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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빠져드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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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빠져드는 문학    이 책은 우리가 좋아하는, 해서 읽고 싶은 작가 24명을 소개하고 있다. 그 이름 불러본다.   빅토르 위고, 셰익스피어, 안데르센, 톨스토이, 스티븐슨, 생텍쥐페리, 카프카, 스토, 스위프트, 이백과 두보, 괴테, 헤밍웨이, 루이스 캐럴, 도스토옙스키, 플로베르, 세르반테스, 린드그렌, 헤르만 헤세, 루쉰, 안네, 오웰, 박경리,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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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빠져드는 문학 

 

이 책은 우리가 좋아하는, 해서 읽고 싶은 작가 24명을 소개하고 있다.

그 이름 불러본다.

 

빅토르 위고, 셰익스피어, 안데르센, 톨스토이,

스티븐슨, 생텍쥐페리, 카프카, 스토,

스위프트, 이백과 두보, 괴테,

헤밍웨이, 루이스 캐럴, 도스토옙스키, 플로베르,

세르반테스, 린드그렌, 헤르만 헤세, 루쉰,

안네, 오웰, 박경리, 윤동주.

 

작가들 이름을 부르다 보면 그들이 쓴 작품이 떠오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작품 소개를 어떻게 하느냐, 그게 이 책이 다른 책에 비해 다른 점이다.  

이런 문학작품을 다룬 책은 대개 작품 소개, 작자 소개, 작품 줄거리와 작품의 의미 정도에서  그치기 마련인데, 이 책은 그 주안점이 다르다.

 

어떤 점이 다를까 

이 책은 이 이야기들을 통해 세계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좇아가며 문학가의 고뇌와 작품의 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머리말)

 

해서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책을 쓴 배경과 창작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특징이다. 몇 가지 작품, 그 이야기를 간추려본다.

 

장발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10)

 

위고는 가난하고 비참한 사람들을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프로방스 지방을 여행하다가 실제로 피에르 모랭이라는 전과자와 미욜리스 주교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모랭은 빵 하나를 훔친 죄로 5년이나 감옥살이를 했다. 출소 후에 새사람이 되어 살아보려고 했으나 전과자라는 낙인이 찍혀 여러 고난을 겪게 된다. 그런 모랭에게 미욜리스 주교가 따뜻하게 받아주고 감싸주었다는 이야기였다.

 

1845, 위고는 피에르 모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가난 때문에 죄를 저지른 한 사내가 주교의 조건 없는 사랑에 힘입어 새사람이 되고 선행을 베풀다가 죽는다는 내용을 뼈대로, 약자에게 지나치게 가혹한 형벌 제도와 전과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고발하는 이야기였다.

 

끝없이 고뇌하고 번민하는 인간상을 그린 셰익스피어의 햄릿(22)

 

셰익스피어는 복수극을 써보려고 마음 먹었는데, 그 작품 창작 과정을 마치 셰익스피어의 속을 다 들여다본 것처럼 자세히 다루고 있다.

 

먼저 셰익스피어는 다른 극단의 작품들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인물들은 너무 평면적이었다. 악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악하기만 했고, 이에 맞서는 주인공은 처음부터 복수만 생각했다.

그렇게 기존 작품들의 문제점을 간파한 셰익스피어는 지금까지의 복수극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복잡하고 다면적인 인물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작품을 쓰기 시작한다.

 

그게 바로 우리가 읽고 있는 햄릿이다.

햄릿에 등장하는 햄릿은 그 속에 끝없이 번민하고 고뇌하는 인간상이 들어있다.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틀에 박힌 전형성에서 벗어나 개성적이고 입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셰익스피어의 성가를 드높이게 했다.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처럼 죽음을 맞이한 생텍쥐페리

 

전하는 바에 따르면 그를 태운 비행기가 보르고 기지가 있는 바스티아에서 북쪽으로 가다가 독일군에 의해 격추당했다고 한다.(58)

 

노예 해방을 앞당긴 스토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

 

도망 노예들을 돕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오던 스토 부인은 시누이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게 된다. 그 편지 말미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내가 새언니처럼 글을 잘 쓴다면 노예들의 참상을 알리는 소설을 쓰겠어요.’

