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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젤렌스키... 이세계 삼촌과 함께 이세계물 중에 유이하게 볼만한 작품이다 마왕국(성왕국)의 주민 - 일본식 RPG에서 주로 몬스터로 등장하는 - 오우거나 켄타우로스가 모두 친근하고 착한 주민으로 등장한다 용맥을 비롯한 마법길드 같은 설정도 탄탄하다 52~53페이지에 등장하는 작고한 부인같은 사람이 최근 연재작에서는 잊혀졌는지 죽음의 문턱에서 초반에 등장한 비서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조금 깼다 역시 영웅호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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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각하의 무쌍이 세계급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번에는 바다 마을 느낌이 잔뜩 나는 광경이었는데 전체적인 내용보다는 푸틴 각하의 몇몇 명대사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다른 사람에게 생명의 선택을 강요하는 자는 그 후에도 반드시 같은 선택을 강요하게 되는 법이니까" "다른 사람을 시험해 봐도 용서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라는 증거다. 그 자만심으로 생명을 가지고 놀다니.. 대체 네가 무엇인데 그런 짓을 하나?" "난 하인을 원하지 않는다. 항복하겠다면 앞으로는 영원히 다른 사람을 시험하거나 멸시하지 않겠다고 맹새해라. 맹세해 준다면 나도 대등한 친구로서 널 인정하마" 와~ 진짜 엇지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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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흑백 뚜렷한 고화질 만화책을 보다가 이걸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만화는 요즘 신간답지 않게 화질이 유독 좀 나쁜 것 같습니다. 톤이 죄다 뭉개진 것이 보여버립니다. 조금만 크게 보려 해도 저화질을 억지로 확대한 느낌이 듭니다. 거기다 이 만화가 원래 선이 가늘고 섬세한 톤을 많이 써서 저화질과 안 좋은 시너지를 일으켜 전반적으로 화면이 좀 눈부신듯이 보여버립니다. 내용으로는 새로운 탈 것을 얻고 오크마을에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