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오은영샘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의 작가일듯하다 오랜만에 괜찮은 육아서 발견! 옆에두고두고 펼쳐보고싶은책이다 상황별 카툰예시로 눈에 쏙쏙들어온다 맞아 이렇게 했어야했구나.. 끄덕이며 다짐하며 읽게된다 ☆화부터 내지말고 아이의 의도 살펴봐주기 ☆야단치기보다 부모의 감정이나 기분을 전하기 ☆아이가 인정받고 싶어하는 부분을 칭찬하기 ☆실시간중계하듯 아이를 보이는대로 표현하기 ☆형제다툼에서는 아이가 말하고싶은것을 대신말해주며 공감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보게하기 혼나는 느낌이 들지않는 육아서라 더 좋았던 책이다 짧은 챕터와 간결한 문장으로 술술 잘 읽혀 쉽게 읽힌다 한번쯤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
|
자기계발서는 거의 안 읽는 편이지만, 육아서는 가끔 먼저 찾아 읽게 된다. 내 고민에 대해서는 '조금 돌아가면 어때, 그 안에서도 분명 얻는 게 있을 거야.'하고 너그러워지는 부분도 아이에 대해서만큼은 왠지 모르게 불안하거나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은- 아이의 어제가 오늘과 완연하게 다르다고 느껴질 만큼 아이의 성장이 빠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연스레 아이의 오늘은 나의 오늘과 그 가치가 같다고 느껴지지 않게 되고, 아이의 시간이 빨리 흐르는 만큼이나 뭔가 더 해줘야 할 것 같은, 혹은 뭔가 놓치고 있는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다. 우리 집 꼬맹이는 여섯 살. 이제 보름 뒤면 '예비 초등'이라는 일곱 살이 된다. 일곱 살을 앞두니 주위에서 "채니는 요즘 어떤 거 해?", "내년엔 어떻게 할 거야?", "학원은 어디 안 보내고?" 하는 말들을 심심찮게 듣게 된다. 내년에도 학습 관련한 계획이 전혀 없는 나는 '그냥 올해처럼 지내는 거지, 뭐'하고 말지만, 그들의 머리 위에 뜬 물음표는 쉽게 내게 전염되어 '뭔가 해야 하는 건가?'하는 생각을 또 한 번 하게 된다. 그런 일이 몇 번 반복되다 보니 '특별한 계획도 없으면서 아이는 다그치는 상태'가 되었다. 자주 잔소리를 늘어놓게 되고, 이유 없는 화가 치밀기도 했는데- 그 원인이 모두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면서, 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랬다. 왜 나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지 못했을까? 칭찬을 하든, 꾸짖든- 중요한 것은 '훈육'이고, 억지로 바꾸려고 한다고 해서 아이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지난 5년간의 육아 경험으로 충분히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자꾸만 꾸짖는 목소리가 입 밖으로 먼저 튀어나왔다. 인정하고, 가르치고, 전달하고, 생각하게 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시키겠다고 머리로는 다짐해도, 실천은 잘되지 않았던 것이다. 특히,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잘 안됐다. 요즘 아이의 서사는 캐릭터 하나로 시작해 끝도 없이 공상의 세계로 빠졌다가 30여 분을 무중력의 상태로 헤매고 나서야 맺어지기 마련인데, 그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는다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 것이다. (게다가 이야기의 짜임새가 탄탄할 리 없으니, 자꾸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등장하거나 갑자기 사건이 종결되고 다른 상황으로 점프하기도 하고=_=) 그럼에도, 들어줘야지. 암요 암요. 책은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이가 흡족한 얼굴로 이야기를 마칠 때까지 이야기를 들어주라고. 그런 경험들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 테고, 부모와 신뢰가 쌓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모두 맞는 말이라 굳이 줄을 그을 것도 없었다. 괜히 자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한 번 더 들여다보며, 오늘은 너의 티니핑 세계관을 꼭 집중해서 들어줄게!하고 다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장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이 다짐은 눈녹듯 사라지고 없어졌을지도 모르겠다. '경청'이라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하지만 정말이지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해 봐야겠다고는 생각한다. 눈 녹듯 사라지고 없으면, 내일 다시 결심할게. (아이뿐만 아니라- 남편에게도, 주위 사람들에게도!)
