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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꿈에도 그리던 곳 옐로스톤(Yellowstone) 국립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말이에요. 어찌나 설레던지 지금도 옐로스톤이란 단어만 들어도 그때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내가 살던 오렌지카운티에서는 무려 17시간 이상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광활한 곳인지 실감할 수 있었지요. 그 이전에도 미국 여기저기를 여행하면서 이 나라 참 땅덩어리 하나는 거대하다. 왜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 많은거야 라며 감탄을 쏟아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오릅니다.
광활한 자연, 그 안을 채운 수많은 생명, 호수와 강과 폭포, 시간마다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간헐천 등 옐로스톤은 한마디로 종합선물 세트와 같은 곳이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시간을 잘 맞춘다면 도로를 따라 출퇴근하는 바이슨(버팔로) 떼를 만날 수도 있고요, 블랙 베어도 볼 수 있습니다. 신기하다고 할 수밖에 없고, 경탄이 절로 쏟아졌던 곳이 바로 옐로스톤이었습니다.
옐로스톤은 미국 와이오밍 주와 몬태나 주, 아이다호 주가 만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미국 최초, 최대의 국립공원이며 세계 1호 국립공원이란 명성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옐로스톤이란 이름을 가진 이유는 황 성분으로 돌이 노란 색깔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옐로스톤은 산, 평원, 강, 폭포, 간헐온천 등이 즐비하고 온갖 야생동물의 공존하며 살아가는 야생동물의 천국이랍니다. 197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등재되었으니 살면서 꼭 한번 가보아야 할 곳 목록에 이름을 올려도 좋을 곳이라 하겠습니다.
풀빛 출판사에서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아름다운 책을 출간했습니다. 제목을 보고선 옐로스톤 이야기만 가득할 줄 알았습니다. 착각이었습니다. 책을 받아본 순간 감탄이 먼저 나왔습니다. 책 사이즈가 그야말로 옐로스톤 수준의 크기랍니다. 게다가 컬러풀한 디자인에 또 한 번. 책을 열어 본 순간 옐로스톤만 아니라 세계의 국립공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유럽 폴란드의 비아워비에자 국립공원, 미국의 옐로스톤, 페루의 마누 국립공원, 중국의 구자이거우 국립공원, 나미비아의 나미브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 그린단드 국립공원, 인도네시아의 코모도 국립공원, 마지막으로 뉴질랜드의 피오르랜드 국립공원까지. 그래서 또 다시 한 번 감탄이 터져나왔습니다.
환경 문제는 2021년 출판계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영역에서 주요 화두였습니다. 말 그대로 환경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구 평균 기온이 1도 상승했을 뿐인데 올해 지구촌 곳곳에서는 걷잡을 수 없을 것 같은 재해, 재난 수준의 자연 재해가 일어났습니다. 각 나라 정상과 굴지의 기업이 지구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선포하고 온난화와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거기에 쓰레기 문제까지 함께 인류가 직면해야 할 문제가 심각했던 한해였습니다. 이 시기에 세계의 국립공원을 소개하며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뿐 아니라 인류가 꼭 보존해야 할 국립공원의 풍경과 그 안을 채운 수많은 생명체를 빼곡하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비아워우이에자 국립공원
마누국립공원
주자이거우 국립공원
나미브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
그린란드 국립공원
코모도 국립공원
피오르랜드 국립공원
[여기서 옐로스톤 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 책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한 번 보아야겠지요. 이 멋진 책 풍경 속으로 한번 풍덩 뛰어들어 보겠습니다.
국립공원에서 살아가는 여러 동물이 친척 뻘 되는 다른 동물을 만나러 가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담았습니다. 게다가 각 국립공원의 특징을 보여줄 뿐 아니라 각 국립공원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까지 한꺼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여행이 제한된 지금 이 책을 통해 세계를 대표하는 국립공원을 마음껏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잘 몰랐던 곳도 알게 되었고,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인터넷을 서치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멋진 사진을 감상하고, 자연의 위대함도 깨닫고, 인류가 얼마나 자연을 훼손하고 있는지도 다시 한 번 직면하게 되었으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한 개인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쓰레기를 줄이는 일과 철저한 분리수거부터 철저하게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했지만 2022년에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지구 한모퉁이라도 지켜야겠습니다.
