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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소녀가 10년만에 돌아왔을때 난 바로 이 소녀가 진짜가 아니고 분명히 다른 사람이 뭔가 목적을 돌아왔을거라 생각했다. 이것이 소설의 전부는 아니었다. 초반부에 제니 크리스털의 정체가 실제로 다른 사람이였다고 나오면서 또 다른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그 집은 위험하다 빨리 나와라.. 그래서 나로 하여금 실종된 소녀는 실제로 실종된 것일까? 나는 실제로 소녀는 죽고 가족이 그 죽음을 묻고자 실종으로 처리한 걸로 추측했었는데 거기에 또 다른 반전이 숨어 있었다..
마지막 결말을 감추고 있어 아주 흥미로웠고 가독성도 좋아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영화로 개봉되면 스토리를 모르고 본다면 재미가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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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실종되었던 소녀 제니 크리스털이 요즘 이상하게 소설에 손이 가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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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안전을 뜻하는 이 단어가 작품의 제목으로 등장한 순간, 나는 아묵 서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마치 역설법처럼, 이것은 차후에 다가올 어떤 불안정을 시사하는 그런 제목 같다. 지금 계속 읽어 보고 있는데 그 소름 끼치는 개연성과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모르는 불안이 나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세이프! sk 바넷의 작품 중 처음 읽는 작품이다. 앞으로도 더 찾아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