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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작가님의 붉은밤을긋다 외전편입니다...아주아주 재미있게 있었습니다. 본편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외전도 본편만큼이나 재미있게 읽은것같습니다....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주가 드디어 아이를 가지게 되고 또 건강한 아이를 낳게 됩니다....그리고 몇년이 흐른 후 또 다시 둘째를 가지게 됩니다...아주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게 되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네요...남주는 여전히 여주를 사랑하고 여주만을 바라보네요....외전이지만은 또 그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