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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시골에 사는 작가의,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소소하게 소개한 수필집입니다. 작가이면서 화가이기도 한 글쓴이가, 처음 경험해보는 코로나 시대를 지내며 일어나는 일상들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화가이면서 글도 쓰시고, 취미로 성악도 하신다는 내용을 보니, 예술가는 역시 다재다능해야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중간중간 삽입된 작가가 직접 그리신 좋은 그림들이 많아, 그림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