀이터에 놀러 갈 거예요.

본문 중

어릴 때는 왜그리도 밤에 일찍 자기가 싫었던지요.

9시만 되면 얼른 양치하고 자라는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나 듣기 싫었습니다.

더 놀고 싶은데... 아직 잠 안오는데.....

그리고 차마 이 그림책 속 아이들처럼 몰래 놀이터에 갈 생각은 못하고

이불 속에서 자는 척하며 손전등을 켜놓고

동생과 몰래 장난치며 놀곤 했습니다.

이 그림책 속 친구들은 아주 용감해요.

캄캄한 밤에 손전등까지 들고 몰래 놀러 나갑니다.

함께 나가는 모습이 아주 씩씩합니다.

 

그리고는 계단에서 뜀박질 놀이,

자전거 타기,

그네타기,

시소타기 처럼

재미있는 놀이를 즐깁니다.

하지만 그냥 노는건 시시해요.

이 아이들

아주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놉니다.

 

책장을 넘기다가

입이 떡 벌어졌다니까요!

 

그네타기, 시소타기가 시시한 아이들

어떻게 어마어마하게 놀았을까요?

 

책 속에서 그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직접 확인하시는 순간 아마 깜짝 놀라실 거예요.

그리고 혼자보단 둘이,

둘보단 여럿이 노는게 더 재미있죠.

친구들을 불러 모아야 해요.

이렇게 외치면서요.

"얘들아 노올자!"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정말 신~ 나게 하늘을 날며 놉니다.

아이들이 아무 방해없이,

어른들의 걱정어린 잔소리 없이,

온전한 자유를 느끼며 노는 장면들에서

제 안에 있던 어린아이도 뛰쳐나와

어느새 함께 놀자고 하고 있더라구요!

"나도 끼워 줘!"

그리고 우리는 함께 이렇게 외칠 거예요.

언젠가부터 밖에 뛰어 나가는 것보다

앉아서 핸드폰만 들여다보며 게임하는 것을 더 즐겨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꼬옥 읽어 주고 싶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서 놀면

게임 속보다 더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펼쳐질 수 있다구요!

얘들아 놀자!

s******7 202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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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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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저녁에 약속이 있어 나갈때 이해하기 쉬우라고 "아빠 놀다 올게" 이러면 딸은 "응, 그럼 뭐하고 놀꺼야? 숨바꼭질? 술래잡기? 오늘은 술래잡기해" 시간이 꽤 되었는데 아빠가 집에 안 들어오면 "엄마, 아빤 이렇게 어두운데 왜 안올까? 어두우면 술래잡기 못하는데"   이리 아직은 귀여운 대답을 하는 딸램과 같이 읽고 싶은 책이었어요. <얘들아 놀자!> 제가 다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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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저녁에 약속이 있어 나갈때 이해하기 쉬우라고

"아빠 놀다 올게" 이러면

딸은 "응, 그럼 뭐하고 놀꺼야? 숨바꼭질? 술래잡기? 오늘은 술래잡기해"

시간이 꽤 되었는데 아빠가 집에 안 들어오면

"엄마, 아빤 이렇게 어두운데 왜 안올까? 어두우면 술래잡기 못하는데"

 

이리 아직은 귀여운 대답을 하는 딸램과 같이 읽고 싶은 책이었어요.

<얘들아 놀자!> 제가 다 대답이 하고 싶어지네요

깜깜한 밤 몰래 놀이터에 간대요

살금살금 조심조심 두근두근 얼마나 소리없이 나갈려고 할까요? 상상만으로 귀여운 아이들이 그려집니다.

손전등을 들고 두 형제(친구일까요?)는 놀이터로 향합니다.

사람과 불빛 빼고는 검정 바탕으로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네요

아이와 읽으며 어떤 놀이기구인지 맞춰보기도 하고 즐거웠어요

 

시시한 놀이기구에 상상력을 더해 더 자극적이고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다

결국은 친구를 찾는 "얘들아 노올자!"

역시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좋은 아이들

표지 뒷장을 보면서 깜깜한 밤 나가 놀고 싶어서 꿈을 꾸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킥보드, 자전거를 타며 하늘을 나는 꿈

 

이 책을 보면서 어두운 밤 놀이터에 가고 싶다는 딸램에게 지금은 안된다고 했지만

여름에 한번 놀러가야겠어요. 깜깜한 밤에 놀이터.