사진에도 나와 있듯 나의 아들이 가장 먼저 이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몇 해 전 함께 여행했던 옐로스톤과 그곳에서 만난 동물이야기를 꺼내더군요.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지구촌을 살리기 위해, 지켜나가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이 역시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지구는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발딛고 살아가는 지구라는 공간은 그야말로 블루마블입니다. 이 안을 가득 채운 생명은 우리가 함부로 대할 수 있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지구의 주인이 인류라는 착각을 버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을 존중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그때 인류 뿐 아니라 지구 안을 채운 수많은 생명이 저마다의 영광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를 읽으면서 나를 한 번 더 생각하고, 나의 가족을 한 번 더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한 번 더 생각하며, 무엇보다 지구라는 거대한 행성을 가득 채우고 있는 다양한 생명의 고귀함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읽으며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생각하고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지구촌 여기저기 보물처럼 숨어 있는 국립공원을 탐방할 날을 계획해 보고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을 함께 정해 보고 준비하는 것도 멋진 일일 것 같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옐로스톤의 가장 대표적인 곳 그랜드 프리즈메틱 스프링 사진과 올드페이스풀 간헐천 사진으로 서평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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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27*37이 넘는 빅북의 크기에 놀라고 128쪽의 페이지 수에 두 번 놀랐어요. '국립 공원'을 볼 수 있다는 매력도 크고, 빅북으로 들여다보는 즐거움도 크지요. 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출발!
줄거리
P. 20 ~ 21 미국, 면적 : 8,991㎢, 설립 연도 : 1872년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 옐로스톤 강, 회색 곰, 늑대, 아메리카들소, 등
P. 22 ~23
들소의 조상은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까지 퍼져 나갔어요. 수십만 년에 걸쳐 진화해서 오늘날 우리가 아는 유럽들소와 아메리카들소가 되었지요.
P. 30 ~ 31 한곳에 사는 동식물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요. 생태계가 균형을 유지하려면 어느 한 가지도 빠져선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P. 32 ~ 33 울라의 공책 옐로스톤 숲의 80퍼센트는 로지폴소나무 군락지예요. 옐로스톤 모래 버베나라는 식물은 옐로스톤에서만 볼 수 있어요.
책을 읽고
지구 진화의 역사를 공부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유적 중 하나인 옐로스톤 공원이지요.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에서는 옐로스톤 국립 공원만 소개되는 것은 아니지요. 그 시작은 '비아워비에자 국립 공원'이고, 옐로스톤 국립 공원, 페루 마누 국립 공원, 중국 주자이거우 국립 공원, 나미비아의 사막에 나미브 나우클루푸트 국립 공원, 그린란드 국립 공원, 인도네시아 코모도 국립 공원, 뉴질랜드 피오르랜드 국립공원까지 긴 여행을 했어요. 모두 여덟 개의 특별한 국립공원으로 지구의 바다와 대륙을 넘나들며 즐거운 여행을 했지요.
이번 책은 세계 곳곳의 유명한 국립 공원들을 소개하며 각 대륙의 지리적 특성, 역사적 이야기, 자연 생태적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스토리가 있으면서도 만화적 구성이 돋보이네요. 말풍선, 다양한 프레임의 크기, 시각적인 흐름까지 재미를 안겨주제요. 특히, 세 캐릭터의 조합으로 그들이 만들어내는 상황, 표정들이 지루할 수 있는 정보 책에서 즐거움을 주는 하나의 요소가 되었네요. 몸집은 크지만 수줍음이 많고 소심한 유럽 들소 쿠바, 몸집은 작지만 긍정적이고 문제 해결사이자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 가득한 다람쥐 울라, 그리고 투덜거림이 가득하고 아는 척 뽐내는 허당 비둘기 필립까지 함께 했지요.
