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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가기 전,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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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본 낯선 단어 베케,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단어 정원, 그리고 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면 다들 가고 싶다 느끼는 제주. 제목에  '베케'와 '일곱 계절' 표현이 들어가서 일까, 이 책이 외국 (왠지 독일일 것 같은 느낌)의 이국적인 정원을 소개한 책이라 추측하며 책을 펼치니, 바다 건너 해외는 맞지만 우리나라 제주의 정원이고, 일곱 계절은 억지로 만든 다른 종류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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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본 낯선 단어 베케,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단어 정원, 그리고 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면 다들 가고 싶다 느끼는 제주. 제목에  '베케'와 '일곱 계절' 표현이 들어가서 일까, 이 책이 외국 (왠지 독일일 것 같은 느낌)의 이국적인 정원을 소개한 책이라 추측하며 책을 펼치니, 바다 건너 해외는 맞지만 우리나라 제주의 정원이고, 일곱 계절은 억지로 만든 다른 종류의 계절이 아니라 사계절을 세분한 것이다. 초봄과 봄, 초여름과 여름, 가을과 늦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그래서 일곱 계절이다.

제주의 핫플레이스로 손색없는 베케 정원을 방문하기 전, 아홉가지 종류의 매력적인 정원 이야기와 사진으로 미리 간접 방문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것도 좋을 듯하다. 멋진 사진만으로도 기대감이 끌어올리기 충분하지만, 아마도 실제 베케정원은 사진이 다 담지 못하고 사진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더 큰 매력을 품고 있으리라 기대한다. 

 

 

 

j*****3 2021.12.16.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