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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 책은 비즈니스, 특히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앞부분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기업가가 되기 위한 지식 10가지'입니다.
아이디어의 최우선 순위는 '필요성'입니다.
'가치 제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스타트업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것이 있습니다.
빨리 망해 봐라.
창업.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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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있다. 여러명의 주연, 조연배우들이 나와서 창업을 위해서 고군분투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 청춘 드라마인데, 창업자는 물론 투자자의 모습까지 함께 묘사하고 있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이 책은 개발자가 창업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되었다. 사실 창업자체가 어려운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진짜 어려운 것은 창업을 한 뒤에 그 것을 계속 유지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일이다. 처음 창업을 하는 사람에게 억대의 자본이 있을리가 없다. 그래서 투자는 필연적이다. 드라마에서도 나오지만, 내세울 것 없는 스타트업에게는 최소한의 투자가 없으면 생존자체가 불가능해진다. 결국엔 정부지원사업이나 창업지원자금등을 전전긍긍하면서 자금을 확보하는데 급급해진다. 만일 예전에 일을 했어서 어느정도 버틸 시간이 있으면 다행이다. 투자가 잘 진행이 안되더라도 그 시간동안 개발에 집중할 수가 있다. 하지만 매출이 기적적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투자나 지원이 필요하게 된다. 스타일난다 같은 경우는 매출이 워낙 잘나와서 대출도 안 받고, 투자도 받지않고, 지원도 받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런 경우는 워낙 예외적으로 잘된 케이스라고 본다. 창업을 하는 일은 결국 고객의 불편한 부분을 캐치해서 그것을 어떻게 편안하게 해줄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고객이 없으면 사업이 있을 수가 없다. 방향을 잃었을 때는, 고객이라는 북두칠성을 기억하라는 나눔엔젤스 이동건 이사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또 사업을 시작할 때 처음부터 너무 크게 시작할 것이 아니라 구상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서 시연 영상등을 제작하고, 사전예약등을 받아서 고객들의 니즈를 확인해보는 방식이 상당히 인상깊었다. 처음부터 깊은 물에 들어가지 말고, 한발만 살짝 담궈서 물이 찬지 따듯한지-수요가 충분히 있는지, 전혀 없는지-확인하고 수요가 충분함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창업에 돌입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다. 토스도 처음 시작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 영상을 보여준 것이 다였다. 실제 개발은 그 후에 이루어졌다.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유튜브 채널 EO를 좋아하는 것 같다. 스타트업과 관련된 글을 여기저기 살펴보면, 가장 자주 언급되는 유튜브이다. 그만큼 스타트업과 관련된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인터뷰는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을지,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창업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담아서 책에 활력을 더했다. 그래서 창업이라는 것에 대해서 좀 더 다양하게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개발자는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강점이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너무 개발에만 집중하는 약점도 가지고 있다. 본인이 개발자라면 대외 영업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이런 약점을 보완해주는 마케팅 플랫폼이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이 읽으면 좋을만한 책으로 <린스타트업>이라는 책이 떠올랐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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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일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를 보면...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이 2021년 본예산(16.8조원) 대비 13.1%(2.2조원) 늘어난 19조원으로 확정됐다. 매년 예산 추이를 보면 2018년 8.9조 → 2019년 10.3조 → 2020년 13.4조 → 2021년 16.8조 → 2022년 19.0조... 물론 내년 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지원 예산이 많이 늘어난 부분도 있지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벤처붐 확산을 위한 창업지원예산도 많이 배정되어 있다. 이렇듯 정부에서 창업을 지원하는 이유는... 혁신기업들이 성장하고 매출을 많이 올리면 세금이 많이 걷힐 것이고, 고용도 많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정부도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키워내야하는 숙제를 안고갈 수 밖에 없다. 