출판사 풀빛의 빅북 시리즈는 소장 욕심이 먼저 생기는 책이지요. 큰 사이즈로 가로 28cm, 세로 37cm가 넘는 크기로 무게감도 있어서 바닥에 펼쳐놓고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하지요. 다양한 정보와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소장 욕심도 생기지요. 처음 만났을 때가 네 권까지였는데 벌써 열두 권의 그림책이 출간되었네요.
마지막 면지의 사진들만 보며 오히려 제가 더 신이 나네요. 함께 한 이 여행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알 것 같아요. 애착 가는 사진이나, 애매모호한 기억의 사진은 다시 한번 장면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마음이 맞는 이와 긴~ 여행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의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작가님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부부 작가이시지요. 그들은 히포포탐 스튜디오(Hipopotam Studio)를 설립해,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은 물론, 사운드 아트, 활자 디자인, 책표지 디자인, T-셔츠 문양 디자인 등 다방면에 걸쳐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어요.
이 책이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은 작가님들의 전작이 큰 역할을 했을 것 같아요. 작가님들은 <땅속 세상 물속 세상>, 등의 십오 년간의 작품들이 이 모든 것들의 밑바탕이 되었을 거예요.
- 풀빛 지식 아이의 그림책 -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는 일반 도서보다 판형이 훨씬 큰 빅북입니다. ‘풀빛 빅북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이지요. 풀빛 빅북 시리즈는 큰 판형만큼 풍부한 정보와 지식을 담은 정보서로 시각적으로 훌륭한, 디자인적으로 독창적인 작품들만을 엄선해 한 권 한 권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전문적인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전해 왔지요. - 출판사 풀빛 책 소개 내용 중
<정글 -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유산>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580561532
-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 작업 과정 -
작가님의 홈페이지에서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의 작업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네요. 캐릭터 선택, 울라가 그려내는 식물 스케치 노트, 제목 선정, 등 그림책을 완성하는 동안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네요.
2년이 넘는 작업, 몇 달간의 편집, 수정 등을 거쳐 완성된 책이라고 해요.
초창기 실수로 2년 후 많은 작업을 요하는 부분으로 쿠바의 캐릭터였다고 해요. 유럽들소(주브르)와 아메리카들소(바이슨)을 구별하는 특징 중 '갈기'에 대한 오류이라고 해요. 편집자가 발견하기 전까지 알지 못했고, 발견 후에는 다시 그려야 했다고 해요. 출간된 책의 P. 6~7에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네요.
https://oladaniel.com/yellowstone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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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 글/그림 / 김영와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가보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여행 간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죠. 오늘 저는 '풀빛 빅북 시리즈' 열두 번째 세계 국립 공원으로 떠나는 자연 여행을 떠날 거예요. 일반 도서보다 판형이 더 커서 시각적으로 풍부하게 볼 수 있겠죠?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으로 함께 떠나요~^^ 세계 곳곳의 흥미로운 자연 생태 이야기로 가득 찬 빅북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를 읽고 함께 답을 찾아 봐요!
<차례> 1.비아워비에자 국립 공원 2.옐로스톤 국립 공원 3.마누 국립 공원 4.주자이거우 (구채구) 국립 공원 5.나미브 나우클루프트 국립 공원 6.그린란드 국립 공원 7.코모도 국립 공원 8.피오르랜드 국립 공원 이 책의 작가들은 아이들에게 정보를 전할 때 완결성 있는 이야기에 담아서 재미있게 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쿠바와 울라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고 일반 책보다 두 배 정도 큰 판형의 빅북으로 제작하여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좋게 만들었어요. 작가가 이야기에 지식과 정보를 얼마나 잘 녹여 담았냐면, 주인공을 설정한 것에서부터 쉽게 알 수 있지요.
줄거리.. ★비아워비에자 국립 공원 -폴란드/면적:105.17㎡/설립연도:1932년★ ▶숲은 대부분 사람들이 관리하는 경영림 ▶가장 오래된 참나무가 살아요.(450살 정도) 안녕! 나는 울라야. 안녕! 내 이름은 쿠바야 . . . 이야기의 시작은 다코다라는 아메리카들소가 유럽 들소 쿠바에게 초대장을 보냈어요. 친구 울라는 비행기를 타고 함께 가자고 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갈 정도의 거리인데 아메리카들소와 유럽 들소가 친척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코다가 살고 있는 옐로스톤 국립 공원은 어떤 곳일까? 마구마구 궁금해지는데요...
