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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두운 물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만화 밤과 바다 2권이 정식 발매됐다. 도대체 츠키코와 아야의 관계는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까?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되길 서로 원하는 것일까? 우정, 사랑, 연민, 동경 무슨 단어로 설명해도 부족하고...뭔가 미묘하게 어긋나는 부분이 있는 느낌이다. 이 만화를 보고 있자면 아야와 같이 수영장의 바다 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기분이 계속해서 든다. 과연 3권에서는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 또는 어떤 식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될 지 모르겠지만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아야의 말이 참 사무치게 느껴지는 두 사람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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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바다 2권을 읽었다. 표지 보면 여자 주인공 둘이서 손 잡고 있기에 백합인줄 알고 구매한건데 의외로 내용이 그렇지 않은걸 알고 실망이 큰 만화이기도 하다 바다를 좋아하는 단발머리와 친구가 필요 없는 노랑머리 그 둘이 만나서 보여주는 케미를 보는건데 그냥 별로다. 뭔가 저렇게 백합으로 속이는 느낌이 드니까 더 별로인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난 2권까지 샀다 기대가 충만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