그 동안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에 전문가(멘토)로 참여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을 만나보면... 특히, 기술력이 뛰어날수록 준비가 안된 경우가 많았다. 한 마디로, "우수한 기능의 제품이면 시장에서 무조건 성공할 것"이라는 헛된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쉽게 말해, 제아무리 우수한 제품이더라도 고객 기준에서의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거나, 고객이 제품을 모르거나 신뢰할 수 없으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신규 창업자는 (시장에 먼저 진입한) 기존 경쟁자들에 비해 불리한 조건에서 시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나도 몇 개 기관에서 창업강의를 하고 있는데, 가끔 다른 프로그램에선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를 풀어내는지 궁금하기도 했었다. 1월에 진행할 강의를 준비하던 중, "플래텀" 코파운더인 이종범 대표님의 관련분야 책이 나와서 읽어보게 되었다. ◈ ◈ ◈ ◈ ◈
내가 이 책에 흥미가 생긴 이유는 "개발자를 위한"이라는 제목 때문이었다. 그런데... 내용을 살펴보니, 딱히 "개발자를 위한"이라는 타이틀을 붙이지 않아도 될만한, 창업자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창업가이드였다. 이 책에는 몇 명의 창업자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는데, 소프트웨어 분야 창업자들이기 때문에 "개발자를 위한"이라는 타이틀을 붙인 것 같다. 이와 비슷한 부류의 스타트업 창업 가이드는 그 동안 여러 권이 나오긴 했다. "개발자를 위한"이라는 타이틀을 붙임으로써, 다른 책과 뭔가 차별화된 느낌을 주기 위해서인 듯도 하다. 목차를 살펴보면, 크게 창업자의 "마인드셋", "창업 준비 단계", "창업 실행 단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1. 마인드셋 : 창업자가 갖춰야 할 마인드와 지향점을... 한 마디로 "창업 준비 단계"는 "비즈니스 모델" 수립이 목표이고...
◈ ◈ ◈ ◈ ◈ 그리고, 이 책은 비즈니스 모델 관련분야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모아 놓았다. 대부분 비즈니스 모델 분야에선 바이블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고, 창업강의 레퍼런스로 활용되고 있는 책들이다. 나도 여기 있는 책은 전부 구입해서 읽어 봤고, 강의 스토리텔링을 구성할 때 참고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모아놓긴 했지만, 맛보기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각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방법론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보여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 ◈ ◈ ◈ 이 부분은 내 강의교안 중 일부분인데, 이 책에서도 거의 모든 부분을 다루고 있다. 내가 정의하는 창업 프로세스는... 1. 먼저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이 책에서도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비즈니스 모델 수립), PEST/SWOT분석(환경분석), 밸류 프로포지션 캔버스(제품-시장 적합성), 사업계획서 등을 통해 동일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 ◈ ◈ ◈ 이 책에선 창업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기법으로 "디자인 씽킹"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디자인 씽킹"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객과의 공감"이다. 디자인 씽킹 방법론에서는 고객과의 공감을 위해서 고객을 관찰하고, 인터뷰하고, 따라해보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디자인 씽킹의 5단계는 아이디어를 찾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표현하고 있는데... 큰 관점에서 바라보면, ◈ ◈ ◈ ◈ ◈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준비하기 위해, 창업 아이디어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주로, 창업캠프에서 많이 사용되는 프레임워크인데... 아래 프레임 워크는 내가 처음 접했던 "아이디어 보드"인데... 어느 것이 더 나은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 ◈ ◈ ◈ ◈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개념인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이다. 비즈니스 모델의 정의는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What)를 어떻게 소비자(Who, How)에게 제공하고, 어떻게 마케팅(How)하며, 어떻게 돈(How much)을 벌 것인가 하는 계획 또는 사업 아이디어로 정의한다. 즉, 사업 아이디어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창업자는 "창업 아이템"을 "비즈니스 모델"로 오해한다. 물론, "창업 아이템"이 충분히 훌륭하지 않으면, 아무리 "사업화 전략"이 좋아도 성공할 수 없다. 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는 비즈니스 모델을 9개의 영역으로 나누고 시각화한 프레임 워크다. ◈ ◈ ◈ ◈ ◈ 사업계획서란 사업의 내용을 정리하거나 계획을 나타낸 문서를 의미한다. "창업"의 단계를 넘어서 "사업"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선,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간다는 "로드맵(지도)"이 필요하다. 추가적으로... 정부지원사업이나 투자유치시 필수 서류가 "사업계획서"다. 가족이나 친한 친구가 아닌 이상,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사람에게 "돈"을 투자할 바보는 없기 때문이다.