좌 :아메리카들소 (바이슨) / 우:부럽들소 (주브르) 울라,쿠바는 도시에 사는 비둘기 필립을 만나 공항에 가서 낯선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있는 옐로스톤 국립 공원으로 향하는데...
★옐로스톤 국립 공원 -면적:8.991k㎡/설립 연도: 1872 년★ ▶세계에서 가잔 오래된 국립 공원 ▶미국인들이 옐로 스톤의 그랜드 캐니언이 품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보호 구역을 지정했어요. 지금은 전 세계에 수천 개의 국립 공원이 있어요. 드디어 도착한 둘은 다코다의 오빠인 레온을 만나게 됩니다 이유는 중국으로 가고 있다는 편지를 남겨둔 채 주자이거우 계곡에 있는 판다 민민네 집에 머문다는 거였어요. 아쉽게도 울라와쿠바는 레온과 들소의 조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들소의 조상은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까지 퍼져 나갔어요. 수십만 년에 걸쳐 진화하면서 우리가 아는 유럽 들소와 아메리카들소가 되었어요. 옐로스톤 국립 공원은 미국에서 들소들이 선산 시대부터 지금까지 쭉 자유롭게 살 고 있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20세가 초만 해도 겨우 20마리 남짓 남아 있기도 했죠. 주부르를 사양하는 사람으로 개체 수가 줄어들다가 폴란드에서 보호 동물로 지정하게 되었어요.
울라의 공책 - 평평한 고원에 우치하고 있어요. 가장 높은 지점은 이글 피크로, 해발 고도 3,462미터예요.공원의 80퍼센트는 숲으로 이루어졌어요. 울라와 쿠바는 중국으로 가기 전 마누 국립 공원으로 가기로 했어요.
★마누 국립 공원 -페루 / 면적:1만 7,163k㎡/설립 연도 :1937년★ ▶생물 다양성, 엄청나데 많은 동식물이 산다는 뜻이야. ▶같은 종인데 생김새가 다른 원앙, 재규어가 있어 ▶모든 개는 한 종에 속해요 (개, 회색늑대) ▶서로 다른 종끼리 교배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요-잡종
드디어 ★주자이거우 국립 공원 - 중국 / 면적:720k㎡/ 설립 연도 :1982년 ★ 울라와 쿠바는 우연히 레서 판다를 만나서 우리가 알고 있는 대왕판다와의 비슷한 점들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그리고 판다가 좋아하는 대나무로 사람들은 여러 방식으로 대나무를 활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타오타가 준 책을 보고 그렸어요. 이 꽃들은 여름에 피는데, 우리가 공원에 간 계절은 가을이었기에 때문에 보지 못했어요. . . . . . 다코타가 판다 민민을 만나러 간 줄 알았지만 예기치 못하게 카자흐스탄에 착륙 했다는 편지에 가기로 했지만 쿠바가 겨울이 되기 전에 따뜻한 곳으로 가자고 했어. 하지만 먼저 필립을 찾으러 나미비아 나우클루프트 국립 공원에 먼저 가기로 했지... 그 뒤로 그린란드, 인도네시아, 뉴질랜드까지 이어지는 긴 여행을 하게 됩니다. <옐로 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를 통해 새로운 사실들을 만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접하게 되어 너무 좋았고요. 내가 생각지 못 한 국립 공원이 대륙마다 빅북으로 펼쳐보며 하나하나 둘러보면서 나만의 시간을 보냈어요. 다양한 기후에서 사는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었던 게 너무나 좋았어요. 그 뿐 만아니라 특이한 자연 현상과 그 지역의 문화에서 역사까지 알게 되었어요. 사실 이렇게 크고 자세히 들여다보는 기회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잖아요. 우리 아이와 함께 풀빛 빅북 시리즈 열두 번째 책! 함께 탐험해 보세요.^^ #풀빛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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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자연 그 자체로 들어가볼 수 있다고 알려진 광활한 야생을 그대로 품고 있다는 국립공원 실제로 가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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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른들도 가기 힘든 그 곳을 어린 아이들에게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기란 쉽지 않기에 일부러 다큐멘터리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어려워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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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화면으로 담아도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풍경과 자연 경관은 아름답기는 하지만 기억에 오래 남지도 못했고 영상으로는 다시 되짚어 보기가 어려워서 그랬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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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크고 시원시원한 사이즈의 빅북 구성에 저명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국립 공원을 국가별로 접근하는 도서의 내용은 흥미로움 그 자체였죠.