 

- 이 도서는 좋그연 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달그림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2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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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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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필요한 세 가지밥, 놀이, 그리고 그림책ㆍㆍ놀이? 그림책?얘들아~~~ 놀자!~~~어릴적에 꽤나 목청컷 외쳐 보았던 대사지요~그런데 요즘아이들에겐 생소할 수도 있겠어요.카톡으로 해결이되니.......ㆍㆍㆍ그럼에도 불구하고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것이 있지요.바로 바로 아무리 깜깜한 밤이라도 여전히놀고 싶은 마음!으흐흐흐흐흐두 아이는 손전등을 들고 살금살금 방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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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필요한 세 가지
밥, 놀이, 그리고 그림책


놀이? 그림책?
얘들아~~~ 놀자!~~~

어릴적에 꽤나 목청컷 외쳐 보았던 대사지요~
그런데 요즘아이들에겐 생소할 수도 있겠어요.
카톡으로 해결이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것이 있지요.
바로 바로 아무리 깜깜한 밤이라도 여전히
놀고 싶은 마음!

으흐흐흐흐흐

두 아이는 손전등을 들고 살금살금 방문을 나섭니다.

하지만 아직 뭔가 부족하고, 시시하기만 하네요.

심사숙고한 후 선택한 자전거와 킥보드!

오르락 내리락 시소로도 결핍은 채워지지가 않는군요..
높이 높이 밀어줘봐도 어림도 없구요..
모두가 잠든 고요한 시간 아이들은 큰소리로 외치지요~~
세상에!



입이 딱 벌어지는 기발한이야기!


#얘들아놀자!
#박현민 (지은이)
#달그림
2022-01-07




YES마니아 : 로얄 g******2 2021.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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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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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현민 작가님의 전작 <엄청난 눈> 흰색에 이어 이번엔 검은색인가요?!검은 바탕에 강렬한 제목얘들아 놀자! 제목을 읽는 순간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며 호기심 가득하게 쳐다보던 꼬물이가 대답해요!"그래~! 좋아~!!!"어둠 속에서도 신나게 노는 아이들..도대체 뭐가 그리 신나는지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그림이 아주 감각적이다 생각했는데 책 넘김도 가로가 아닌 세로로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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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현민 작가님의 전작
<엄청난 눈> 흰색에 이어
이번엔 검은색인가요?!

검은 바탕에 강렬한 제목
얘들아 놀자!

제목을 읽는 순간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며
호기심 가득하게 쳐다보던 꼬물이가 대답해요!

"그래~! 좋아~!!!"

어둠 속에서도 신나게 노는 아이들..
도대체 뭐가 그리 신나는지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그림이 아주 감각적이다 생각했는데
책 넘김도 가로가 아닌 세로로 길게 보는 책입니다.

옆으로 가 아닌 위로 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면지부터 높은 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빛들..

깜깜한 밤에 몰래 놀이터에 가는 아이들을
따라가 보아요~


손전등 하나 들고 몰래 나온 아이들은
계단을 올라가 미끄럼틀을 타요.
하지만 아직 시시하대요.
그래서 엎드려서도 내려와 보지만..
그래도 뭔가 부족하대요..

킥보드와 자전거를 들고 계단을 오르기 시작하는데
끝이 없이 위로 위로 올라가네요?

그러고는 신나게 쌩~~~!!!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

와우~!
까만 바탕에 신나게 내려오는
노랑, 초록, 하얀색의 노란빛!!

마치 제가 높은 곳에서 타고 내려오는
짜릿한 기분이 드는 놀라운 표현이네요?!

YES!!!!!

하지만 아직 집에 돌아갈 순 없어요!
이제 시작인걸요?!
놀이터에 왔으니 그네도 타야죠?!

하지만.. 또
아직.. 시시합니다.
뭔가 부족해요.

작가의 상상 놀이터는 상상 그 이상입니다!

작년에 볼로냐 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의 스케일은
역시 남다릅니다!

높이높이 올라가는 그네를 타고 달까지 보고 오는데..

와우~!!

꼬물이도 소리지르며
높이 높이 그네를 밀어주고 싶대요!

그래서 책을 흔들흔들 들고 힘껏 밀어 주기!!
(이 책은 인터랙티브 북은 아닌데
그냥 함께 놀고 싶은 마음에
자발적 참여를 하게 되네요?!)

저도 이 책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외치게 되더라고요?
"얘들아~ 나도 같이 놀자~!!!"

깜깜하면 무섭다고
아직도 수유등을 가장 밝게 켜놔야
잠이 드는 꼬물이는
어둠 속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만나고 나니
이제 어둠이 무섭지 않나 봅니다.

한밤중에 놀이터에 가자고 난리네요..ㅎㅎ

어느새 손전등을 챙겨 나온 아이에게
우리도 상상 속 놀이터에 가보자며
겨우 말릴 수 있었어요.

어릴 때 아이들이 "OO야~ 노~올자~!"
외치던 추억이 떠오르다가도
코로나로 집 앞 놀이터조차
마음 놓고 나가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이 그림책을 벗 삼아 상상 속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 수 있길 바라봅니다.

책을 보며 계속 '와우~!"를 외치게 만든
놀라운 그림책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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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202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