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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이토록 궁금해해 본적이 있었을까. 백은하 소장님의 애정이 엄청나게 담긴 글 때문인지, 배두나 배우님의 초현실적 매력 때문인지 아마도 둘 다 때문에 한번도 만나본 적 없는 어떤 배우에게 이렇게나 마음이 두근거렸다. 특별히 팬은 아니었지만 어쩌다보니 두나배우님의 출연작을 거의 다 봤는데 그의 연기를 보면 늘 마음이 편하면서도 설레었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덕분에 오래된 영화들의 장면장면을 떠올렸고, 백은하 소장님의 애정 넘치는 단어 하나하나 때문에 몇번은 눈물이 났다. 존재해 주셔서 감사한 배우님, 존재해 주셔서 감사한 글들. 오늘부터 열혈팬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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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책값을 감안해도 결코 낮지 않은 가격이었지만 출간 전 홍보 당시부터 워낙 흥미로워 보이는 내용과 구성이어서 배우 팬이 아님에도 주저 않고 구매했습니다. 전반부 내용의 충실함에 비하면 뒤로 갈수록 약간 힘이 빠진 느낌이 아쉬웠고, 이미 인터넷이나 인터뷰 등을 통해 다 알고 있던 내용을 정리해서 넣은 부분도 적지 않아서 그 점은 미진하게 느껴졌지만 이 배우에 대한 저자와 인터뷰에 참여한 인터뷰이들의 애정과 관심이 여실히 느껴져서 그 점은 좋았네요. 함께 작업한 감독들, 동료 배우, 사진사, 작가 등이 말하는 이 배우의 대단한 점이나 주목할 만한 점, 존경할 점 등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어서 인물에 대해 깊이있게 다각도로 파고들 수 있었습니다. 뇌 분석 파트는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막상 전부 읽어보니 연구로서 유의미하다고 여겨질 만한 결론은 도출되지 않아 살짝 빛 좋은 개살구였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약간 신경 쓰였던 건 크고 작은 인쇄 불량이었네요. 좀 더 검수를 철저히 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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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작품 활동과 생각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인물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인터뷰와 기록을 통해 연기와 삶에 대한 시선을 엿볼 수 있었고, 단순한 소개를 넘어 하나의 서사처럼 읽히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팬뿐만 아니라 영화와 연기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도 의미 있는 자료가 될 수 있는 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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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 전시회 갔다가 발견한 책 그냥 책 제목만으로도 너무 궁금했던 배우 배두나 공기인형 노조미 그림이 너무 찰떡으로 예뻐서도 한몫 개성 강한 외모로 등장해 통통 튀는 역할만 할 것 같았던 배두나 지금 와서 보면 그녀의 연기가 얼마나 편안하게 나에게 닿았었는지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다시 깨닫게 되며 안 본 작품들 도장깨기 들어간다 작품이 너무 많다! 즐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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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백은하배우연구소에서 출간한 <배우 배두나>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배두나라는 배우를 사랑해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회사나 저자의 논란은 뒤로 하고 오로지 배우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다양한 시점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배우 배두나가 걸어온 발자취를 보면서 미래를 더 기대하게 되었네요. 배우 시리즈가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논란이 있는 배우들은 책 날개에서조차 보기가 싫다는게 단점이네요. 배두나 편에 이어서는 좋은 배우로 또 만나면 좋겠습니다. |
| 출간소식 듣고부터 너무 너무 궁금했던 책을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정말 좋아하는 배우이고 인터뷰를 보면 더 알고 싶고 더 궁금한 그런 배우여서 <배우 배두나>라는 책이 나온다고 해서 정말 기대가 컸습니다. 표지부터 제 가슴을 치고 가네요. 너무 멋진 표지.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한 인터뷰를 보니 그동안 봤던 배두나 배우님의 작품들이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재생되더군요. 현장 사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작품을 했던 많은 감독님들과 동료 배우의 인터뷰도 좋았고 뇌 활동 실험보고서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거라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배두나 배우님이 잡지 모델 하실 때 팬이었는데, 그 시절의 잡지 표지들도 너무 반가웠어요. 인터뷰마다 늘 진심이 느껴져서 아껴두고 읽는 편인데, 그런 인터뷰들을 잔뜩 모아서 볼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도 인터뷰도 다 마음에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를 한 권의 책에 담아 소장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앞으로도 두고두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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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 책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표지를 보고 이건 진짜다! 라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표지 칭찬부터 하고 싶어요. 사진 속 배우분 눈빛을 보니 희망찬 내일도 보이는 것같고.. 무언가 벅차오른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눈으로도 많은 말을 하는 배우에 대한 책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전체적으로는 7개의 캐릭터에 대한 영화 소개와 캐릭터 소개가 있고 그 캐릭터에 어떻게 접근하고 무엇을 표현했는지가 나옵니다. 그리고 배우와 작업했던 감독님, 동료배우분, 촬영감독님, 스틸기사님, 스타일리스트 등의 인터뷰가 있습니다. 저는 티비와 영화로 결과물을 보지 과정을 모릅니다. 위와같은 인터뷰를 보니 새삼 배우라는 직업이 보통일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흉내낸다고 되는 것도 아닌 그 사람이 되어서 마음을 훑고 가야지 표현이 된다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괴물의 남주의 첫 등장에서 눈이 퉁퉁 부어서 누가봐도 슬픈 상황이라는 것을 본인의 얼굴을 통해 보여졌으면 좋겠다는 말, 터널에서 남편의 생사를 모르는데 밥이 안넘어갈 것 같아서 밥공기 뚜껑만 열었다 닫았다 하는걸 감독님이 캐치하여서 영화속에 넣었다는 것. 인형은 감정이 없으니까 촬영 전에 미리 울어서 감정을 정리했다는 대목... 이런게 지금 기억나는 대목 같습니다. 이 외에도 배우의 유년시절부터 데뷔 초와... 지금까지 영화나 드라마 예산을 따지지 않고, 국적을 따르지 않는 배우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권으로 배우 배두나를 알 수 있는 서적같습니다. 배두나님에 대한 호감이 있으신 분, 배우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 등에게 도움이 될 책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