게다가 아이들이 자연 생태 지식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전개되거든요.
풀빛 출판사의 빅북 신간도서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 책은 세계 국립 공원으로 떠나는 자연 여행 그 길고 긴 여정을 그림 만화 구성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답니다.
정확하게 국립 공원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던 우리 아이들이 이제는 미국인들이 옐로스톤의 그랜드 캐니언이 품은 자연에 감탄한 이들이 지켜질 수 있게 보호 구엽을 지정하고 미래에도 누리게끔 국가 기념물로 삼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전 세계적으로 모두 다른 위치와 경관 그리고 자연 환경을 갖고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을 다음 세대도 소중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노력으로 지정된 것은 동일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유럽들소인 쿠바에게 다코타라는 사촌인 아메리카들소가 초대 편지를 보내면서부터였는데 청설모 울라가 관심을 가지며 함께 출발하게 된답니다.
유럽의 폴란드에서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 공원까지의 여정은 쉽지 않았지만 만화식 구성과 그림 덕분에 충분히 이해가 되었고 마치 사람처럼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도 흥미로웠나봐요.
천신만고 끝에 겨우 옐로스톤 국립 공원에 도착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낸 그들이었지만 정작 그 장소에서는 자신들을 초대한 다코타를 만나지 못했다는 것이 또 다른 여정의 서막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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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비아워비에자 국립 공원, 옐로스톤 국립 공원, 마누 국립 공원, 주자이거우 구채구 국립 공원, 나미브 나우클루프트 국립 공원, 이렇게 여덟 개의 세계 국립 공원의 여정을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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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아메리카들소 다코타를 찾아서라는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궁금증을 갖고 끝까지 따라갈 수 있어서 참 즐거웠어요.
풀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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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많이 들어보셨죠?
평소에 궁금했던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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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와~ 세계 최초 국립공원! 그외에도 마누, 코모도,그린란드까지 ! 세계의 유명한 국립공원을 여행할 수 있다니! 하는 설레임으로 기다렸던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 배송 온 책이 튼튼한 빅북인데도 배송에 문제가 있었는지 책상태가 좀 안좋아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펴보니 그림들이 사랑스럽다~ 마음이 스스르 ~ 그런데 이 멋진 국립공원 여행을 마냥 즐겁게 할 수가 없었다. 아름다운 국립공원들이 한눈에도 안들어올 만큼 커다란 빅북속으로 떠나는 여행은 기대처럼 설레이고, 즐거운 일이었지만 사람으로 인해 멸종 된 동물들, 사람으로 인해 사라진 식물들, 전체가 숲이던 커다란 지역이 이젠 1/4밖에 남지 않은 것도 결국 사람때문이었음을 상기시켜주었기 때문이다. 작은 아이는 "이게 뭐에요? " 하면 어떤 생물인지 설명해주기만 하면 되었지만 큰 아이는 동물들의 슬픈 역사에 엄마랑 함께 마음 아파했다. 어찌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던지, 옐로스톤에 도착해서 들소의 역사에 대해 한참을 설명한 올라가 다음날 아침 필립에게 다 듣지도 않고 졸았냐고 핀잔을 주자 ' 아 , 그게.. 