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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작가님의 붉은밤을긋다4권완결편입니다...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드디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되는군요...여주와 남주의 오해는 이미 3권에서 풀렸고 4권에서는 악역으로 나온 남조 준형의 악행이 마무리되고 권선징악으로 일이 해결되는 이야기입니다...처음 준형의 등장은 그저 여주의 약혼녀로서 잠시 스치고 지나가듯 나왔기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뒤이어 나온 등장에서는 그냥 여주를 사모하는 착한 남조정도로 생각했는데...준형의 이미지가 수식로 변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