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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왕자가 읽어주는 내 마음> 스테판 가르니에 지음, 홍정인 옮김/ 더모던
?? 가장 이해해줘야 했고 가장 귀 기울여 들어줬어야 했던 가엾은 내 마음을 위로하는 선물 같은 이야기
?? 정반대의 조언들 사이에서 애쓰다가 지쳐버린 나. 어떻게 해도 오해만 받는 듯 막막한 마음에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어린 시절 읽어보고 최근에 다시 찾아 읽어보아 어린 왕자와 관련된 책이 집에 5권은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소개하고 싶은 이유는 이전의 어린왕자와 관련된 책들과는 또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은 내가 기억하고 있는 어린왕자의 문장과 장면을 그저 나열식으로 배열한 것이 아니라 주제 가운데 소개되어진다는 것이다. 책의 내용 시작에 앞서 저자는 '나도 <어린왕자> 해독가의 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였는데, 그러한 저자의 소개처럼 이 책은 내가 혼자 읽던 '어린왕자'의 모습을 다시 만나면서도 또 다른 위로와 메시지를 건네 받을 수 있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숨은 뜻들을 읽어내려고 애쓴다고 한다. 글 속에 녹아 있는 뜻깊은 상징과 의미를 찾아 해석하고 있고 현재까지 꽤나 상이하고 다양한 해석들이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도 그런 <어린왕자>해독가의 한 사람이며, 특히 '어린왕자'라는 존재에게 호기심을 느꼈다고 한다. 말과 질문, 품는 의구심, 지키려는 꿈과 가치, 결정과 행동 등 저자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읽어갔다기 보다는 살피고 관찰하며 만나는 과정을 가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는 '그 아이가 삶에 던지는 시선, 질문들이 나와 무척이나 다른데, 묘하게 친숙했다'라고 표현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묘한 친숙함을 그저 넘기지 않고 한동안 동화에 붙들려서 그 이유를 탐색했다. 또한, 이 책은 어린왕자의 마음을, 어린왕자의 표현을 나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그리고 나아가 나의 내면적인 부분에 똑똑노크하듯 내 마음을 두드리며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 노크 가운데 나는 나 자신을 돌보는 것, 나 자신이 원하는 것, 나의 소망 등 내가 잊고 있던 나 자신의 내면에 대해 질문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단지 그러한 내용을 저자의 시선으로 전하는 것 혹은 나에게 질문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을 적어보고 기록할 수 있는, 글로 표현할 수 있는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 읽고 넘어가면 놓치기 쉽지만 이렇게 글로 적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마치 쉼표를 찍듯, 잠시 멈추어 스스로 생각해보고 내 내면의 나의 생각과 내 이야기를 적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만일 누군가 수백만 개의 별 가운데 단 하나밖에 없는 꽃을 사랑한다고 해봐. 그는 별들을 쳐다보기만 해도 행복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겠지. '내 꽃이 저기 어딘가 있어.' 하지만 양이 꽃을 먹어버리면 그는 모든 별들이 일순간 자취를 감춘 느낌을 받겠지. 그런데 그게 중요하지 않은 일이야? <어린 왕자가 읽어주는 내 마음> 스테판 가르니에 지음, 홍정인 옮김/ 더모던
많이 들어본, 어린왕자를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도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 문장이라고 생각된다. '눈에 보이는 건 껍질 뿐이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거야.' 그리고 저자는 어린왕자의 이 문장을 '아, 내 앞길은 왜 이리 캄캄하지'와 연결하여 소개한다. 어린 왕자를 보며 이렇게나 감동받는 건, 꽃 한송이에 대한 그의 변치 않는 마음 때문이야. 자는 동안에도 그의 안에서 등불처럼 빛나고 있는 장미의 현상 때문이야.' - '그런데 어린 왕자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별을 향해, 꿈을 향해, 소행성 B612로 돌아간다. 나는 세상과 타협해서 그럭저럭 무난한 어린이 되었다. 잘못된 선택이었을까? 가끔 내 안에서 붇힌 어린 왕자의 목소리가 웅웅거렸지만, 애써 억누르며 이 길에 집중했다. - 어린왕자의 표현과 저자의 글을 읽으며 나도 나에게 질문해보게 되었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의 길,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은 어떠할까?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노력하고 있는데, 보이는 것이 없어 낙담될 때가 많이 있었다. 그런데 그러한 감정에 갇히게 되면 더 나아갈 힘을 잃게 되기에 눈을 뜨고 있는 것도 감고 있는 것도 아닌 듯 한 기분으로 그저 열심히 앞으로 가도록 스스로를 재촉하는 날도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세상의 참 많은 것 들은 보여짐 가운데 인정받고 보여짐을 필요로하고 그 보여짐이 요구되기에 어느덧 익수한 보여짐 가운데 누가 요구하고 물어본 것이 아님에도 내가 나에게 그 보여짐을 요구하고 뚜렷하게 보이는 무엇인가가 없을 때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그렇게 애쓰고 나타내려하는 보여짐은 정말 중요한 것일었을까? 