분명 주브르의 역사와 같았겠지, 뭐 ' 기대도 없고, 원망도 않으며 그냥 받아들이는 그 모습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다. 그외에도 늑대가 없어져 생태계가 파괴될뻔하거나 인위적인 교배로 번식능력이 없는 동물등을 보며 인간이란 도대체 왜 그럴까 ?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 물론 이런 어두운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옐로스톤 외에도 비아워비에자/마누/그린란드 등등 무려 8곳의 다양한 나라의 국립공원을 여행하며 자신들만의 스토리를 이어나가고, 그 속에 녹아든 유머는 우리를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공항에서 ㅋㅋ ) 설립연도, 면적, 위치외에도 생태계의 역사, 지역적 특징등을 주인공들의 스토리에 잘 녹여서 생물,지구과학,생태계,지리,역사 등을 가리지 않고 융합하여 보여준다. 단순하게 자연관찰책인가 했는데 지식융합책이다. 세상에 서로에게 영향을 받지 않는 생물이 있을까? 유기적이지 않은 관계는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면에서 아이와 공부할때도 늘 분야를 구분하지 않고 접근하기를 좋아하는데 딱 그런 책이다. 그리고 울라의 공책은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코너 따라 그려보기도 하고, 서로 가장 마음에 드는 식물도 골라보고, 잎파리에 손과 크기도 비교해보고 그렇게 놀다가 또 이야기에 빠져들고, 매력이 끝이없네. 버섯을 키우는 개미, 사라지는 대나무 숲, 블루베리를 꼭 닮은 들쭉나무, 날지 못하는 새 펭귄 엇! 하고 한번씩 더보고 직접 영상이나 자료들도 찾아보면서 보다보면 어느새 푹 빠져드는 책이다. 정말이지 손에서 놓기 아쉬운 책이다. 작은 아이는 그림그림마다 물어보니 하루에 한장보기가 어려운 책이다. ㅋㅋ * 풀빛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옐로스톤으로 가는길을찾아서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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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립 공원을 돌아다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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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더 들소와 ‘올라 ‘ 더 다람쥐의 환상적 티키타카로 재미와 교양이 쏙쏙 박히는 세계 자연 여행 교양만화이다. 지리적인 관심 ????진화론적인 이론????지구과학에 대한 호기심????자연보호 의식의 필요성도???? 최고의 생태학적 그래픽 노블 책이다 세계 최초로 보호 구역을지정하기 시작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된 국립공원이 옐로스톤으로 떠나는 여정이 그 여행의 시작이다 . 쿠바야 올라야 같이 가자 세계여행 ~~~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한걸음에 달렸다. 사각사각 책장을 넘기는 맛이라니,,, 아이에게 이보다 더 멋진 선물이 있을까. 일러스트가 주는 힘은 정말 쎄다 실물 크기의 식물들 컷은 울라가 공책에 그려넣는 삽화인데 페이지 한가득 아주 큰 상세 일러스트가 주는 강한 이미지가 인상깊다 일러스트는 색감깡패 친근한 캐릭터가 주는 다정한 이야기들이 보는 이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명료한 일러스트와 진짜 쨍한 컬러감각은 이 책의 소장 가치를 올려준다 . 유아,어린이, 어른이 모두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거대한 빅북의 매력 거대한 빅북이 주는 장점은 그래픽 노블의 장점을 그대로 살린다. 한장 한장 실린 만화 한컷마다 전달되는 메세지가 더욱 깊이있다. 지구전체를 아우르는 여행에서 오는 지리적 관심 세상끝에서 끝까지 누비며 새로운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 자연에 대한 의미심장한 이야기로 그들과 함께 지도에 표시해가며 셰계여행을 다니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다 쉽게 읽히는 대화체와 탄탄한 구성력 그래픽 노블의 최고 장점만을 쏙쏙 뽑아내어 연결되는 지구상에서 사랑받아야하는 동식물들의 총서이지만 어렵지 않다. 오히려 술술 읽힌다 지구상에서 자연을 무분별하게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고발이 중간중간 일러스트로 옮겨놓은 파트가 충격적이지 않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생태계에서 인간만이 자신의 터전을 말살시킨다” 인간들의 대륙 간 이주가 불러들인 생태계 교란 외래종들의 유입으로 기존 시스템이 망가진 동물들의 터전, 그리고 한순간의 멸종. 