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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사회성과 관계성은 아동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 세계 역시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이 도서는 심리학을 전공한 유아교육과 교수인 김민화 저자가 집필하였다. 내용을 넘기면서 입가에 미소가 수시로 머금어졌다. 나도 이런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하는 지난 시간에 대한 진한 추억이 그 페이지 속에서 담겨 있었다. 친구의 사소한 감정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고민을 다 떠안고 있는 것처럼 풀 죽어 다녔던 그 때가 도서의 한 귀퉁이에서 나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9살 10살이 되면서 부모님보다 친구가 더 좋았고 친구와 보내는 놀이 시간이 더 즐거워지던 그 때.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특별한 놀이도 없이 웃고 떠들던 그 어릴 때의 나의 모습이 이 도서를 통해 다시 소환되어진다. 만일에 그 때 이런 도서가 있었더라면 친구와 오랜 우정고리가 연결되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미련스레 해 본다. 어릴 때 추억으로 남겨진 친구를 반 평생을 산 지금에 우연히 떠올라 그리워하는 일을 없을테니 말이다. 이 도서는 우정을 어떻게 쌓아야하며 상대의 작은 감정도 나와 다른 인격체라는 것을 알고 인정하게 유도한다. 모든 관점을 내 기준에서 보는 어린 친구들이 우정이라는 관계에서 오는 오류를 범하는 일을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누구에게 쉽사리 할 수 없는 고민일 수도 있을만한 것들이 이 도서에서는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성장하면서 부모보다는 친구에게 모든 비밀을 털어 놓고 사소한 감정도 공유하는 소중한 우정을 쌓는 일은 나만의 감정으로만 치우치게 하지 않는 길을 제시한다. 현재에 친구와 관계에서 고민하는 아이가 있다면 슬며시 이 도서를 내밀어 보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나이에 상관없이 감정적인 면에서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운 실타레와 같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 도서는 전문가의 조언으로 바로 잡힌 관계성을 형성하는데 앞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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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뻥뚫리는친구고민상담소?? #김민화 글 #시은경 그림 #개암나무 #도서협찬 ?? ?? ??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 열 번 읽는 아이는 있어도, 모르는 아이는 없어야 할 필수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초등학생의 고민 1위는 친구고민이라고 하는데요. 친구고민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위한 ☆친구 고민 해결서☆입니다.? ? ? 사람과 사람사이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고, 쉬울듯 하지만 어렵지요. 다큰 어른도 그런데 하물며 어린 초등학생들 에게는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요!?? ? ? 친해지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고,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표현이 안되고, 싸웠는데 화해는 어떻게 해야하며, 서운한 감정이 드는데 내 마음은 몰라주고 말이죠. 이렇게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겪는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책이네요.? ? ? 한 발짝, 두 발짝 함께 걸으며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문답 형식으로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먼저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 마음가짐을 배우고, 친구를 선택하고 거절하는 법을 그리고 친구와 친해지는 10가지 방법을 알려줘요. 또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잘 싸우고(?) 잘 화해하는 방법과 친구와 오래오래 우정을 지킬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 준답니다.? ? ? 좋은 친구가 되려면 공감을 잘 해주는 것이 좋아요. 또 자주 만나고 친구와의 공통점도 찾는거죠. 공톰점을 찾아 함께하거나 때로는 따로 시간을 편하게 지내기도 하구요. 그리고 상대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거에요. 정확한 내 생각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고, 맞지 않은 친구와 억지로 끼워 맞출 필요는 없어요. 나와 잘 맞는 새로운 친구는 또 생길거니깐요.? ? ? 이렇게 책과 함께 다섯 발짝까지 딛고보니, 책 제목처럼 속이 뻥 ?? 뚫리는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는 큰 존재로 느껴지는 친구 사이인데, 혹 어려움이 있는 친구가 있다면 마음이 개운해 질 만한 해결책을 찾지 않았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 ? 좋은 친구 관계를 만들려면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해 보는것이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나부터 좋은 친구가 되려고 노력한다면 자연스럽게 나와 찰떡 처럼 잘 맞는 좋은 친구들이 다가 올거에요. ? ? ? 저희 초등딸에게도 꼭 추천하며 권해야겠어요. 친구가 너무 좋아 무조건 오케이인 그녀에게 배울 점이 가득한 조언서이자 상담선생님이 되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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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 대한 기술은 어린이들 뿐 아니라 성인도 사회생활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목적에 의해서 만나는 성인들에 비해 친구라는 존재로 사회에 적응하는 아동기에는 친구에 대한 고민은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친구에 대한 고민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이 책은 개암나무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건전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경험이 쌓여야 한다. 예전에는 그런 관계를 연습할 수 있는 시기가 많았던 것 같지만 아이를 키워보니 문센(문화센터) 동기가 평생 간다라는 말이 어떤 말인지 알 것 같았다. 문화센터부터 이어지는 엄마 네트워크를 아이들은 쉽게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럼에도 초등학교를 들어서니 전에 모르던 친구도 알게 되고 엄마들의 네트워크도 함께 넓어지는 것 같았다. 책은 어린이들의 교우관계에 대해서 일문일답으로 꽤나 명쾌하게 적어놨다. 인간관계가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야라고 말하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어른들의 인간관계였다. 그럼에도 어른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답변을 하고 있었다. 친구는 가족이라는 경계를 넘어선 첫 번째 관계로 꽤나 특별한 위치에 있는 존재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첫 번째 관계이기도 하다. 친구와 맺는 관계는 앞으로 사회적 활동을 하게 될 때의 토대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 중요도는 꽤나 높고 성인의 고민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다. 