 

그 말을 읽고 스토 부인은 결심한다. 글로 써서 노예들의 참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69)

 

괴테가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근대 문학의 걸작 파우스트(108)

 

파우스트는 독일 지역에 널리 퍼져있는 전설로, 연금술사 파우스트가 지식과 권력을 얻으려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지만 결국 만족하지 못하고 파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괴테는 이러한 파우스트에 대한 해석에 동의할 수 없었다.

괴테는 파우스트를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인간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국 괴테는 파우스트 전설을 재조명하는 희곡을 쓰기로 마음먹게 된다.

 

괴테가 파우스트를 통해 보여주려고 했던 것은 인간은 누구나 방황하게 마련이지만 인류애와 인간에 대한 헌신으로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면 높은 차원의 이상적인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역경에 굴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그린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는 친구와 함께 쿠바의 북쪽 해안을 항해하다가 작은 배에서 상어떼와 사투를 벌이는 늙은 어부를 보았다. 어부는 커다란 청새치를 잡아 배에 매단 채 끌고 오고 있었다. 그런데 상어들이 피 냄새를 맡고 몰려와 청새치 살을 물어뜯자, 작살로 상어들을 쫓아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얼마 뒤 헤밍웨이는 그 노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헤밍웨이는 그 죽음은 안타깝지만, 비록 뜻했던 바는 이루지 못했더라도 최선을 다했으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 끝에 그 이야기를 소설로 꾸며보자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노인과 바다라는 소설이 된다. (113)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인간의 내면에는 선과 악이라는 대립적인 요소가 있어 그 둘이 끝없이 부딪치기 때문에 인간이 방황하게 된다. 하지만 헤세는 무조건 선을 따라야만 한다는 틀에 박힌 교훈을 전하지 않는다. 악을 경험해 보지 못한 선은 순진무구한 아이처럼 악의 유혹에 쉽게 흔들린다고 보았기에 선과 악을 모두 경험하고 성찰하여 그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186)

 

그게 데미안을 관통하는 헤세의 생각이었다.

 

다시, 이 책은 

 

원래 이 책을 손에 든 이유는 단지 하나 이 책이 아동용이기 때문이다. 아동용이라 쉽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쉽게 읽어 소개된 문학 작품들을 요약하여 한눈에 꿰어볼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랬는데, 그게 아니었다.

이 책이 아동용이 맞는가 의문이 들 정도로 수준이 높았다. 다루고 있는 내용도 천편일률하고는 거리가 먼, 진짜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고품격 문학작품 해설서이다

 
s***h 2022.01.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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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빠져드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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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에 대한 공감과 배려가 오히려 로봇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면서 더욱더 고전과 인문학에 대해 공부하고 배워 미래시대를 준비하고자 인문학을 분석한 이 책을 탐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여러 중요한 문학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주고 어떤 내용을 가지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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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에 대한 공감과 배려가 오히려 로봇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면서 더욱더 고전과 인문학에 대해 공부하고 배워 미래시대를 준비하고자 인문학을 분석한 이 책을 탐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여러 중요한 문학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주고 어떤 내용을 가지고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지 제대로 분석하여 읽어 보았던 책에 대해서도 더욱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읽어 보지 못했던 책은 더욱 읽어 보고 싶게 만들어 저도 책에 대해 많은 흥미를 느끼고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인문학 한 권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 책을 통해 인문학의 의미를 제대로 되새기고 인문학이 왜 중요하고 우리 인간에게 어떠한 의미와 통찰을 주는지 알 수 있고 읽어 보지 못했던 책은 꼭 원작으로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합니다.

