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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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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이미숙 이비락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책의 내용, 주제를 잘 파악하고 있는지,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잘 표현할 수 있는지, 폭 넓은 사고력을 키우는 것 등, 제일 걱정이 되고 도움을 주고 싶은 부분이다. 독서 대화는 아이와 부모가 같은 책을 읽고 서로 질문하고 생각을 이끌어내어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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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이미숙

이비락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책의 내용, 주제를 잘 파악하고 있는지,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잘 표현할 수 있는지, 폭 넓은 사고력을 키우는 것 등,

제일 걱정이 되고 도움을 주고 싶은 부분이다.

독서 대화는 아이와 부모가 같은 책을 읽고 서로 질문하고 생각을 이끌어내어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야기를 나눈다는 점에서 하부르타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중요한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책도 많이 읽고 아이와 독서 대화를 하고자 

[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 대화]를 열심히 읽었다. 

 

 전문인이 아닌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마주 앉아 편안하게 이야기를 즐기면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 안내서라고 본다. 

필자가 국어 교사로 현장에서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독서 능력을 기르기, 논리적인 글쓰기 교육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 책은 부모가 될 수도 있고 교사가 될 수도 있는 독서 멘토를 위한 책이다. 

아이와 대화를 하기 전 유의 사항과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그 속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책 속의 보물

대화를 이끌어 내는 질문을 통해 글쓰기기까지 예시를 통해 알려준다.

예시문의 질문을 활용했을 때 분명 아이들마다 대답은 모두 다를 것이다.

틀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주면서

왜 그렇게 생각을 했는지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책에 소개 된 장르는 다양하다. 

이솝 이야기, 그림 동화책, 시, 소설, 경험이나 들은 내용을 쓴 이야기, 고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나는 이야기 위주로 아이들과 많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 기록을 해 보도록 했다.

그런데 여기에 시에 관련된 내용이 제일 색다르게 다가왔다. 

긴 이야기만 읽고 생각하고 쓰는 것만 생각했는데

생각을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시를 제외 시켜 놓고 있었다. 

이번 겨울 방학 때는 시도 많이 활용해 보도록 해야겠다. 

 

 소개된 책의 내용은 간략하게 줄거리나 한 부분만 나와 있다. 

독서에 흥미를 주기 위해 아이들이 익숙한 이야기나 재미난 이야기부터

시작하면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을 것 같다. 

함께 도서관을 찾아가 책을 찾아보고 읽고 대화를 나누고 쓰는 과정 모두가

아이에겐 큰 양분이 될 것 같다. 

책을 읽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고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고 쓴 글은 좀 더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책을 읽어주는 경우 도중에 아이가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고,

엄마가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다. 

책을 읽던 도중 이야기 시간이 길어지기도 해서 종종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책을 다 읽은 후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 경우도 있다. 

유아인 경우라서 조금은 자유롭게 대화를 하며 책을 읽어주고 있다.

책 속에선 초등 학생들이여서 책을 읽고 나서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다.

일단 나는 유아와 초등을 조금 다르게 방법을 사용해 보면서

수준에 맞게 맞춰나가야겠다. 

 

 책 속의 예시처럼 독서 대화가 완벽하게 되지 않는다고 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1. 책에서 캐낼 보물을 멘토가 먼저 발견하되, 

   아이 스스로 캐낼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끈다.

2. 읽은 글에 대해 멘토의 생각을 먼저 말하지 않는다.

3. 가르치지 말고 이끌어야 한다.

4. 아이 스스로 책 속의 보물들을 찾아내도록 적절한 질문을 한다

5. 아이가 알아야 할 용어, 개념을 정확히 알려준다.

6. 글의 내용을 짧게 요약하여 말하게 하고 그것을 글로 쓰게 한다.

