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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화면으로 이 책을 보았을 때 그림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160페이지나 되는 읽기 책이었다. 이 책은 명화에 맞춰 너무 예쁜 컬러들이 가득 차 있다. 마티스의 붉은색 방부터 렘브란트의 검은색 방까지. 톡톡 튀는 작가 선생님의 성격이 잘 녹아나 재미있게 그림을 볼 수 있다. "화가는 이 세상을 어떻게 볼까요? 우리는 화가들의 그림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옆집에 있을 듯한 꽃 아주머니가 예쁜 꽃 원피스를 입고 친절하게 이야기해 주신다. 이 책은 초등용이긴 하지만 어른이 보아도 충분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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