내가 하는 노력의 과정은 보여짐 가운데 있어야 할까 지아노 길 시간 과정 하나 하나가 어디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다시 돌아보려할 때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과정과 시간들 가운데 나는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 보이지 않는 길,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불안하고 초조한 먀음. 나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 걸까. 그런데 어린 왕자는 그렇게 스스로 질문하고 갈등하는 나 자신에게 살며시 다가와 근본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내 옆자리에 찾아와 나의 친구가 되어 '자아(진짜 나)가 강해야 아이로 머물 수 있어. 그러니까 내 말은 자신을 사랑하라는 거야' 라는 말을 전해준다. 어린왕자는 말한다. 늦지 않았다고. 길들여지라고. 어린 왕자는 존재하며 언제 어디서나 곁에 있다고. 당신이 지구상에 사는 어른이라면, 또는 어른이 될 사람이어도 좋다. 잠시, 노을을 바라볼 여유를 갖자. 그러면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인 어린 왕자가 분명 값지고 귀한 선물을 전할 것이다. - <어린 왕자> 작품해설에서 또한 책의 뒷 부분 다른 도서 소개 부분에 나와 있었는데, 너무 예쁘고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되어 이렇게 소개글을 같이 적어본다. (+혹시 읽으셨거나 리뷰글을 알고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소행성 B612가 인쇄된 예쁜 박스에 패브릭 견장정 디자인'이라고 소개되어졌는데, 생택쥐페리 재단의 오리지널 삽화가 수록되어 있는 어린 왕자 공식 한국어판과 영문판 도서라고 한다!!
'살면서 중요한 무언가를 영영 잃어버린 것 같던 상실감이 사라졌다. '진짜 나'와 다시 대화하기 위해서,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 오늘도 나는 <어린왕자>를 펴서 읽는다. - 이것은 저자에게만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특히 지난 해에 마침표를 찍고, 새 해 시작의 페이지를 펼치는 지금 이 시기에 더욱이 생각해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되었다. 새해가 되면 무엇인가 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다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그것으로 스터디 플래너나 수첩 등을 새 마음으로 구입하는 경우도 많다. 새롭게 채워가고 이루어나가기를 소망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외부로 부터의 인풋을 계획하기 전에, 새해에는 '나'라는 내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는 시간을 먼저 가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이것은 다른 사람을 향한 말이 아니라 나를 향한 표현이다. 빠르게 지나가버린 이전의 시간들처럼 지금 새로게 맞이하는 이 시간들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지나가버릴 것 같은 불안감, 무엇을 해야할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하고 싶은지, 진정 나의 소망은 무엇인지 질문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또 다시 무엇인가를 불안감 가운데 바쁘게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멈추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쉼표를 찍어두고, 나의 나아를 나의 내면을, 진짜 나를 알아가며 무엇을 채우고 가꾸고 생각하더라도 나답게 해내가고 나다움으로 채워가며 나로서 펼쳐가는 나다운 삶을 살아가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왕자, #어린왕자가읽어주는내마음, #스테판가르니에, #더모던, #추천, #도서, #에세이, #에세이추천, #외국에세이, #책추천, #책, #지원도서, #협찬도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리뷰단, #리뷰어, #서평, #서평단, #독서, #독서습관, #도서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책서평, #책소개, #책소통, #책읽기, #에세이책,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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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읽었던 어린왕자의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교양 수업을 들으며 어린왕자를 읽으며 얻게되는 깨달음이 있다는 교수님 말씀을 듣고 다시 한 번 이 책을 읽고 싶어졌습니다.
어린 왕자를 읽으며 깨달았던 부분들을 따로 이렇게 정리를 해둔 책을 발견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이라고 하여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다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잃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자기계발책을 많이 찾아보곤 합니다.
그러나 여태껏 읽었던 책들마다 주장하는 바가 다르기도 하고 겹치는 책도 있기도 합니다.