|
|
셋째가 어리다보니 첫째, 둘째에게 잔소리가 많아진 나를 발견하게 되고 아이들은 더 말을 듣지 않게 되어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때 만난 육아서다! 답은 아이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공감해주고 잘 들어 주는데 있었다! 그 이야기들을 육아궁금증Q&A와 저자가 접한 사례들로 제시해주어 이해하기도 쉽고 부담없이 술술 익혀서 좋았다~ 보이는데 두고 수시로 꺼내어 보게 될 것 같다~♡
|
|
요즘 나는 왜 걱정, 잔소리가 가득한 조금만 아이말을 더 들어주고 경청해주는것도 쉽지않지만 한템포 쉬어가듯 기다려주고 내년이면 학교가는 아이에게 전문용어보다는 실생활에 접목해서 |
|
아이만 보면 걱정, 잔소리를 늘어놓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 솔루션 글귀가 맘에 와닿았다 미운4살 미운 5살 왜 자꾸 우리 소중한 아이를 미운 몇살이라 치부하는지.. 베이비때와는 사뭇 다른 키즈 시기인 나는.. 너무 힘들다 어릴때와는 너무나 다르게 훌쩍 자란 아이에게 어느새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퍼붓고 있을 때, 꼭 읽어봐야 될 책! <왜 나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지 못했을까?> 행복한 육아는 아이와 마주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듣기'가 바탕이 되면 아이의 마음은 힘차게 뻗어간다! 우리 아이의 마음이 궁금하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 합니다♡ |
|
미운 4살이라 아이가 말을 안듣고 제멋대로라고... 갈수록 고집이 세지고 떼만쓴다 생각했는데.... 아이가 내 말을 듣지 않는게 아니라 엄마가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아 그런 일들이 생긴다는거... 책을보면서 왜 다 예시의 나쁜것들이 저를 보는것 같은건지... 보는 내내 아이에게 미안하고, 가슴아프더라구요. 육아하는데 꼭 필요한 육아필독서 왜 나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지 못했을까?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목을 가누고 뒤집기를 하고 걷기를 하고 옹알이를 하며 하나씩 배우고 익히는 아이를 보면서 박수를 치며 응원하고 기뻐하던 엄마들에게 말문이 트인 아이는 새로운 난제로 다가옵니다 자신의 주장과 고집이 생겨나면서 엄마의 생각대로 혹은 예상대로 움직여주지않기 시작하는데요 '아이가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라는 질문을 전문가나 육아선배들에게 하기전에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내 아이에게 '이유를' 직접 물어보는 것이지요 물론 아이는 얼토당토 않는 이유를 대기도하고 상황에 맞지않는 이야기를 많이 하겠지만 분명한건 아이스스로가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말에 귀기울여서 다 듣고나면 공감을 해주고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구분시켜주는 것 그리고 그일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것 참 간단하고도 쉬운 그 조언이 내맘대로 되지않기에 이 책을 집어들었을 양육자들에게 너무 어렵지않은 이야기와 사례들로 충분히 소통할수있으며 행복한 육아를 할수있음을 응원해주고 길잡이를 해주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
첫째아이를 키우면서 어려움없이 육아를 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둘째를 키우면서 어렵다 힘들다를 달고 살았던것같아요. 그럴수록 육아서를 더 찾아 읽게되더라고요 많은 육아서에도 소통을 중요시 했어요. 생각을 해면 집안일을 하다보면 제가그냥 흘려듣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그냥 흘려듣는건지 제 말을 더 안 듣는 기분도 들고요^^ 아이가 둘이다 보니 대화를 이어나기가 쉽지않더라고요. 제가 어느 순간 "응" "그래" "알았어" 같이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서로 이야기 주고받기가 안된다는 걸 느꼈을 때 이 책이 눈에 들어와서 읽게됐어요. 이제라도 아이와의 대화할때 귀 기울여 듣기와 아이의 말과 생각 들어주기를 실천해보려합니다^^ 소통의 중요성, 듣기의 코칭과 Q&A가 나와서 공감하면서 편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특히 중간마다 네컷만화로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정말 공감하실거에요
|
|
아들만 셋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들은 딸아이들과 다르기에 육아서를 많이 읽으며 동감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책제목을 보는 순간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알았어요 커갈 수록 말수도 적어지고 혼자만의 시간을 원하는 아들과 소통이 많아야한다고 생각해 이야기를 많이 걸었지만 잘 들어주기는 못했던거 같아요 책을 읽고 도움을 받아 말을 하는 엄마보단 잘들어주는 엄마가 되도록 시작해볼께요~^^ |
|
아이와 부딪히는 상황에서 돌아서서 후회하며 어두운 밤 쉬이 잠 못 들지 못한 채 몰래 눈물을 훔치는 엄마들. 아이의 말을 들어주었더라면, 그 때 내가 이런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말 하나로 내 아이에게 상처주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후회와 반성을 반복하며 그렇게 하루하루 육아를 하고 있다. 내 아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에 아이만 보면 걱정, 잔소리를 늘어놓는 나 같은 엄마들을 위한 육아 솔루션이다.
"아이가 말을 안 들어요"가 아니라 "엄마가 내 말을 안 들어줘요"가 아닐까요?
네 컷 만화로 그려진 그림을 보며 내가 직접 겪은 에피소드들이 실려있고 바르게 말해주어야 하는 말들이 있어 반복해서 연습하며 내 것이, 내 말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개월 수가 증가하고 한 살 한 살 더 먹을수록 육아는 더 어렵고 힘든 과정이라고 선배 육아맘들이 말한다. 이 육아서를 통해 배우고 실천하며 보다 나은 육아를 하리라 다짐해본다.
#자녀교육 #미운네살 #육아정보 #육아고민 #왜나는아이의말을들어주지못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