책을 많이 읽어 보지 못했지만 제목을 들으면 다 아실만한 유명하고 불멸의 인문학을 뽑아 소개해 주는데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 비교해 보고 제가 생각하고 느꼈던 부분을 새롭게 바라 보기도 하고 다르게도 바라 보면서 생각과 통찰을 넓히는 계기가 됩니다.

유명하지만 제가 거의 읽어보지 못한 인문학을 소개해 주는데 이런 좋은 문학을 지금껏 읽어 보지 못했던 것이 부끄럽게 느껴졌고 지금이라도 문학을 꾸준히 읽어 저의 생각과 사상을 넓히고 무엇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 책에서 소개해 준 문학 뿐만아니라 다른 문학도 관심을 갖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시대를 초월하고 아직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고 우리에게 삶의 방향과 이정표가 되어 주는 인문학을 더욱 깊게 이해하는 중요한 시간되었고 더욱더 생각의 폭을 깊고 넓게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제가 살아가면서 역경과 고난이 있을때 저에게 나침반이 되어 줄 인문학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2.01.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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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빠져드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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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은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으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제일 마음에 들어하고 읽어보고 싶다는 말한 책이다.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만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만나게 된 책, 책을 다 읽고 나면 읽어보고 싶은 책의 리스트가 늘어날것 같다는 생각을 한 책이기도 하다.   책속에는 아이들이 아직은 읽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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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은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으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제일 마음에 들어하고 읽어보고 싶다는 말한 책이다.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만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만나게 된 책,

책을 다 읽고 나면 읽어보고 싶은 책의 리스트가 늘어날것 같다는 생각을 한 책이기도 하다.

 

책속에는 아이들이 아직은 읽지 않았지만 읽어보면 좋을 세계적인 문학 작품들의

탄생되기까지의 배경과 과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괴테가 60여년에 걸쳐서 완성을 했다는 파우스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헤밍웨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떠오르는 노인과 바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안네의 일기와 토지까지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만날수 있다.

 

책속에 담겨 있는 여러편의 작품들을 알게 되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들이 많았다.

지금까지 제목만 알고 약간의 줄거리만 알던 책들을 조금 더 깊게 만나고 싶다는 생각과

고전이라서 어려울것 같아서 외면하고 있던 책들 속에서 만날수 있는 올바른 가치관과

인간의 삶 등을 직접 읽고 느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속의 여러 작품들을 알게 되고 아이가 읽으면 좋을 책들을 알게 되고

새로운 책들을 알게 되고 그 덕분에 장바구니에 담긴 책들이 늘어났지만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는 다양한 문학작품들을 만나게 되어서 좋았고

조만간 새로운 작품들의 책들을 만나 읽어보려고 한다.

s*******1 2022.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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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인이라면 빠져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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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럴 수 있을까.속을 꿰뚫어 본듯이 최고로 사랑하는 문학인들을 뽑아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속삭이듯 전해주는 책 한권과사랑에 빠져버렸다.빅토로위고, 셰익스피어, 안데르센, 톨스토이,스티븐슨, 생텍쥐베리, 카프카, 헤밍웨이, 세르반테스,린드그렌, 헤르만헤세, 조지오웰, 윤동주, 박경리책장을 샅샅이 훑어서 오래전 아끼던 책을 다시 꺼내게 만드는 책.인문학을 가장 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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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럴 수 있을까.
속을 꿰뚫어 본듯이 최고로 사랑하는 문학인들을 뽑아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속삭이듯 전해주는 책 한권과
사랑에 빠져버렸다.

빅토로위고, 셰익스피어, 안데르센, 톨스토이,
스티븐슨, 생텍쥐베리, 카프카, 헤밍웨이, 세르반테스,
린드그렌, 헤르만헤세, 조지오웰, 윤동주, 박경리

책장을 샅샅이 훑어서
오래전 아끼던 책을 다시 꺼내게 만드는 책.
인문학을 가장 잘 전달해준 작가들의 집합소를 만들어
가슴을 다시 쾅쾅 두드린다.
그들의 삶을 녹여 그들의 일생을 알려주려한다.