정반대의 조언들 사이에서 애쓰다가 지쳐버린 현대인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뒷면에 적혀있는 글귀를 보고 가장 공감이 갔던 말이 "꿈만 먹고 살 거냐고 혼났다가 꿈도 없이 사느냐는 소리를 들어"입니다.
꿈을 꾸게 되었다고 말하면 실현가능성이 없는 꿈이라고 없는것만 못하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꿈이 없다고 하면 왜 꿈이 없냐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 모든 조언들을 다 받아드릴 순 없습니다.
그래서 사는게 참 어렵고 제가 여태껏 살아온 삶이 올바른 삶인지 헷갈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확실한 나만의 기준을 잡고자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나의 소망을 적는 칸이 있습니다.
아직까진 빈칸입니다. 질문이 간단해보이지만 저한텐 어려운 질문이더라고요.
일단 뭐 갖고 싶은거나 하고 싶은건 많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소망인지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좀 더 시간을 두고 깊게 고민을 해보려고 합니다.
목차를 보며 공감이 되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스스로에게 했던 질문들도 꽤나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어린왕자의 한 부분을 시작으로 챕터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른도 한때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어른들은 대부분 이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중간중간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들을 작성할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p31. 양보와 타협은 필요하다. 그러나 나의 소망에 대해서는 어린 왕자처럼 단호하고 꿋꿋하게 고집해야 한다. 그래야 결국에는 삶도 더 올바르게, 더 빠르게 전진할 것이다.
p37. 굳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스스로 꿈꾸고 , 이루기를 노력하자 중요한 일보다 시급한 일이 먼저다.
p49. 의식은 어느 하루를 다른 하루와 다르게 만들어주고, 어떤 시간을 다른 시간과 다르게 만들어준다. 고요한 침묵에 귀 기울여라.
p58. 꿈은 행복이라는 목적지를 가리키는 나침반 꿈은 어린왕자의 보물상자와 같다. 본래 꿈이란 그토록 개인적인 것이다. 나만 이해하고 나만 안다.
나의 바오바브나무는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을 끝으로 게시글 마무리하겠습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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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는 어릴적 누구나가 다 한번쯤은 읽어봤을 것이다. 어린왕자를 읽다보면 주옥같은 글귀들이 많다. 어린왕자가 읽어주는 내마음은 내 내면의 깊은 곳에 숨겨놓은 나의 어린왕자를 찾게 해 주는 책이다. 어린왕자처럼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제대로 대한적이 언제였던가..어른이 되면서 내안의 어린왕자는 점차 사라지고 사회에 때묻은 어른만 남았다. 내면 깊은 곳에 있는 나의 어린왕자를 발견하고 세상을 살아가보자. 진정한 나를 발견하게 해 준 책 나의 상처받고 여린 마음을 위로해 준 책 어린왕자가 읽어주는 내 마음 고마운 책이다. ?어른도 한때는 어린이였다. 어른들은 대부분 이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목적에 한순간도 어긋남 없이 도달할 때까지 확고하게 자신의 주장을 지키는 것! ?사소해 보여도 생존이 걸린 문제가 있다. 그게 가장 시급한 일이니까 먼저해야한다. 명심하라.중요한 일보다 시급한 일이 먼저다! ?경청하고 겸손하고 용서하고 인내하며 사랑을 키워가는 것이다. ?나는 당신의 꿈에 복종하지 않는다.나는 나의 꿈에만 복종할것이다. ?자만하면 외로움에 갇힌다. ?나 라는 존재는 어린 시절 맞닥뜨려온 경험들의 총합이다. ?조금 오해받으면 어떤가.내면에 살고 있는 어린왕자를 보호하자.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이 해답일 수 있다. ?숫자말고 다른 기준으로 평가하라 ?어떤 일이 닥치든 우리에게는 늘 별 하나가 있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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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해해줘야 했고 가장 귀 기울여 들어줬어야 했던 가엾은 내 마음을 위로하는 선물 같은 이야기 정반대의 조언들 사이에서 애쓰다 지쳐버린 나! 어떻게 해도 오해만 받는 듯 막막한 마음 열심히 달려왔는데 아직도 갈 길이 까마득해. 