이 슬라이드는 내가 정부지원 사업계획서를 멘토링할 때, 수행하는 프로세스다. 먼저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한 후, 사업계획서로 최종 정리하는 과정을 표현했다. ◈ ◈ ◈ ◈ ◈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프로세스와 템플릿은 "창업교육"과정에서 필수 요소다. 원래는 A1 사이즈 종이크기로 그리고, 포스트 잇을 붙여가면서 팀원과 아이디에이션을 하라고 추천하는데... 어떤 방식도 좋으니 창업을 준비하시는 예비창업자들은 이 책에서 소개한 툴들을 작성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 ◈ ◈ ◈ ◈ 이 책은 창업아이템에 상관 없이, 모든 예비창업자나 초기 창업자들이 한 번 쯤은 고민해봐야 할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하지만, 창업 생태계에서 멘토로 활동하려고 하는 전문가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3권 정도의 시리즈로 발간한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창업 프로세스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훌륭한 책이긴 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스타트업, #개발자를위한스타트업, #이종범, #정보문화사, #리뷰어스클럽, #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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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스타트업, 이종범 님이 쓰시고 정보문화사에서 출판한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코딩 대신 창업한다가 부제이다.
최근 들에 창업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한문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필자는 하루가 멀다하고 많은 창업가들을 만났으며 그들의 고민을 들었고 그들과 함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나는 독자의 관점에서 성공과 실패의 확률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50:50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닐 거란 생각이 든다.
성공을 위한 최소한의 운도 7할이 필요한데 50:50은 너무 관대한 점수를 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창업을 하는 계기는 '특별한 기회를 찾았을 때'라고 한다. 라고 나와 있는데 보통 빛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투자를 유치만 할 수 있다면 어떻게든 창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꽤 많이 보았다.
또한,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 파악을 돕기 위해서 목차를 사진으로 찍어서 남겨두었다.
그럼 이것으로 이 책의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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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개발자를 위한 스타트업'이란 책 제목만 보았을 때는 개발자란 단어에 괜스레 부담감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창업하려는 분야가 플랫폼앱이기에 우선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읽어보기로 했다. 한장 두장 책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개발자와 IT에만 국한된 내용이란 생각은 괜한 우려였던 것 같다. 이 서적은 IT쪽 분야를 타깃으로 하긴 했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스타트업 초기 준비 중인 이들을 위한, 초기 준비 과정부터 MVP에 대한 개발팁까지 스타트업 성장과정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중요한 팁을 알려주는 서적이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 이종범은 현 마케터이자 창업컨설팅 전문가로서 그에게서 창업 초창기 상담을 한 유명한 업체들의 여러 사례 들이 책속에 들어있다. 풍부한 실무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초창기 창업과정에서 필요한 과정에 대한 내용들을 군더더기 없이 핵심 키워드로 알려주고 있다. 스타트업이 트렌드처럼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은 넘치는데 그에 비해 창업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나 기간 등은 그 수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다. 여러 기관들을 기웃거리거나 인터넷, 다양한 서적, 선배 들의 조언을 쫓아다니며 정보를 구하지만, 부분적인 도움을 얻는데 그치는 정도로, 한단계 진행할때마다 막막함으로 시간을 소비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서적은 스타트업 초기 단계에서 사업계획서 피칭단계까지 체계적인 내용을 A~Z까지 내용으로 이루어져, 간접적이나마 창업코칭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또한 중간중간 여러 다양한 이들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을 곁들여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부분에 공감대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이 서적에서 첫번째로 다루는 내용으로 기업가정신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기업가정신' 은 프랑스 단어 'Entreprendre'의 '착수하다, 시작하다' 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밥슨 칼리지와 로버트 론스태드교수는 그 기업가정신을 '빨간색 신호등을 무시하고 돌진하는 것' 라 정의했다. 스타트업 창업을 진행하면서 첩첩산중처럼 뛰어넘어야 할 첩첩산중의 끊임없는 문제의 부딛쳣을때 이 '기업가정신'이야 말로 목표를 향해 나아 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총 11개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특히 개발자나 IT쪽 스타트업 창업자를 위한 책으로, 그 쉽지 않은 여정에 실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으로의 길에 한층 가깝게 해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해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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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바야흐로 창업의 시대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2000년대 구글과 페이스북의 SNS 창업 신화를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창업 열풍은 지금 전 세계 산업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도 결코 예외는 아닙니다. 1조 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는 스타트업들이 등장했죠. 쿠팡, 마켓 컬리, 무신사 등 지금은 모르는 사람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성장한 기업들입니다.
