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시민의 형성과 대한민국>은 식민주의와 민족주의적 관점을 넘어서서 자유주의와 의회주의라는 관점에서 한국근대사를 다시 검토하고, 한국 내부의 변동과 국제질서의 변동 양자를 균형있게 전제하면서 이 문제들을 잘 검토해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시민적 민족주의 civic nationalism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서술하면서 이 책은 시민형성사로서 한
<근대 시민의 형성과 대한민국>은 식민주의와 민족주의적 관점을 넘어서서 자유주의와 의회주의라는 관점에서 한국근대사를 다시 검토하고, 한국 내부의 변동과 국제질서의 변동 양자를 균형있게 전제하면서 이 문제들을 잘 검토해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시민적 민족주의 civic nationalism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서술하면서 이 책은 시민형성사로서 한국현대사를 재조명한다.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