배려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럴수록 요구가 끝도 없네. 꿈만 먹고 살 거냐고 혼났다가 꿈도 없이 사느냐는 소릴 들어. 삶에서 핵심 가치만 붙잡으랬다가 소소한 행복이 진짜랬다가 세상 너 혼자 사냐고 뭐랬다가... 사는 게 참 어렵다.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어린왕자 책을 처음 봤을 때가 아마도 초등고학년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한참 뒤인 중3, 그리고 공부하다 지치면 펼처 보려고 고1 때 새 책으로 다시 보고 그리고 공책에 글귀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하며 고등 3년을 가까이 두었어요. 저의 어린 시절을 함께한 책이라선지 한글판, 영문판, 손바닥만한 사이즈까지 다양한 종류로 구비한 책이기도 하네요. 어린왕자를 검색하면 숱하게 많은 어린왕자가 나오는건 그만큼 인기가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또는 위로해주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왕자가 읽어주는 내 마음] 제목처럼 표지 글귀부터 제마음을 읽어 주네요. 소망이 명확하다면 고집을 부려야지 저기 양 좀 그려줘 부탁이야, 양 한 마리만 그려줘 이 양은 병들었잖아. 다른 걸 그려줘. 내가 말한 양이 아니야. 숫양이네. 뿔이 있잖아. 이 양은 너무 늙었어. 나는 오래오래 함께 살 양을 원해. 그 때쯤 내 인내심이 바닥났다. 어린왕자는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았다. -양 한마리 그림- 양보와 타협은 필요하다. 그러나 나의 소망에 대해서는 어린왕자처럼 단호하게 굿굿하게 고집해야 한다. 그래야 결국에는 삶도 더 올바르게, 더 빠르게 전진할 것이다. 목적에 한순간도 어긋남 없이 도달할 때까지 확고하게 자신의 주장을 지키는 것! 유치해 보일 정도로 단순하고 또 단순한 원칙이다. -사람, 자연, 동물 ... 그들을 볼 때 꼭 명심해,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걸.- -아이들은 꿈이 생기면 소원을 빌고 그 소원은 이루어진다. 빌지도 않는데 이루어지는 소원은 없다.- -자신을 낮추면 높아지고, 스스로 높이면 낮아진다. 겸손하면 큰 사람이 될 것이다. 스스로 대단하게 여기면 아무도 될 수 없어. -큰 집, 좋은 차를 사고 싶은 게 욕심이야? 남들이 좋다는 거 말고, 네가 좋아하는 걸 가져- 남들 눈을 의식해서 가지려고 기를 쓸 때가 많다. 타협하려고, 보여주고 과시하려고, 새로운 유행을 따르려고 전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했던 낯선 것들을 탐한다. 물건을 소유할 때는 반드시 어린왕자처럼 해야 한다. 이유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가져도 짐스럽기만 하고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그런 쓸모없는 쓰레기를 왜 짊어지려고 하는가 어린왕자를 어쩜 이리도 내마음? 속을 잘 긁어주며 느낀 마음을 내가 적절히 표현하지 못한 내마음을 풀어낸 느낌입니다. 책 사이 사이 글을 쓸 수 있는 여백과 빈 줄이 있어 더 좋아요. 마치 일기를 쓰듯 내 마음 정리가 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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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라는 말에 덜컥 서평단에 신청한 책.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작가의 개인적인 감상이 담긴 책이다. 나의 삶, 모습, 생활태도 등 다시금 나를 사랑하는 법을 어린왕자를 통해 비추어보고 있다.
순수한 어린왕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잊고 있던 아주 단순하지만 어려운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모자안의 보아뱀을 보는 순간 우리의 세상은 더 커지고, 우리의 영혼은 더 자란다.
이별에의 연습도 중요함을 어린왕자는 이야기한다. 만남, 친구가 되는 법,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의심없이 바라보는 법, 그리고 외로움을 이해하는 법까지… 사실 어린왕자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잊고 있던 어린시절말이다. 다시 한번 어린왕자를 들춰보며 내 안에 어린왕자를 살펴보고 싶어졌다.
*출판사 제공으로 쓰인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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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감성을 자극하는, 믿음이 가는 이름들이 있다
그것도 그럴것이 봐도봐도 들어도들어도 그들에겐 질리지도 않고 우리의 마음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으니까..