7. 아이가 원하는 만큼 부담 없이 독서 대화를 나눈다. (독서멘토의 유의사항 중 p8)

독서멘토의 유의사항 7가지를 기억하며 시작해보자.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2.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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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주는 독서대화
"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주는 독서대화" 내용보기
아이와 독서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실천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같이 하브루타 수업도 들으며 독서능력을 키워주고 싶었는데 엄마가 독서대화 능력이 없다 보니, 많이 힘들더라고요. 엄마가 질문하면 아이가 엄마가 원하는 답을 해주지 않을 때는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속상한 마음도 들고, 제가 원하는 답을 아이에게 세뇌시키듯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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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독서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실천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같이 하브루타 수업도 들으며 독서능력을 키워주고 싶었는데 엄마가 독서대화 능력이 없다 보니, 많이 힘들더라고요. 엄마가 질문하면 아이가 엄마가 원하는 답을 해주지 않을 때는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속상한 마음도 들고, 제가 원하는 답을 아이에게 세뇌시키듯 알려주는 저를 발견하고는 이건 아니다 하고 포기를 했었는데 우연히 [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대화]를 읽게 되면서 독서 대화에 다시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답니다.

 

 

 

이 책은 국어 교사로 30여 년 동안 교단에 선 저자가 '독서대화법'을 고안해 내어 학생들의 독서 능력을 기르는 일과 논리적인 글쓰기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책이다. 독서 대화에 대한 막연한 방법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실전으로 책을 선택하여 아이와 엄마가 함께 책을 읽고 독서 대화를 하는 예시를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엄마와 아들 정민이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 엄마가 무슨 이야기냐고 아이에게 묻고 아이가 대답을 한다. 엄마는 무엇을 이야기하지 않고 계속 질문을 한다. 아이가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이야기의 교훈이나 생각할 것들을 말하게 한다.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단어는 설명해 준다. 엄마가 이 책을 통해 알아야 할 것을 유도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질문하고 아이가 엄마의 질문에 답을 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게 포인트다. 그리고 거기에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정리하고 이야기 한 것들을 글로 써보는 시간을 가지며 글을 정리한다. 짧은 이야기 속에 많은 것을 찾게 하는 엄마의 능력이 대단하고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글쓰기까지 연결되어 한 편의 책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와 실천해 보고 싶은데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도전해 봐야겠다. 아이가 시를 싫어하는 시를 통한 독서 대화법도 나와서 너무너무 좋았다. 이 책은 누구나 읽고 쉽게 독서 대화법을 배울 수 있게 실제 예가 나와서 누구나 읽고 실천할 수 있다. 특히 아이가 어릴 때 시도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누구나 읽고 아이와 독서대화 실천해보세요! 추천드려요!!

 

 

[이 글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5 202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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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대화
"[도서] 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대화" 내용보기
이 책은 국어 선생님으로 교단에서 30년 이상 근무하신 이미숙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책이다. 우리말과 글을 소중히 여기며 바르고 고운 언어 생활에 힘쓰셨던 선생님 답게 이 책의 내용도 선생님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주로 짧은 글이 나온 후, 이어서 이 글을 읽은 후 어머니와 자녀의 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 후에는 어린이가 직접 책의 내용을 요약
"[도서] 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대화" 내용보기

이 책은 국어 선생님으로 교단에서 30년 이상 근무하신 이미숙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책이다. 우리말과 글을 소중히 여기며 바르고 고운 언어 생활에 힘쓰셨던 선생님 답게 이 책의 내용도 선생님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주로 짧은 글이 나온 후, 이어서 이 글을 읽은 후 어머니와 자녀의 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 후에는 어린이가 직접 책의 내용을 요약 후 느낀점을 적어보는 코너로 되어 있다. 그 후에 이 독후감에 대해 평가를 내리게 된다.

 

너무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사실 현실적으로 어머니와 자녀와 이런 대화를 주고 받기엔 쉽지 않아보인다. 적어도 우리 집에선 그렇다. ㅠㅠㅠㅠ 오히려 이 책에 수록된 문답법(?)은 학교에서 또는 논술학원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주고받을 수 있는 대화로는 가능성 있어 보인다. 사실 난 이 책에서 기대하고 있는 어머니 역할로서의 나의 한계를 느꼈고, 내 평소 성격으로는 그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또는 괜찮은 책을 추천해서 공급해 주는 정도의 역할에 그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나와 같이 느끼는 분들이 있다면 우리 좌절하지 말고 이 책을 우리아이 논술 학원 선생님께 선물드려 보면 어떨까 싶다.