스타트업의 가장 핵심 축 중 하나는 바로 기술 창업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소프트웨어를 아이템으로 한 창업이 핵심이 되고 있죠. 잘 만든 소프트웨어 하나가 몇 천억, 몇 조로 평가받고 심지어는 10조 원이 넘는 돈에 대기업이 인수를 해가기도 하죠. 이에 따라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개발자들이 정말 많아졌고 취업시장에서도 개발자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공급에 비해 개발자의 수요가 터무니없이 높기 때문이죠.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창업에 뛰어드는 개발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개발자들은 기술적 역량이 가장 중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창업을 할 때 엄청나게 큰 오해를 한 가지하고 시작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회사의 성장에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좋은 서비스의 개발이 스타트업의 성공을 무조건적으로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서비스 개발 외에 중요한 것들이 훨씬 많기 때문이죠.
서비스가 돈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있어야 합니다.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놓으면 사용자가 자연스레 늘어나나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사람들에게 홍보를 해줘야 되고 사람들이 나의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터치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제서야 사람들은 그 서비스가 좋은지 아닌지 판단하게 됩니다. 사용자가 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까지 유도하는 과정은 기술 스타트업이라고 필요 없는 과정이 아닙니다. 마케팅이 제조업이나 소매업과 같은 산업에만 적용되고 기술 스타트업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엄청난 오산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기술 서비스의 수익은 사용자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럼 서비스를 만들려면 누구의 시각으로 봐야 할까요?
창업자의 시각으로 불편함을 해결해야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그건 단지 내가 불편한 문제를 내가 해결하는 것에 그칠 뿐입니다. 사용자들의 지갑을 열려면 사용자들이 문제가 있어야 하고 그걸 내 서비스가 해결해 줄 때 사용자들은 불편함 해소에 대한 가치로 돈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고객들이 어떤 것이 불편한지 어떤 것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하는 것은 전통산업에서만 통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스타트업들은 더 많이 해야 하고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외에도 자세한 스타트업의 마케팅 전략, 비즈니스 모델 설정 등은 책의 내용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개발자를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으로서, 개발자가 되어 창업까지 나아가고자 하는 열망 있는 20대로서, 정말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창업이라는 전선이 어떤 곳인지 배워가면서 창업에 대한 오해를 많이 해소했습니다.
실제로 작가인 이종범 교수님은 현재 동국대학교에서 기술 창업 교수로 재직 중이기도 하시고, 여러 번의 창업을 직접 해보셨던 분입니다. 그래서 더 현실감 있는 얘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죠.