생태계의 질서를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인간들의 자연파괴는 곧 선택의 여지 없이 국립공원을 지정하며 되살리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인간들이 침투하기 전에 숲의 운명은 자연이 결정했다” 책이 주는 힘이 이렇게 크다 - 레이첼 카슨의 전집 중 침묵의 봄 인류는 지금 화학전으로 수질오렴 토양파괴 동식물의 멸종 심지어 공해까지 일으키는 잔악한 인간의 행태에 대한 고발을 나즈막한 목소리로 전달했었다 . 그 책은 무려 반세기 전의 울림이었다. 그녀의 작은 목소리는 곧 “지구의 날” 지정까지 영향력을 끼쳤다. 마루국립공원은 안데스의 일부이다 현재 안데스의 주요 보호 지역을 살리기에 나선 두 사람이 있으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리고아마존의 ceo 베조스,제프 @leonardodicaprio with @make_repost I'm excited to share that Re:wild received a $30 million grant from the @BezosEarthFund to support our vital work with partners in the Tropical Andes and Eastern Tropical Pacific Seascape. @rewild joins 10 other grantees to advance the creation of more than 48 million hectares of new protected areas in the Tropical Andes, securing the rights to 19 million hectares of lands for local communities, and strengthening the management of more than 108 million hectares of protected areas in Colombia, Ecuador, Peru, and Bolivia. 인간들에게 개척지로의 작은 한 발은 동물들에겐 마지막 발걸음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와 동시대에 살아 숨쉬는 친구들이 전설 속 동물로 자연사 박물관에서나 만나게 되는 일이 많아질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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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립공원을 책으로 만날 수 있는 멋진 여행!!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
세계적인 논픽션 작가가 만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 공원들의 자연 생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해서~ 꼬마아가씨랑 설레는 마음 안고서 책을 펼쳐 보았어요^^ 생각지 못했는데.. 빅북 사이즈!!
첫장을 펼치니, 앞면지에서 우리를 맞이하고 있는 것은 세계지도 위의 1~8번까지 비행기노선이네요!!
1번 - 비아워비에자 국립 공원 2번 - 옐로스톤 국립 공원 3번 - 마누 국립 공원 4번 - 주자이거우(구채구) 국립 공원 5번 - 나미브 나우클루프트 국립 공원 6번 - 그린란드 국립 공원 7번 - 코모도 국립 공원 8번 - 피오르랜드 국립 공원
1번 비아워비에자 국립 공원은 동유럽에 위치했는데, 어느 나라에 속한 것인지 궁금했는데.. 혹시 아세요? 바로 폴란드 였네요~!!
우리의 주인공 유럽들소(주브르) 쿠바에게 아메리카들소(바이슨) 다코타가 초대장를 보내왔어요^^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에 사는 다코타라는 쿠바의 사촌이라고 하는데.. 폴란드 비아워비에자숲에 사는 쿠바는 한번도 그 사촌을 본 적이 없지요~
폴란드에서 미국까지 그 초대에 응할까요?
덩치만 컸지 소심한 쿠바는, 자그마하지만 용감한 단짝 친구인 다람쥐 울라와 함께 다코타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고서 비행기를 타게 되네요~
옐로스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 공원이라고 해요. 국립 공원을 만들어야겠다고 처음 생각한 사람들이 미국인으로, 옐로스톤의 그랜드 캐니언이 품은 자연에 감탄하고서 그 경관과 동식물이 지켜질 수 있게 보호 구역을 지정해, 미래 세대도 함께 누리게끔 한 거죠!
옐로스톤 국립 공원에서 쿠바와 울라를 기다린 것은 다코타가 아닌 그녀의 오빠 레온이네요~
서로 닮은 듯 한 이들의 조상은 빙하기 시대에, 시베리아와 알래스카를 잇는 벨링 육교를 통해 아시아에서 북아메리카까지 넘어갔다는 이론이 있어요.