 

이 책을 보다보면 어머니와 대화를 주고 받다가 아이가 이제 글을 써볼래요! 라고 한다는데.... 아이 스타일마다 다를 것 같고 , 수업처럼 좀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서 이 부분은 조금 조심스러워졌다. 전체적으로 틀만 잡아 주고, 줄거리 요약은 최대한 짧게, 그리고 내가 느낀점과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면 좋은 글로 완성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말하지만, 논술 선생님 또는 국어 선생님과 학생들과의 수업 방식으로는 매우 바람직하고 적절해 보인다. 또는 엄마표로 또는 논술 공부방에서 여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할 때에도 참고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엄마표로 아이와 책읽기 그리고 책 대화를 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s*****7 202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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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 대화
"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 대화" 내용보기
독서는 저자와의 대화이자 삶에의 간접 체험입니다. 일일이 다른 나라나 (위험도 다분한) 자연계를 체험할 수는 없고 책을 통해 저런 걸 간접으로 접하며 견문과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책을 그저 혼자 읽어 내는 것만으로도 지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activity이지만 기왕이면 독후 활동이나 병행 과제로서 타인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무척 생산적입니다. 이 외에,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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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저자와의 대화이자 삶에의 간접 체험입니다. 일일이 다른 나라나 (위험도 다분한) 자연계를 체험할 수는 없고 책을 통해 저런 걸 간접으로 접하며 견문과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책을 그저 혼자 읽어 내는 것만으로도 지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activity이지만 기왕이면 독후 활동이나 병행 과제로서 타인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무척 생산적입니다. 이 외에, 솔직히 대다수의 어린이들은 책읽기를 어려워하므로(아니, 어른이라고 뭐가 다르겠습니까?) 독서를 돕는다는 뜻에서, 같이 발걸음을 떼어 주는 식으로, 특히 그 부모님들이 아이와 대화를 수시로 나눈다는 의의도 있습니다. 


 

p61 이하에는 이솝 우화 중 "사자와 생쥐"를 읽고 가상의 아동(실재 인물일 수도 있죠. 이미숙 저자님의 아들인지도 혹시 모르겠습니다) 정민이와 그 어머니가 나누는 대화가 있습니다. "사자와 생쥐"뿐 아니라 이 책의 모든 에피소드는 이 정민이하고 엄마가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정민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은 책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 있는 해석이나 반대 의견을 피력합니다. 학교에서 유도하는 어떤 판에 박힌 결론이 아니라고 해서 면박을 주거나 하면 아이는 마음에 상처를 받고 기가 죽습니다. 이게 심하면 일종의 교과서 공포증이나 강박에 걸려 학습 진도에 거의 영구적인 장애를 겪기도 합니다. 엄마와 정민이가 나누는 대화는 그 자체로 흥미로울 뿐 아니라 사실은 우리 어른들이 과연 이 텍스트로부터 충분한 의미를 추출했는지 점검하는 계기도 제공합니다. 진짜 배워야 할 건 애들도 애들이지만 우리 어른들이니 말입니다. 

 

<새벽 2시, 혼자만의 방에서>라는 작품을 아실까요? 저는 처음 들어 봤는데 이처럼 이 책은 엄마(혹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고 토론(?)할 만한 여러 좋은 책들을 소개해 주는 노릇도 합니다. 주인공 수정이는 고독 소녀가 그 별명인데 정민이는 제법 의젓하게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며 엄마한테 오히려 설명을 해 줍니다. 아이가 이처럼 능동적으로 독후 활동을 하면 엄마 입장에서 얼마나 대견하고 안심이 되겠습니까? 요즘은 인성과 소통이 중시되는 세상, 그저 기계처럼 공부만 잘하는 애보다 이처럼 이웃과 사회와 잘 교류하는 아이가 장래에 더 성공할 가능성이 크고, 꼭 속물처럼 성공이다 뭐다를 따지기 전에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도 이게 바람직합니다. 이 작품은 "도서관의 중요성"을 깨우쳐 준다는 점에서도 또한 바람직합니다. 