"어른도 한때는 어린이였다
이 말도 그랬다
그렇게 <어린 왕자가 읽어주는 내 마음>이란 책을 통해 <어린 왕자>를 다시 뜯어보기로 했다
내가 겪는 마음의 문제들을 제시하고, 어린 왕자의 한 구절을 들어 풀어가며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마무리하며 글로 적어보며 내 마음 상태를 점검해본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내 마음 속 어린 왕자가 소중하고 누군가에게 이해받길 원한다면, 다른 사람의 어린 왕자를 죽이지 말라는, 그들의 어린 왕자도 소중하게 존중해 달라는 이야기였다
이번엔 단숨에 후루룩 읽어버렸지만 가끔 한번씩 꺼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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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가 읽어주는 내 마음 /더모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선물 어린왕자 이야기
스테판 가르니에 저/홍정인 역 | 더모던 #어린왕자가읽어주는내마음 #더모던 #스테판가르니에 #위로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들에게 마음의 안식처 인냥 위로를 건네주는 책 한 권
가장 이해해주워야 했고, 요즘 내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이 책은 내가 힘 없이 어디에 하소연 하기 힘들 때 펼쳐보면서 노트에 적어보는 구절들이 참 맘에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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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는 아마도 많은 분들에게 인생책으로 불릴 것이다. 다양한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을 여러 차례에 걸쳐서 읽었지만 어른이 되어 읽어 본 『어린 왕자』는 어렸을 때 읽었을 때와는 전혀 달랐다. 그때는 왜 이 책에 대한 평가가 좋은지 솔직히 크게 와닿지 않은데 이후에는 스토리 하나하나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의미로 다가와 새삼 크게 감동 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일까 『어린 왕자가 읽어주는 내 마음』이라는 책이 더욱 궁금했던것 같다. 순진한 말투로 어른들의 아이러니한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던, 그러면서 여전히 우리가 놓치고 살아가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었던 어린 왕자.
그는 이 책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싶었고 책을 통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인생에 정답은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류의 책들이 읽고 싶은건 혼란한 마음에 누군가 그래도 괜찮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멘토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과 내가 잘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거란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낼 줄 누군가가 필요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책에서는 우리가 고민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어린 왕자』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어느 페이지 속 이야기를 가져와 일종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드커버의 책, 어린 왕자의 삽화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며 그렇게 우리로 하여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은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빈 페이지를 제공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은 어떠한지를 적어보도록 하고 있다.
그러니 이 책은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적어볼 수 있는 미완성의 책이기도 해서 천천히 책을 읽어내려가며 자신의 생각이나 다짐을 적어두어도 좋기에 이런 활동이 병행된다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책을 완성해나갈 수 있는 셈이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와 이 책의 저자인 스테판 가르니에 그리고 내가 만들어가는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는 멋진 책이라고 생각하며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는 따뜻한 위로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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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나의 소망에 대해 써내려가고, 내가 간절히 원했던 것은 무엇인지, 내 마음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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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중학생 때 처음 읽어봤습니다. 그 나이 때 학생들이 으레 그러하듯, 유명하면서도 필독서라고 해서 접했던 것 같아요. 읽은 후의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무슨 소리인거야?’
지금도 <어린 왕자>를 보면, 생경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여전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는 부분도 있지요. 책을 읽으면서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를 부분에 이 책, <어린 왕자가 읽어주는 내 마음>이 들어오니 확실히 제 책으로 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은 우리가 그간 잃어버린 ‘어린아이의 눈’을 찾아주기 위해, 결국 내 삶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어린 왕자를 새롭게 구성해 놓은 책입니다. 처음은 <아, 내 앞길은 왜 이리 캄캄하지>라는 탄식으로 시작합니다. 저자는 이 부분을 우리가 아이의 눈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현실을 보는 눈을 생겼지만 색색이 아름다운 상상의 세상은 잃었다고 말을 합니다. 이 생각에 동의하시나요? 말미에 나오는 예쁜 공간에 내 생각을 적어보면서 이 뜻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28개의 목차를 따라가면서, 어린왕자를 한껏 나만의 책으로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처음에는 작가의 독서록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작가가 선정한 글귀, 거기에 덧붙인 나의 생각. 독서록을 쓰는 방법 중의 하나가 아닌가요? 혼자 읽기에는 아까운 생각을 다른 사람과 나누면서, 읽는 사람 역시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나누는 책. 완성된 책이 아닌, 나도 한 페이지를 적으면서 함께 완성하는 책이라는 생각에 읽으면서도 마음이 즐겁습니다.
고전을 읽을 때마다 항상 어려웠습니다. 흔히 고전이라 하는 책들을 읽으면, 어떤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들일지 늘 고민을 했지요.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면서도 그런 고민이 앞서면 읽기 머뭇거려지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고전을 이렇게 읽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더불어 원작인 <어린 왕자>도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아기자기한 책에 서로의 생각을 적어 나가면서 말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