현실을 살아가야하는 나인데
자꾸만 과거의 울림의 깊이 속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

당신의 세계관을 넓히고싶다면
이 책 한권과 함께 문학의 세계로 여행 떠나시길.

고전 속에 숨어있던 녹아있던 작가들의 이념을 알아가면서
다시 한번 명작을 꺼내 읽고싶은 충동에 며칠째 잠못이루는 밤.
r******3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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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빠져드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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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빠져드는 문학》은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에요. 우와, 정말 이 시리즈는 읽다보니 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인문학이란 어쩌구저쩌구 이론적인 설명을 하지 않아도 시리즈를 쭉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예술, 음악, 역사, 문화, 철학 등 인문학적 지식들을 배울 수 있어요. 지식을 어떤 범주에 속하느냐, 굳이 분류해서 공부할 필요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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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빠져드는 문학》은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에요.

우와, 정말 이 시리즈는 읽다보니 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인문학이란 어쩌구저쩌구 이론적인 설명을 하지 않아도 시리즈를 쭉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예술, 음악, 역사, 문화, 철학 등 인문학적 지식들을 배울 수 있어요.

지식을 어떤 범주에 속하느냐, 굳이 분류해서 공부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정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들을 알려줘서 좋은 것 같아요.

이번 책은 문학의 세계로 들어가네요. 위대한 작가와 문학 작품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아직 그 작품을 읽지 않았다면 읽고 싶은 마음이 들 거예요.

방학 동안에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를 고민한다면 단연코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를 추천해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듯이, 책 내용도 재미있지만 그 책 속에서 알게 된 지식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도 커지는 것 같아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이들이 동화책으로 여러 번 읽었던 책이지만 어떻게 이 놀라운 동화가 탄생했는지는 여기에 나온 내용으로 알려줄 수 있었네요. 신기한 건 어릴 적에 읽은 동화를 어른이 되어 다시 봐도 좋다는 거예요. '명작은 역시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책에 나온 명작들을 차근차근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같이 읽어본 책은 대화의 소재가 되어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다들 책 읽기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그동안 책을 멀리 했던 어른들이라면 아이들 책으로 시작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요즘은 정말 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배우는 것들이 참 많거든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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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빠져드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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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빠져드는문학 #문학 #인문학이뭐래  #햇살과나무꾼 글 #오승민 그림 #한울림어린이 책에는 23명의 작가와 그들의 작품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특히 작가가 해당 작품을 어떤 의도로 썼는지, 어떤 상황에서 썼는지 등의 배경을 자세히 알려주어서 전에 읽었던 작품이라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책에 담긴 작품들은 다 주옥같은 작품인데요,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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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빠져드는문학

#문학

#인문학이뭐래 

#햇살과나무꾼

#오승민 그림

#한울림어린이

책에는 23명의 작가와 그들의 작품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특히 작가가 해당 작품을 어떤 의도로 썼는지, 어떤 상황에서 썼는지 등의 배경을 자세히 알려주어서 전에 읽었던 작품이라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책에 담긴 작품들은 다 주옥같은 작품인데요, 전에 읽지 않았지만 왠지 읽은 것 같은 작품도 있잖아요. 하나하나 다 찬찬히 읽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그중에서도 꼭 다시 읽고 싶은 작품은 『걸리버 여행기』입니다. 흔히 『걸리버 여행기』는 아동을 위한 신기하고 재미있는 모험을 담은 동화로 알려져 있죠. 하지만 『걸리버 여행기』가 당시 사회를 풍자한 문학작품이라는 사실을 아는 분은 많지 않을 거예요.