 

사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건 시입니다. 함축성과 추상성 때문인데 오히려 아무 배경 지식 없이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이게 안 되는 건 입시 위주 교육 때문에 교육 과정에서 정답으로 정해 놓은 답안과 자신의 생각이 어긋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작용해서입니다. 그래서 특히 시(詩)는 부모님의 효과적이고 자상한 지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는 시를 읽힐 때 "겉만 읽지 말고 숨어 있는 보물을 캐게 하자(p133)"고 제안합니다. 

 

엄마와 정민이의 대화 끝에는 작품(책) 내용의 정리도 있고, 정민이 친구들(?)의 다양한 독서 감상문도 따라옵니다. 이 부분 역시 유익하며, 작품을 읽고 이해하는 다양한 시각을 접하며 어린 독자(뿐 아니라 어른들)의 지평을 넓힐 수 있고,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태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생각하게 돕습니다. 백혈병과 싸우며 머리가 빠진 니키, 죄의식이라든가 자신이 믿는 가치를 위해 희생한다는 것의 의미를 깨우치게 해 준 앤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장운이 등 이 채책에는 어린 영웅들도 무척 많이 등장합니다. 독서 대화의 소재를 애써 찾을 걸 고민할 필요 없이, 오히려 책을 다 읽고 나서 부모님과 아이 사이에 화젯거리가 너무 많아 고르는 일이 어려울 듯합니다. 대화를 엿보는 것도 이처럼 재미난데 직접 해 보면 어느 정도이겠습니까?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v*****7 202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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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대화_이미숙
"[서평] 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대화_이미숙"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때마다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단순히 책의 권수를 늘려 읽어주기만 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책을 읽는 것에 대해 즐거움만 느끼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 나니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도 아이가 충분히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생각의 범위를 확장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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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때마다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단순히 책의 권수를 늘려 읽어주기만 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책을 읽는 것에 대해 즐거움만 느끼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 나니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도 아이가 충분히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생각의 범위를 확장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읽는 책을 보면서 엄마인 나부터도 줄거리 읽는 대만 급급했지 다양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한권의 책을 읽으며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할 지 막막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독서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을 조금은 알게 된 거 같다.

우선은 먼저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줄거리에 대해서 정리를 해본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정리해봄으로서 아이가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았다.

항상 책을 읽으면 엄마인 내가 끝까지 읽어주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 스스로 읽을 수 있을때는 아이가 읽었다고 하는 말만 믿고 그냥 넘어갔던 거 같다.

아이가 책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했는지 전혀 확인을 해보지 못했던 것이다.

어쩌면 내 아이가 단순히 활자만을 읽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 권수에 중점을 두지 말고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깊은 대화를 해보는 것이 좋은 거 같다.

이 책에는 이솝이야기 5가지 외에도 초등학교 시절에 읽었을 법한 책들이 간략하게 다수 수록되어있다. 대상 아이들이 초등하고 저학년, 고학년이기에 이제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우리 아이에게는 어느정도 조절이 좀 필요할 것같긴하다.

하지만,

기존의 방법으로 책읽기를 계속한다면 아무래도 책에서 많은 것을 얻는 시간을 보내진 않을 거 같다.

저자는 크게 7가지의 주의점을 책 서두에 말해주고 있다. 그 중에 가장 감명깊었던 세가지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그 첫번째가 읽은 글에 대해 엄마의 생각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두번째가 가르치지 말고 이끌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매일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책을 읽는 것에 있어서만큼은 매일 읽기에 상당히 집착을 했던 거 같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매일하려고 하지 말라고 권한다.

그것은 서로에게 부담이 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아이와의 독서대화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날이 갈수록 책읽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지금은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책을 읽어주는 엄마들이 굉장히 많다.

아이의 반응을 볼 수 없으니 그 시기는 일방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게라도 해서 아이가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누구나 똑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가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본인이 좋고 싫음을 말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자칫 엄마의 일방적인 독서 진행이 아이에게 부담으로 때론 불편함으로 다가갈 수 있다.

