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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 아기와 읽으려고 구매했어요~ 점점 다양한 기분을 느끼고 표현하기 시작하는 아기와 함께 읽으며 기분은 내 것이고, 내가 주인공이라 언제든지 내가 바꿀 수 있는 거라는 내용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주인공 이름을 아기 이름으로 바꾸어 읽어주고, 상수리 나무와 동물들에게 기분이 어디있는지 반복해서 묻는 부분들은 아기에게 말해보게 했더니 정말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으로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리고 한국화로 그려진 그림들과 색감 덕분에 동화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고 새삼 한국화가 이렇게 아름답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작가님의 첫 동화책이던데 이 다음에 나올 책들도 너무 기대 되어요. 아기가 자꾸만 들고 와서 매일 다섯 번씩은 읽는 것 같아요. 요즘 저희 아기 최애 동화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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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찾을 수 있게 여행을 함께 떠나주는 동화 '기분아 어디 있니' 누구나 갖고 있는 기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소중한 동화네요^_^ 동화를 읽은 후 작가의 의도를 꼼꼼히 읽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이의 그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맑은 마음이 담겨 책을 더 빛나게 해줍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기분이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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