 

***

풍자의 진정한 목적은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는 것' - 드라이든 -

***

 

사실 저도 전에 아이들과 함께 『걸리버 여행기』의 요약본을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렸을 때 축약된 책만 읽었다가 어른이 되어 완전한 이야기를 접한 사람들이 원본의 방대한 내용과 밀도 높은 풍자에 새삼 놀란다고 하니 언젠가 시간을 내서 꼭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

"만약 『걸리버 여행기』가 영국의 상황만 그린 것이라면 저는 아주 보잘것없는 작가일 것입니다. 똑같은 악행과 어리석음이 곳곳에 퍼져 있습니다. 한 도시, 한 지방, 한 나라, 한 시대만을 위해 글을 쓰는 작가의 작품은 읽을 가치도 번역할 가치도 없습니다."

***

 

그리고 생소한 작품 중에 『아Q정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루쉰의 작품인데 제목만 얼핏 들어봤지 내용은 전혀 몰랐거든요. 이 책도 당시 사회상을 풍자한 작품인데, 중국인의 나약한 국민성뿐만 아니라 부패한 혁명 세력의 만행을 풍자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

"아Q는 패배주의에 빠져 침묵하는 중국인의 영혼이며, 옛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낡은 관습과 인습에 억눌려 침묵하는 중국인의 삶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거울이 사람의 얼굴을 비추듯이, 중국인들의 정신적인 약점을 있는 그대로 폭로하는 인물이다."

***

 

당시 중국의 혁명 세력이나 부패한 관리들은 『아Q정전』을 보고 자신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다가 루쉰의 해명을 듣고 안심했다고 하니 좀 씁쓸하네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우리나라 작가의 이야기는 두 편만 있다는 점이었어요. 박경리 님과 윤동주 님, 이렇게 두 편만 들어 있어요. <인문학이 뭐래?>시리즈를 세계문학과 한국문학으로 나눠서 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토지의 박경리 님도 그렇고 윤동주 님도 그렇고 삶이 참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훌륭한 작품이 나온 거겠지요.... 윤동주 님은 나라를 잃은 비참한 현실에서 자신의 시가 너무나 쉽게 쓰여진다며 괴로워했다고 하니 참으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리고 윤동주 님의 죽음이 후쿠오카 형무소 재소자들에게 혈장 대체용 생리식염수를 수혈하는 생체실험 때문이었다니 정말 치가 떨리는 기분입니다. 그 시절 그렇게 아까운 생명이 얼마나 많이 희생되었을까요....

 

***

<쉽게 씨워진 시>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

한줄 시를 적어 볼가,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주신 학비봉투를 받어

 

대학 노-트를 끼고

늙은 교수의 강의 들으려 간다.

 

생각해 보면 어린때 동무를

하나, 둘, 죄다 잃어 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가?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씨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곰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나는 나에게 적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1942. 6. 3.

 

***

 

오늘은 일단 윤동주 님의 시집을 꺼내 읽어야겠습니다.

 

[좋은 책을 만들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감상입니다.]

l********7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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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5. 알면 빠져드는 문학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5. 알면 빠져드는 문학" 내용보기
한울림어린이 [인문학이 뭐래?] 5권은 알면 빠져드는 문학입니다.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중에서 가장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문학에 대한 식견을 넓혀주고 폭넓은 사고를 할수 있도록 다양한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셰익스피어의 <햄릿>,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와 같은 걸작들을 잘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5. 알면 빠져드는 문학" 내용보기

 

 

한울림어린이 [인문학이 뭐래?] 5권은 알면 빠져드는 문학입니다.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중에서 가장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문학에 대한 식견을 넓혀주고 폭넓은 사고를 할수 있도록 다양한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셰익스피어의 <햄릿>,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와 같은 걸작들을 잘 모르는 어린이들이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과 그 작품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폭넓은 작품 이해에 눈을 뜨게 해줄 것 같습니다.