그것은 결국 아이를 책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게 아이의 독서방법도 바뀌어야 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이나 초등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n*******6 202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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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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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은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많은 책을 사주면서도 그 이후에 독후활동이라는 이름으로 아이 스스로 활동하기를 바라진 않았는지 저 스스로부터 돌아보게 됩니다. 혼자서 책을 읽고 소위 우리가 말하는 독후활동을 잘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으니 그럴 수록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독서 대화가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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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은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많은 책을 사주면서도 그 이후에 독후활동이라는 이름으로 아이 스스로 활동하기를 바라진 않았는지 저 스스로부터 돌아보게 됩니다. 혼자서 책을 읽고 소위 우리가 말하는 독후활동을 잘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으니 그럴 수록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독서 대화가 더욱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부모 역시 책을 읽고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독서 대화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책을 읽고 난후 부모와 함께 책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부모가 이끌어주는 질문들에 대답을 하다보면 책에서 읽은 내용들이 정리가 된다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그 이후에 글로 쓰는 과정도 아주 쉬워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쉽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책에서는 부모가 독서 멘토로서 어떻게 홰야하는지 그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당장 활용해볼 수 있는 간단한 이솝 이야기부터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책 읽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거나 좋아하지 않는다면 당장 독서 대화를 시도하기에 무리가 있을 듯 한데 그래도 간단한 이솝 우화라면 조금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아이랑 읽고 활용해볼 수 있는 이솝 우화도 책 속에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읽고 책에 나와 있는 방법들을 참고해서 독서 대화를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차츰 익숙해지면 좀 더 긴 이야기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눈다든지 책 속의 보물을 끄집어 낼 수 있는 방법을 부모가 좀 더 연구해보고 아이를 잘 이끌어준다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어 교사였던 저자의 경험이 잘 녹아 있는 것 같고 아이들이 부모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대화형 문체로 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이런 부분들을 아이에게 그대로 써보면서 연습할 수 있어서 이런 부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라도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책을 많이 읽는 아이도 좋지만 그 읽은 책을 통해 아이와 대화를 나눔으로써 아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주고 부모와 책에 대한 의견도 교환하면서 좀 더 풍성한 독서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독서 대화하는 방법을 익혀 즐거운 독서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d****h 202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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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능력을 키워주는 독서대화
"아이의 독서능력을 키워주는 독서대화" 내용보기
독서의 중요성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판단하지만 실제 우리의 생활에서 독서가 습관처럼 이루어지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다 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시간이 남아 도는 사람이나 하는 독서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보면 독서능력과 독서가 주는 효능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익히 알 수 있다. 어른들이야 삶에, 생활에 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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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판단하지만 실제 우리의 생활에서 독서가 습관처럼 이루어지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다 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시간이 남아 도는 사람이나 하는 독서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보면 독서능력과 독서가 주는 효능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익히 알 수 있다.
어른들이야 삶에, 생활에 치여 독서의 가치를 알면서도 하지 못한다고 이해해 줄 수 있다지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독서능력이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변화 시킬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되면 놀라게 될 것이다.
아이의 독서능력을 키워주는 독서대화를 말하는 독서능력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아이의 독서능력을 키워주는 독서대화" 는 자신은 못했어도 아이들만은 올바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들의 마음을 이해하듯 자녀의 독서교육에 대해 신경 쓰는 부모들을 위해, 자녀들을 위해 독서능력 개발을 위한 독서대화를 주제로 하고 있는 책이다.
독서는 책만 읽는다고 끝나는것이 아니다.
그러하기에 독서능력을 키우기 위한 독서대화는 독서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인간은 책을 읽는 과정이나 읽고 나서의 머리속에서 수많은 생각과 느낌으로 가득찬 향연이 벌어진다.
이른바 카오스 상태와 같은 혼돈이 독서 후의 우리 머리 상태라면 질서 정연한 상태로 정리해 둘 필요성이 존재한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 멘토가 필요하며 멘토와 아이들의 상호관계인 독서대화로 독서능력을 키울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영어의 완성이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로 가려지듯 독서 역시 읽고 생각하고 글로쓰고 말하는 것으로 독서능력을 확장 시킬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독서를 아이들에게 성장의 자양분으로 제공하지 않는것도 부모나 멘토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라 할 것이다.
문학작품을 대상으로 아이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하며 가르침 보다는 스스로 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며 책속의 보물들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질문을 하고 용어나 개념을 함께 찾고 글의 내용을 짧게 요약하거나 글로 써서 한계성을 다른 표현으로 커버링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일을 꾸준하게 지속할 수 있다면 분명 우리의 아이들은 독서능력의 배양을 통해 더 넒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보게 된다.