책은 다섯 개의 챕터로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나의 마음가짐,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 친해지기 위한 노력, 친구와 갈등, 우정을 지켜 나가기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의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보면 인간관계라는 것이 나이를 떠나서 복잡하기도 하고 근본적으로는 같은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상담 전문가인 저자가 실제 아이들의 고민을 책으로 엮어서 어렵지 않게 어린이들의 언어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다.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좋을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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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고 친구관계를 형성한다.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다보니 친구와 관련된 다양한 고민들도 생기게 된다. 교육 커뮤니티나 카페들을 보면 엄마들이 아이의 친구들과 생긴 고민을 적은 문의글도 많이 보이고,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크고 작은 고민들을 상담해 주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한다.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친구와 제대로 놀지 못하지만 나도 어린이집이나 학교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면 가장 먼저 묻는 1순위 질문이 '아이가 적응을 잘하나요? 친구 관계는 어떤가요?' 이다.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친구와의 관계는 어른이나 아이나 관심이 많은 부분이다. 여기 초등학생들이 친구 관계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한데 모아 전문 상담 선생님이 각각의 고민에 대한 조언을 해 주는 책이 있다. 바로 개암나무 출판사 신간 <속이 뻥 뚫리는 친구 고민 상담소> 이다. 일종의 ‘친구 고민 해결서’라고 보 수 있는 이 책은, 친구 관계에서 일어나는 40여 개의 고민들을 상황별로 깔끔하게 정리하여 간략한 이야기로 구성한 후 상담 선생님의 조언을 토대로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 친구를 선택하고 거절하는 법, 친구와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법,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소통하는 법, 친구와 오래도록 우정을 지키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친구 고민 때문에 답답해 죽겠다고? 친구 고민 상담소를 읽고 답답한 속을 뻥~ 뚫어 봐" 이 책의 저자인 김민화 님은 아동학과 발달 심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신한 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독서치료학회장과 한국이야기치료학회장을 역임했으며, 두 분야의 상담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다양한 어린이 책을 지었고, 이야기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문화 예술 교육과 치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야말로 실제 상담 전문가이시다. 그래서 책을 읽어보면 친구 관련 고민에 대해 진짜 고민 상담하듯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차례는 총 다섯 발짝으로 나뉘어서 좋은 친구가 될 준비하기, 친구에게 다가가기, 친구와 테트리스처럼 우정 쌓기, 친구와 잘 싸우고 잘 화해하기, 친구와 오래오래 우정 마라톤의 주제로 총 38가지의 고민을 상담한다. 많은 아이들이 고민할 법한 질문들에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친구 고민들은 워낙에 정답은 없는 것. 실제 상담하듯 질문에 대해 적절한 방법을 제시하면서 스스로 올바른 방향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한 발짝, 두 발짝, 이런 식으로 번호가 되어 있는데. 실제로 주제도 친구가 될 준비, 다가가기, 우정 쌓기 등으로 점점 친구 관계가 깊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서 실제로 한 발 한 발 좋은 친구관계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느낌이다.
우선 친구의 정의부터 시작. 어떤 사이를 친구라고 하는지 질문하는데 그 내용이 실제 아이들이 질문하는 것처럼 사례까지 들어가 있다. 엄마들이 무심코 하는 말인 '못하면 친구들이 싫어한다' 질문을 보면서 아이에게 말을 할 때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외에도 어떤 친구를 사귀라고 조언하는 등. 아이들에게 친구 고민이 생기게 하는 원인은 엄마의 말인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친구 고민에 대해 생각해 보고 대화해보면 좋을 것 같다.
친구의 정의와 함께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글이 실제 이야기나누는 듯한 말투라 책을 읽는 데 실제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느낌이다.
생일 파티에 누구를 초대해야 할지, 자꾸 거짓말 하는 친구가 있다든지, 친구들이 나를 따돌려서 고민이라는 질문들. 실제로 내가 어렸을 때도 했던 고민들이고, 지금 아이들도 비슷한 고민들을 할 것 같다. 그런 질문에 대한 답변들이 있는데, 다만 이 책에서는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라는 지시적 조언이 아니라 어린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만 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로 인한 고민과 문제들을 자주 이야기 들었다. 예전처럼 전화 예절이나 핸드폰 예절에 대해 배우지 않고 바로 직접 사용하게 되니 서로 예의 없이 행동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이 부분은 아이의 핸드폰 사용때문에 나도 고민하던 부분인데, 실천 톡톡에서 다루어주어서 무척 반가웠다.
<삼국지>의 조조는 '천하를 얻으려면 먼저 사람을 얻어야 한다'라고 했다. 친구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좋은 친구를 사귀고 친구관계를 잘 함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다. 성격, 생활 방식 등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친구가 되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고 고민이 생기게 된다. 그러한 고민을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그 때 이 책이 친구 관계에서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 제시한 조언들이 모두 정답은 아니다. 즉, 직접 읽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게 더 중요하다. 하지만 판단하기 전 이 책을 읽으면 친구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다. 지금 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속이 뻥 뚫리는 친구 고민 상담소'를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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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고민이 이정도로 구체적이고 상세히 서술 되어있을 줄이야, 놀랍네요. 초등학생 가장 고민하는 문제 중 하나가 친구 관계예요. 오랫동안 상담을 해오신 작가의 전문가적 해법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해요. 어른이나 아이나 친구 관계는 힘드는데, 초등학생의 고민도 만만하지 않아요. 아이와 함께 한챕터씩 읽고 이야기 나누면, 아이와 대화도 깊이가 있어지고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 대상 독서 모임에서도 이용하면 좋겠어요. 모처럼 초등학생 (중학생 이상 성인에게도 좋아요) 용 친구 관계 상담 도서로 훌륭한 책이 나왔어요. 그림도 글과 찰떡이에요. 그림으로 이해가 더 쏙쏙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도서협찬#친구고민상담소#개암나무출판사#김민화#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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