개발자로 재직 중이시거나 취준을 하고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창업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책이 정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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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아래 노란색 글씨로 "나는 코딩 대신 창업한다"라는 글씨가 적혀 있다. 코딩과 창업, 전자는 다른 사람의 비전을 공유하고 내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목표를 위해 코딩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후자는 우선 내 비전과 내가 풀고 싶은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코딩을 한다. 물론 전자도 후자와 같은 의지와 생각이 없지는 않지만 후자에 비해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시작은 "기업가 정신"으로 시작한다. 창업관련 대학에서 한 학기 또는 1년동안 집중적으로 배우는 것이 기업가 정신이라고 한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교육을 받으면서 정규 교육과정에서 기업가 정신을 배워본 기억은 없다. 물론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리고 선택과목 또는 자유전공으로 들을 기회가 있었지만 애써 찾아 듣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그 만큼 기업가 정신은 사실 배우기 힘든 내용이고 아직은 창업보다 취업을 먼저 생각하는 배경에는 기업가 정신을 가르치거나 배우려 하지 않고 실패하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환경이 자리하고 있다. 이 책은 개발자를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일반적인 창업교과서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일명 A to Z라고 할수도 있다. ?공감과 관련해서 '백종원의 골목식당'이야기가 등장한다. 그는 사람들의 입맛은 '마름모꼴'이라고 말한다.(중략)대중에게 공감 받는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어야 대중에게 판매할 수 있다.(p.56) 모두가 공감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그것을 먼저 들여다보라고 이 책은 이야기 한다. 당연한 이야기인듯 하지만 여기에 키포인트가 있다. 골목식당을 봐도 의외로 여기에서 부터 시작해야 문제가 해결된다. 이 책을 보면서 BMC 즉 Business Model Canvas까지 작성해보던 몇 년 전이 생각 났다. 그때는BMC에 대해 구체적인 작성법이나 의미를 모르고 테이블을 채워가던 단계였다. 여기까지 하면 많은 아이디어와 계획이 완료된 단계다. 고객 개발 4단계 1.고객 발굴(Customer discovery): MVP를 이용 2.고객 검증(Customer Validation):PMF검증 단계 3.고객 창출(Customer Creation) 4.기업 설립(Company Building) 오래전 공부했던 기억을 살려 다시 처음부터 하나하나 공부를 해 본다. 이 모든 과정들은 스타트업을 하려는 사람 뿐 아니라 다른 일이나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도 이런 프로세스는 도움이 되었다. 스타트업은 임시 조직이다. 언제든지 없어질 수 있는 유연한 조직이다. 이런 유연성이 지금의 사회 조건에서는 오히려 필요한 조직인지도 모른다. 책의 소제목으로 적혀 있는 "나는 코딩 대신 창업한다"라는 내용의 의미를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다시 생각해 본다. ?[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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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5년간 생존할 확률은 31.2%에 불과하다. 이는 곧 68.8%는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14쪽)?" 나는 이종범님께서 저술하시고 <정보문화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개발자를 위한 스타트업>을 읽다가 윗글에 깜짝 놀랐다. 아니 스타트업의 생존률이 저렇게나 낮았어? 그렇다면 스타트업이 창업 5년후 10곳중 7곳은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이야기인데 정말 깜짝 놀랐다. 다른 분야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생존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운 것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종범님께서는?SNS 마케팅 회사 다솔인 대표로서 총 4번의 창업경험이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기업가정신 바로 알기, 돈을 벌기위한 아이디어 구상 및 팀 구축하기, 공감하는 문제 찾기, 비즈니스 모델의 이해와 고객개발, 스타트업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 총 11파트 233쪽에 걸쳐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요즘 스타트업 창업이 열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자영업들도 힘들어지고 청년들의 취업도 더욱 힘들어져서 이에 스타트업 창업이 더욱 가속화되는 느낌도 든다. 그중에서도 개발자인데 창업을 준비하거나, IT 서비스를 만들기위한 창업가들도 많아졌다. 이에 이책은 그런 분들을 타깃으로 돈을 벌기위한 아이디어 구상 및 팀 구축하는 법, 사업계획? 피칭 스킬과 전략, 사업계획서 구성과 작성방안 등에 대해 도표, 그래프,사진 등도 동원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사실 나도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다. 근데, 스타트업에 다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책 읽어보니 한번쯤은 도전해볼 분야라 생각되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는데 이러한 때 한발더 다가온 비대면과 4차 산업의 물결에 잘대응해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종범님 등 네분께서 저술하시고 <정보문화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개발자인데 창업을 준비하실려는 분들은 물론이고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스타트업 시작시 가져야할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창업을 하면 성공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어떤 상황에 처하든, 어떤 일이 생기든 성공시키고야말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돌파구를 찾아 다음 구간으로 진입하는 기업가정신이 필요한 것이다.(28쪽) " #개발자를위한스타트업 #이종범 #정보문화사 #나는코딩대신창업한다 #인터넷비즈니스 #인터넷창업 #인터넷마케팅 #쇼핑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경제경영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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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구상에 정착한지 2년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팬데믹시대를 맞이하여 불과 2년전과는 현격히 다른 시대에 살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디지털 업계에서는 광고사업에 투자하면서 급 부상하고 있으며, 1인기업도 못지 않는 영양력을 키우고 있다. 최근 스타트 업의 붐을 이루고 있어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개발자를 위한 스타트업>을 알게되었다.