**네이버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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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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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대화   아이와 함께 읽고 나누는 즐거운 독서대화를 말해주는 이 책은 읽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 글 속에 감추어진 보물들을 찾아내어 안내해준다. 특히 이 책은 여느 아이들을 위한 독서책과는 다른 어머니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 형식으로 진행하기에 가독성도 좋고 이해가 빨라 적용하기에 좋은 내용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미숙 저자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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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대화

 

아이와 함께 읽고 나누는 즐거운 독서대화를 말해주는 이 책은 읽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 글 속에 감추어진 보물들을 찾아내어 안내해준다. 특히 이 책은 여느 아이들을 위한 독서책과는 다른 어머니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 형식으로 진행하기에 가독성도 좋고 이해가 빨라 적용하기에 좋은 내용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미숙 저자는 국어 교사가 되어 30여 년 동안 교단에 섰다. 저자는 학생들의 독해력을 길러주기 위해 독서대화법을 고안해 내었고 명예퇴직한 후에는 우리말글연구소, 독서논술교육연구소를 열어 우리말과 글에 대해 연구하면서 책과 칼럼을 쓰며 글쓰기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그가 말해주는 독서대화는 어디에서 들을 수 없는 귀한 내용이 될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은 먼저는 학부모들에게 그리고 교사와 이 책이 필요한 여러 기관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만한 도서가 될 것이다. 누군가에게 질문한다는 것은 곧 스스로 질문하는 습관을 길르는 것과 서로 연결되는 부분이다.

 

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대화가 그렇다. 아이들이 우선적으로 책을 읽는다는 개념이 잡히면 개인이 독서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교사와 부모들이 읽고 준비되어 있으면 가장 좋다. 나는 책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책은 어느 한분야 뿐 아니라 인간이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끔 해주고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책은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독서대화를 준비하는 교사와 부모들에게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먼저 독서 멘토의 유의 사항을 비롯해 이솝 이야기 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어린 왕자 등. 아이 스스로 책 속 보물을 캐내도록 만들어준다. 물론 책속 대화처럼 똑같이 하는 것보다는 이런 모습들을 통해 아이와 독서대화를 시도하고 저자가 말한대로 대화의 내용을 참고하여 시작한다면 모든 과정들이 연결되어 좋은 결과들이 나타날 것이다.

 