컽표지에 보이는 세로 모양의 하얀 기둥을 보면서, "엄마, 이 하얀 것은 뭐예요?"라고 꼬마 아가씨가 물었는데 이제야 이것은 정체가 나타나네요~
옐로스톤은 화산이 마지막으로 분화한 뒤 몇천 년이 지났지만, 아직 활동 중인 초화산(슈퍼화산)으로, 화산 가스가 땅속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이라네요!!
'안타깝게도 예정보다 일찍 떠나야 했고, 중국으로 가는 길인데 주자이거우 계곡에서 판다랑 두 달간 머물 예정인데, 합류하고 싶다면 이리로 오라'는 편지를 다코타가 보내왔네요.. 오빠 말로는 다코타가 '방방곡곡 채식주의자'라는 음식 관련 책을 쓰고자 대나무를 맛보고, 야크와 소를 인터뷰하겠다고 떠났다고 하지요~
쿠바와 울라는 중국으로 가는 길에 아마존 숲을 들리기로 하는데, 이곳이 '마누 국립 공원'이네요^^
다코타를 만나러 페루, 중국, 나미비아, 그린란드, 인도네시아, 뉴질랜드까지 긴 여행을 하게 되는데..각 대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국립 공원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동식물들과 특이한 자연 현상 및 그 지역 문화와 역사를 다양하게 만나게 되네요~!!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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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만 보고 무슨뜻이지 몰랐는데 책을 펼쳐보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국립 공원으로 떠나는 자연 여행'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책을 따라가다보면 직접 국립공원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게 만듭니다. 누군가 옆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는 것 같은 그런 책입니다.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 책을 통해 참 여러번 놀라게 되는 것 같아요. 우선 이 책을 처음 받고 한번 놀라고 읽다가 또 한 번 놀랍니다. 빅북 형태고, 두께도 엄청 두꺼워요. 집에 빅북 시리즈가 있는데 비교해보면 제일 두껍더라구요. 또 한번 놀란 것은 내용이 정말 알차다는 겁니다. 알차다는 표현이 조금 웃긴 것 같기도 한데 그만큼 보기보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놀랐어요. 책 속지는 살짝 두꺼운 도화지 정도의 두께감입니다 직접 넘기면서 보다보면 이야기와 그림 속으로 계속 빨려 들어갈 것만 같더라구요. 전 세계에 있는 국립공원을 실제로 가볼 수 없는데 그 아쉬움을 이 책을 통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국립공원이 많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국립공원 마다의 특색과 동물들을 집에서 볼 수 있으니 신기하기도 했어요. 정말 글자 하나하나 빼먹지 않고 보다보면 나도모르게 감탄이 나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도 크고 자세히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자주 들춰보고 싶도록 제작된 것 같더라구요. 내용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그림들로 너무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유아부터 가볍게 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소장하며 초등학생이 되어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며 본다면 많은 배경지식을 쌓고 호기심을 충족하기에 너무 좋은 책입니다. 특히 자연관찰책을 좋아하는 아이나 동식물에 많은 호기심과 관찰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어리더라도 좋아하며 잘 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잠 들기전에 이불위에 펼쳐놓고 한장 한장 살펴보았어요. 울라와 쿠바가 등장하고 그들의 여행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울라와 쿠바를 열심히 따라가다보면 세계의 국립공원을 살펴 볼 수 있고 그 안에 녹아있는 문화와 역사까지 엄청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한 번에 다 보지 못하더라도 두고두고 아이와 보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저도 아이의 느낌대로 책을 보도록 놔두고 아이의 질문에 답을 찾아가면서 보았어요. 책의 마지막부분에는 뉴질랜드에 있는 피오르랜드 국립공원이 나옵니다. 뉴질랜드에 이렇게 날지 못하는 새가 많은 줄 몰랐네요. 또 멸종한 새들 그림도 있더라구요. 그림이 멋지고 사실적이라서 아이들이 한 눈에 보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림만 한참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어요. 책에 나오는 숨겨진 보물 같은 이야기 함께 찾아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풀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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