다른 [인문학이 뭐래?]시리즈들에 비해서 그림, 삽화와 같은 이미지는 적은 편입니다. 그만큼 문학에 더 깊이 빠져 문학의 매력에 심취할 수 있는 책입니다. 꼭 공부를 위한 독서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영역에서의 양질의 독서는 분명 훗날 국어 공부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더군다나 문학에 관한 인문학 책을 먼저 접했던 경험이 있다면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이 좋아 아예 문학에 대한 이해가 없는 아이들보다는 문학 공부에서 겪는 어려움의 일부는 덜고 가는 것이 되겠지요.

어떤 책을 읽고 생각하는 습관을 갖느냐에 대한 고민에 대한 답이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어린이의 눈에서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고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5권 구성 모두가 알차고 좋아서 앞으로 출간 예정인 <6권 알면 화나는 한국 전쟁사>, <7권 알면 화나는 세계 전쟁사>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어린이부터 성인독자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는 인문학책으로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h********4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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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를 읽고 있는데 벌써 5권째 다 읽어가고 있다. 자칫 인문학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려운 느낌부터 가지고 있던 아이들이었는데 이 책을 끝으로 아이들의 독후감도 사뭇 기대가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익숙히 알고있는 세계 작가들을 포함 우리나라의 작가들까지 총 23명이 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도 각 장의 내용이 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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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를 읽고 있는데 벌써

5권째 다 읽어가고 있다. 자칫 인문학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려운 느낌부터

가지고 있던 아이들이었는데 이 책을 끝으로 아이들의 독후감도 사뭇 기대가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익숙히 알고있는 세계 작가들을 포함 우리나라의 작가들까지

총 23명이 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도 각 장의 내용이 길지 않아서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내려갔다. 이 책의 특징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세계적인 문학 작품들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오늘날까지 사랑받게 되었는가를 쫓아가다보면 어느새 작가의 고뇌와 작품의 주제를

깊이있게 이해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책을 읽으며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배경과 창작의 과정을 알고 나니 그 작품에 대한

애정이 더해졌다.

먼저 아이들은 처음 나온 장발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레미제라블'과, 끝없이

고뇌하고 번민하는 인간상을 그린 '햄릿'에 대한 작품을 읽으면서 재미있어라 했고,

나는 개인적으로 인간에게 주어진 능력과 환경이 어떠하든지간에

역경 속에 최선을 다하는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가 인상 깊게 다가왔다.

어렸을 적 읽었을때는 그냥 추천도서라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읽어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작품이었다.

패배를 모르는 노인을 보며, 결과야 어떻든 간에 우리네 생활에서도 열심히 긍정적인 태도로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살 의무가 있다는 것도 새삼스레 다짐한 시간이었다.

'걸리버 여행기'가 그냥 동화인줄만 알았던 아이들은 당시의 영국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빗대는 사회 풍자소설이란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며 신나했다.

이렇듯 '인문학이 뭐래?'시리즈를 다 읽고 나니 어느새 역사,예술,문학 등 다방면에 상식이

풍부해진 느낌이 들었고 이렇게 많은 문학작품을 책 하나로 토론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하루였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포스팅했습니다=

p*****e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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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빠져드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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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뭐래? 5권은 <알면 빠져드는 문학>이에요. 아직 초등학생인 저희 아이에게는 책에 수록된 문학작품과 작가의 이름이 많이 생소했어요.   아이가 들어본 작가의 이름은 안데르센, 생텍쥐페리 정도이고 작품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어린 왕자, 걸리버 여행기,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였어요. 그래서 우선 아는 작품 먼저 함께 읽어보았는데, 그중 걸리버 여행기는 동화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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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뭐래? 5권은 <알면 빠져드는 문학>이에요. 아직 초등학생인 저희 아이에게는 책에 수록된 문학작품과 작가의 이름이 많이 생소했어요.

