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3%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는 나를 육아 한다
"나는 나를 육아 한다" 내용보기
요즘 체벌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내 주위엔 여전히 체벌이 존재한다. 바로 잔소리 체벌!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체벌이라도 엄마의 잔소리 만큼 무섭지 않을 것 같다. 난 엄마께 혼 날 때 마다 심장은 벌렁이고 머릿속은 새하예 진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다. 선생님께서 내 이름을 부르실 때, 특히 성까지 붙여 부르실 때면 엄마 잔소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곤 하는데 나는 이 증상
"나는 나를 육아 한다" 내용보기
 요즘 체벌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내 주위엔 여전히 체벌이 존재한다. 바로 잔소리 체벌!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체벌이라도 엄마의 잔소리 만큼 무섭지 않을 것 같다. 난 엄마께 혼 날 때 마다 심장은 벌렁이고 머릿속은 새하예 진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다. 선생님께서 내 이름을 부르실 때, 특히 성까지 붙여 부르실 때면 엄마 잔소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곤 하는데 나는 이 증상을 '벌렁증후군'이라 부른다. 반복 되는 실수를 고치려 노력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 또다시 실수할 땐 나에게 화가 난다. 이럴 땐 그냥 나를 콱 놔 버리고 싶다. 자책을 넘어 자폭하고 싶을 때 이 책을 만났다. 

 "평가하지 말고 이해해 줘요"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실수를 반복하는 나를 평가하지 말고, 나를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나의 실수에 대한 어른들의 잔소리가 나를 평가하느라 자폭 버튼을 누르고 싶을 때, 나를 이해하는 목소리가 들린다면 나의 '벌렁증후군'도 극복 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인간인 걸 까먹었나 봐요."
 가수 보아씨가  어느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다. 한때 최고의 아이돌 이었던 보아씨는 아직도 이것 밖에 안되냐고 스스로 다그쳤다. 그러다 문득 자기 자신도 부족함이 많은 한 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한다. 그래! 우리 모두는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다. 그런데 어른들도 완벽하지 않은 한 사람인데 왜 나를 향한 잔소리는 끊임 없이 이어지는 것일까? 

  부모님이 내게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부모님도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양육 방식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그건 부모님이 자라 온 환경과 삶의 방식 문제이지 내가 원인인 것은 아니라고 한다. 
 "안타깝지만 어른이라고 해서 꼭 성숙한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부모님이 내게 화를 낸다고 해서 그걸 내 문제로 여기고 죄책감을 느끼거나 자책하는 일을 하지 맙시다. 그런다고 해서 달라질 일도 아니잖아요."
 혹시 작가님은 내 마음속에 들어 왔다 가셨나? 작가님의 이 한마디에 마음이 개운해졌다. 잔소리로부터 내 편을 들어주는 것 같은 작가님의 한 마디에 이젠 나의 '벌렁증후군'과 헤어질 수 있을 것 같다. 내 육체의 양육자는 부모님이지만, 내 속의 '진짜 나'는 이제부터 내가 멋지게 양육하고 싶다. 세상에 하나 뿐인 나를 원하는 것을 잘 이해해주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나 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육아 해야겠다.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나 자신이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j******1 2024.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는 나를 돌봅니다.
"나는 나를 돌봅니다." 내용보기
집에 정리가 힘들 정도로 쌓인 도서를 보며 올해는 전자책 구입에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딸아이가 소장하고 싶다는 책까지 전자책으로 구입하기에는 마음이 불편(?)해서 구입하게 된 도서가 바로 「나는 나를 돌봅니다」이다. 이미 학교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었지만, 소장할 만큼 좋은 도서라 하니 엄마로서 나도 훑어보았다. 이 책은 십대를 위한 자기 자비연습 책이다. 하지만 어
"나는 나를 돌봅니다." 내용보기

집에 정리가 힘들 정도로 쌓인 도서를 보며 올해는 전자책 구입에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딸아이가 소장하고 싶다는 책까지 전자책으로 구입하기에는 마음이 불편(?)해서 구입하게 된 도서가 바로 나는 나를 돌봅니다이다.

이미 학교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었지만, 소장할 만큼 좋은 도서라 하니 엄마로서 나도 훑어보았다. 이 책은 십대를 위한 자기 자비연습 책이다. 하지만 어른이 된 내가 봐도 괜찮은 책인 듯 하다. 평가하지 말고 이해해줘요, 고민해도 괜찮아요, 뭐든지 잘 할 수 있어요. 나를 돌보며 나아가는 법의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처럼 자기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남이 자신을 별로 좋아 하지 않거나 자신을 너무 쳐다본다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타인은 그렇게 남에게 신경 쓰지 않는다. 인간은 누구나 부족함과 아픔을 가지고 있기에 부족함이 많다는 건 곧 내가 제대로 된 인간이란말인다. 나는 뭐든 잘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를 천천히 돌보는 게 중요하듯 우리 아이도 그런 어른으면 자랐으면 한다.

 

h*****a 202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십대를 위한 자기 자비 연습
"십대를 위한 자기 자비 연습 " 내용보기
내가 나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는 없은것일까요?완벽하지 않아도 고민이 많아도 매일 행복하지 않아도괜찮습니다.여드름이 너무 심해서. 팔뚝이 굵어서, 수학을 못해서, 화를 못 참아서 내가 미웠도.그리고 나를 미워하는 나를 또 싫어했다.이책은 자신에 대한 사랑을 강요하지 않으면서,지금 나의 모습을 미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십대를 위한 자기 자비 연습 " 내용보기
내가 나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는 없은것일까요?
완벽하지 않아도 고민이 많아도 매일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여드름이 너무 심해서. 팔뚝이 굵어서, 수학을 못해서, 화를 못 참아서 내가 미웠도.
그리고 나를 미워하는 나를 또 싫어했다.
이책은 자신에 대한 사랑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지금 나의 모습을 미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 준다
h*******5 2021.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