실패를 하는 기업가가 되지 않으려면 기업가다운 정신을 가져야 하며 특히 스타트업이 5년간 생존률은 31.2%에 불과하며 68.8%가 사라진다고 한다. 그렇기에 더욱 리스크를 줄여야 하는데, 바로 기업가가 되기위한 지식 10가지로 요약된다.
첫번째는 살아남기 위해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며, 두번째 직접 부딫히며 배우기 보다 창업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창업 흐름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수 있으며 세번째, 비지니스 모델과 각분야별 전략들을 수립했다면 실행에 앞서 분야별 도움이 되줄수있는 멘토를 두는 방법인데, 도움이 될만한 멘토를 찾기 위해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하길 권한다. 이밖에도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자본가,즉 기업가기 되기 위한 조언들은 꽤 현실적이며 스타트업 창업의 시작을 탄탄하게 할수 있는 교도보가 되어줄것 같다.
저자는 사람들은 대부분 창업을 생각하면저 꿈에 부풀어 희망적인 미래를 먼저 그리지 말기를 당부한다. 익히 잘 알고 있는 타다나, 토스나, 우버등이 법정 소송을 당하는 난관에 부딪히기도 하면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해조류를 활용해 배양육을 만드는 스타트업인 '씨위드'는 배양육이 식품인지 , 의약품인지에 관한 법적인 해석이 없었기 때문에 위의 기업가 다르게 성공은 했지만 전세계중에 싱가폴 한 나라에만 배양육을 판매할수 밖에 없게 되었을때 '씨워드'는 법적으로 판매가 될수 있도록 하여 70억원을 투자 받아 놓은 상태며, 곧 우리 식탁에 배양육이 올라오는 날이 머지 않았다고 한다.
기업가 정신은 전세계적으로 연구되고 있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스마트 하다. 빠르게 변화하고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기에 기회를 찾아내 실패를 감수하고 한 발 더 내딛는 것이 바로 창업가 정신이라고 하는데, 창업가 정신 역시 과학적 근거를 발판으로 삼는다는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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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아이디어는 번뜩이는 남들이 생각못한 획기적이면 더 좋겠지만 그런 생각을 해내느걸 말하는데
스타트업에 있어서 진정한 아이디어는 눈으로 끄집어 내는 것이다' 라는말이 참 생소했다. 그렇다 예전과 또다르게 아이디어도 혁신 이상의 다른 싯점이 필요할 때라 생각한다.
프로그램 개발자라면 예전엔 금융사나 어느 회사에 국한되어 상품개발자 역할이 전부였지만 지금은 프로그램 개발자가 창업을 하며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가 3각 구도로 소통하며 협업을 함으로써 단단한 스타트업의 미래가 더 발전적이고 일보 진전할수 있게 된다.
이제는 창업도 공부가 필요한 시대인거 같다. 무턱대고 뛰어 들어 무작정 열심히만 하면 성공하는 그런 시대도 아닐뿐더라 그렇게 하였다간 사업을 접게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업가는 수익을 올리고 사업가로써 성공을 하기 위해 창업을 한다.
창업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협업이 잘 이뤄진 팀을 조직해서 성공하겠다는 마인드로 스타트업 창업을 하게된다면 발전을 거듭하며 성장해 갈수 있는 기업이 될거라 생각된다.
<개발자를 위한 스타트업>은 스타트업의 창업부터 마케팅 성공전략에 이르기 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하며 코딩 개발자의스타트업에 유익한 도움이 되어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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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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