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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서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이 정말 하나님의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에 대해 늘 궁금했다. 그리고 그 팔복을 지키기란 내게는 참 어려운 일이었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애통한자는.... 이렇게 살 수 없는 내 자신을 보며 나는 예수님의 복을 받을 수 없는 자인가... 많은 질문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 첫장을 열고 참 놀라웠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우리 자신이 곧 전적 타락 전적 부패의 존재로서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어내고 시달리는 문제의 생산공장임을 인정하는 것을부터 시작된다"
차원이 다른 권세기도로 천국을 소유하는 복의 비밀을 누린다는 것....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것... 차원이 다른 권세 기도가 무엇일까 생각하며 뒷장을 읽었다. 나 자신의 욕망을 무너뜨리는 것, 예수그리스도의 권세를 적용하는 지혜...
질문속에 한 장 한 장을 천천히 읽어갔다. 알 수 없는 눈물과 감격이 복받쳤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이 나에게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셨구나. 그 이름 하나를 주시기 위해서 고통을 당하셨구나 그분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게되었다. 책을 처음 손에 쥐고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갔던 그 감동과 감격을 기억하며 늘 식탁위에 두고 읽어간다.
내 인생 책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