생각을 글로 쓰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독서지도 방법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무엇보다 꾸준하게 지속하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친다. 이 책은 엄마와의 자연스러움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하고 책을 읽는 것에 즐거움을 맛보며 지속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제공해준다.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하는 독서대화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l*****c 202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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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대화] 아이와 함께 읽고 나누는 즐거운 독서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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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어렸을 적부터 동영상에 길들여지기 쉬운 듯하다. 읽고 생각을 해야 하는 책보다는 동영상을 보는 것이 좀 더 편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상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게 된다. 그런데 클수록 책을 읽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클수록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줄 알아야 하고 대부분의 깊이 있는 학습도 책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부모들은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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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어렸을 적부터 동영상에 길들여지기 쉬운 듯하다. 읽고 생각을 해야 하는 책보다는 동영상을 보는 것이 좀 더 편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상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게 된다. 그런데 클수록 책을 읽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클수록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줄 알아야 하고 대부분의 깊이 있는 학습도 책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부모들은 아이에게 독서능력을 키워주고 싶어 한다. 아이가 책을 읽을 나이가 되면 전집 같은 것들을 사서 책장에 꽂아주고는 한다. 그런데 정작 이 책들이 전시용이 아니라 실제로 잘 활용돼 아이에게 그 속의 보물들을 찾아주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며 책 속에 얼마나 다양한 보물들이 있는지 알게 됐는데, 그 보물들을 찾아서 그 가치를 느끼는 것은 책을 읽는 사람의 자세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아이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는 싶은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책을 같이 읽고 독서대화를 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어떤 내용의 대화를 할 수 있는지 길잡이가 돼 주고 있다. 실제 예시 대화들이 나오고 어떤 내용들로 대화를 채우면 좋은지 알려주고 있어 유익했다.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책은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것보다 곱씹어 대화하며 여러 방면에서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책에 나온 이야기는 단순히 책 속의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을 돌아보고 나를 돌아보며 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한다. 그 시간들이 모이면 더 성숙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결과는 단순히 독서만 하기보다 독서대화를 병행했을 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보다 더 공들여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정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독서토론 모임에 가서 느끼는 바가 많았다. 책을 읽고 그냥 지나가는 것보다 누군가와 같은 내용을 가지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느끼는 것이 더 많았다. 생각도 더 깊이있게 하게 되고 그 기억은 꽤 오래감을 느끼게 됐다. 아이와 책에 관한 대화를 하면 아이의 근황부터 고민이나 생각 등 꽤 다양한 스펙트럼의 이야기들을 공유하게 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면에서 책을 읽고 아이와 유익한 독서대화를 나누고 싶은 부모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o*****8 202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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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능력을 키워주는 독서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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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능력을 키워주는 독서대화/이미숙 지음/도서출판 이비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도 도통 책의 흥미를 느끼지 않습니다. 책읽는 것이 좋은 것임을 머리로는 알지만 책을 읽고서 숙제를 끝낸거 마냥 책 다 읽었으니까 놀꺼야 라는 말이 서두르듯 나옵니다. 책을 읽고나서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독서대화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무조건 쓰라고 강요한 제 자신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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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독서능력을 키워주는 독서대화/이미숙 지음/도서출판 이비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도 도통 책의 흥미를 느끼지 않습니다. 책읽는 것이 좋은 것임을 머리로는 알지만 책을 읽고서 숙제를 끝낸거 마냥 책 다 읽었으니까 놀꺼야 라는 말이 서두르듯 나옵니다.

책을 읽고나서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독서대화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무조건 쓰라고 강요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독서능력을 키워주는 독서대화는 책을 읽고나서 어떻게 아이와 대화를 해야하는 부담감을 전혀 갖지 않아도 됩니다.

책제목처럼 아이와 엄마가 책을 읽고나서 대화내용이 대본처럼 적혀있어요.

처음에는 오글오글했어요..

제가 아이랑 이런 대화를 할 수 있을지 걱정되더라구요.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평소 아이와 읽었던 동화책내용을 떠올리며 시도해보았으면 하는 페이지를 접어놓고 제가 점점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책을 읽으며 책속의 보물을 찾는 페이지는 책을 읽고 지나치기 쉬운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요약하여 재구성하거나 책 속 등장인물이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가 주는 감동, 본받고 싶은 사람과 이유에 대해서 콕! 짚어줍니다.

그러니 책을 읽고 머리에 콕콕 박히는 질문들로 재구성하는 재미와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독서감상문 한편을 뚝딱할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해보았더니 아이들이 이렇게 수다쟁이였나 싶더라구요.

자신들이 마치 동화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말을 쏟아내고, 자신이 주인공의 대변인처럼 주인공을 옹호하다가 비난하다가..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었어요.

독서대화는 아이 스스로 책 속의 보물을 캐내게 한다라는 글처럼 정말 보물을 캔 기분이에요.

읽기 싫어하는 책을 이제는 오늘은 어떤 책을 읽고 같이 보물캐기를 할지 재미가 들린 아이들을 보며 제가 더 흐뭇한거 있죠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에 써있는 글..

제 마음 속에 저장합니다.

 

부모가 책 읽는 것을 자주 본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하게 된다

 

애들이 엄마 핸드폰 해? 라는 물음에..

엄마는 핸드폰하면서 우리는 못하게 한다는 말을 들으며 반성합니다.

이제는 책 읽는 모범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이죠.

 

독서대화 책을 읽고 아이들이 책을 숙제가 아닌 재미로서 책을 읽으며 엄마와 함께 책을 통한 대화로 책을 읽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i*****3 202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