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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된지 기간이 조금 되긴 했지만 왜 이제야 알알나 싶어 아쉬운 책이네요ㅜㅜ 좋은 내용들이 꽉꽉 채워져 있어서 다시 읽어보는 부분도 많구요, 읽다가 생각에 잠기게 되는 부분들도 많구 그래요~ 평소에 강유정 교수님 너무 좋아 하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또 색다르네요~ 근데 조근조근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톤이 책에서도 왠지 느껴지기도 하고 어쩜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고 계실까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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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의미하는 "시네마"와 "어디에도 없는 땅"을 의미하는 "유토피아"가 결합된 새로운 단어인 "시네마토피아"를 책 제목으로 선정할 만큼 저자의 의지가 돋보이며 문학과 영화, 저널리즘의 영역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얽히고 설킨 현실정치와 언론의 부조리를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조망하고 있다. |
|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젠더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통찰력 있게 짚어내고 있습나다. 또한 세월호 참사, 언론 탄압, 페미니즘 리부트 등 한국 사회의 주요 변곡점들을 영화와 연결하여 비평함으로써,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문제의식을 생생하게 담아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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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여러 방송에서 뛰어나 말쏨씨를 듣고 혹시 저서가 있을까 찾다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조금 이전의 글도 있었지만 저자의 글을 읽으며 역시 내공은 허투로 쌓이는 법이 없구나 싶었다. 게다가 국회의원까지 유능한 컬럼이스트와 영화평론가의 활약이 줄어들수도 있지만 다른 영역에서 능력을 펼치시기를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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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나온 책이다. 그런 이유로 영화평론집은 아무래도 객관성을 잃을 수 있기에 선뜻 구매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수년간의 영화평을 보는데, 내가 안 본 영화도 있고, 내가 본 각도와 다르게 평을 한 것들이 보인다. 제작사편에 서서 쓴 영화평은 아닌 것 같아서 박수를 쳐주고 싶네 넷플릭스 볼 게 많이 없는데 이 책 목차에서 골라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