 

아이가 들어본 작가의 이름은 안데르센, 생텍쥐페리 정도이고 작품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어린 왕자, 걸리버 여행기,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였어요. 그래서 우선 아는 작품 먼저 함께 읽어보았는데, 그중 걸리버 여행기는 동화책에서 읽었던 내용은 작품이 축약된 일부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걸리버 여행기는 총 4부로 구성된 작품으로 소인국 릴리퍼트, 대인국 브로브딩내그, 하늘에 떠 있는 섬 라퓨타, 말들의 나라 휴이넘으로 공간이 이동되는데, 제가 기억하고 있는 걸리버여행기는 소인국과 대인국뿐이더라고요 ^^...

 

걸리버 여행기는 그동안 동화로만 알고 있었는데 인간과 사회를 날카롭게 꼬집는 풍자소설이었어요. 그 당시 영국과 아일랜드를 보며 느꼈던 실망감과 분노 때문에 쓰게 되었는데 이 소설을 통해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추한 악과 본성과 부조리, 병폐 등을 생생하게 폭로하고 조롱하고 싶었다고 해요.



 

<알면 빠져드는 문학>은 이렇게 문학 작품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알려주는데 그래서 안 읽은 작품은 읽어보고 싶고, 읽었던 작품은 다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더라고요. 위대한 작가와 문학 작품에 얽힌 이야기는 몰랐던 이야기라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저는 책에 소개된 문학 작품 중 몇 작품 빼고는 읽어보지 않아 더 새로운 느낌을 받았는데요, 어떻게 이 글이 쓰여졌는지 알게되니 문학 작품에 궁금증도 생기고 관심이 더 생기더라고요. 오래된 문학 작품일수록 주제를 깊이 이해하기 힘든데, 이 책을 읽고나서 작품을 읽으면 작가가 어떤 의도로 썼는지 조금은 이해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인문학이 뭐래? 문학편은 초등 아이가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위대한 문학 작품은 그 시대를 반영하고 작가의 고뇌가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인문학 시리즈를 통해 즐겁게 상식과 교양을 쌓다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더 넓어질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g******2 202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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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뭐래? 알면 빠져드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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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문학 작품의 탄생 이야기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이 된 문학 작품들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문학 작품의 낯선 시대적 배경과 그 시대 사람들의 묵직한 삶의 이야기가, 소설이라도 쉽게 읽히지 않지요 그래서 저는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를 만나봤답니다〈인문학이 뭐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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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문학 작품의 탄생 이야기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이 된 문학 작품들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문학 작품의 낯선 시대적 배경과 그 시대 사람들의 묵직한 삶의 이야기가, 소설이라도 쉽게 읽히지 않지요

그래서 저는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

를 만나봤답니다〈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역사 · 예술 · 과학 · 문학 등 다방면에 상식이 쌓이는 이야기책이랍니다

인문학이 뭐래?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요

1. 알면 들리는 클래식

2. 알면 보이는 명화

3. 알면 폼 나는 명언

4. 알면 써먹는 고사성어

5. 알면 빠져드는 문학

 



 

이 책은 아이들이 문학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대문호들이 남긴 세계 명작이 탄생되기까지 그 책을 쓴 배경과 창작의 과정을 이야기로 담아내어

지루해 하지 않고 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장발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의 탄생 과정끝없이 고뇌하고 번민하는 인간상을 보여주는 셰익스피어의 햄릿 등

작품과 작가의 삶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보다 문학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인문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내용이 지루하거나 딱딱하고, 책 읽기가 상식과 교양을 쌓기 위한 또 하나의 공부로 느껴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시리즈는 위대한 음악가와 화가 등 인물이나 사건뿐 아니라, 우리가 자주 쓰는 고사성어, 흔히 인용되는 명언 등에 누구나 알아야 할 교양 상식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 내어 보다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쉬운 단어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다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위 후기는 해당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h*****9 202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