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내용보기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대행큰스님 고래이야기/2021.12.10. sanbaram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은 “한마음 선원에서 매달 펴내는 어린이 잡지 <마음꽃>에 연재 된 대행 큰스님 말씀과 풀이 글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이 책에 실린 55가지 주제들은 모두 나의 뿌리인 내 참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p.8)”라고 추억의 글에서 책을 소개하고 있다.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내용보기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대행큰스님

고래이야기/2021.12.10.

sanbaram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한마음 선원에서 매달 펴내는 어린이 잡지 마음꽃에 연재 된 대행 큰스님 말씀과 풀이 글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이 책에 실린 55가지 주제들은 모두 나의 뿌리인 내 참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p.8)”라고 추억의 글에서 책을 소개하고 있다. 대행큰스님은 안양에 한마음선원을 세운 뒤 40여 년 넘게 사람들에게 불법의 진리를 가르쳐 주셨고, 2012년 돌아가셨다. 스님은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 뿌리가 있음을 알고 그 뿌리에 의지해서 지혜롭고 용감하게 살아가길 바라셨다. 그러려면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바로 마음공부다. 스님은 모두에게 멋진 마음공부를 알려주기 위해 평생을 바치셨다고 스님의 말을 풀어서 전하는 이들이 말한다. 스님의 책으로 삶은 고가 아니다>, <대행 스님이 뜻으로 푼 금강경>, <허공을 걷는 길>, <다만 그윽한 마음을 내라등이 있다.

 

사람들이 절에 가서 부처님 앞에 절을 하는 것은 나를 구원해 주소서하고 비는 게 아니라 나도 그렇게 깨우치겠습니다.’하는 다짐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야. 불교는 누가 구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를 환하게 밝히는 진리란다.(p.17)”라고 절에서 기도하는 마음을 설명하면서 행복이란 자기가 만드는 것이지 누가 가져다주는 게 아니다. 내가 슬픈 생각을 하면 슬프게 살고 옹졸한 생각을 하면 옹졸하게 살게 된다고 말한다.

 
 

이랬다저랬다 자꾸 달라지는 마음 말고 어떤 것에도 변하지 않는 참마음이 있는데, 참마음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있다. 그 에너지는 내가 원하는 대로 쓸 수 있어. 내가 찌질한 생각을 자꾸하면 나를 찌질한 사람으로 만들고, 자꾸 날 무시하는 생각을 하면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그런 무례한 사람으로 만들지. 이게 바로 내 생각이 나를 만든다는 말이란다. (p.23)” 마음이란 건 참 묘해서 내가 이렇게 해야지하고 생각을 하면 그 다음부터는 거기에 어울리는 행동과 말을 하게 되어 있다. 만약 내가 따뜻하게 말하고 따뜻하게 행동하려고 마음먹는다면 누구를 만나더라도 그렇게 행동하고 말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왕이면 내 마음의 능력을 좋게 잘 쓰려고 노력해보자고 권한다.

 
 

동그랗고 예쁜 연등은 우리 마음의 빛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거래. 우리 모두에게 별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있으니 그 마음이 등불을 밝히고 간직하여 서로서로도와주면서 지혜롭게 살기를 바라는 아름다운 뜻을 담아서 등으로 만든 거지.(p.63)” 우리는 모두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주인공들이다. 잘생기지도 않았고 공부도 잘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보조 출연자가 아니고 주인공이냐고? 왜냐하면 아무리 훌륭한 세상이 있다고 해도 내가 없다면 그 세상은 있으나 마나 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바로 라는 것을 어린이 들이 알고 나를 귀하게 여기라고 스님의 말씀은 강조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2.01.10. 신고 공감 1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내용보기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대행큰스님 고래이야기/2021.12.10.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은 “한마음 선원에서 매달 펴내는 어린이 잡지 <마음꽃>에 연재 된 대행 큰스님 말씀과 풀이 글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이 책에 실린 55가지 주제들은 모두 나의 뿌리인 내 참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p.8)”라고 추억의 글에서 책을 소개하고 있다. 대행큰스님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내용보기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대행큰스님

고래이야기/2021.12.10.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한마음 선원에서 매달 펴내는 어린이 잡지 마음꽃에 연재 된 대행 큰스님 말씀과 풀이 글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이 책에 실린 55가지 주제들은 모두 나의 뿌리인 내 참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p.8)”라고 추억의 글에서 책을 소개하고 있다. 대행큰스님은 안양에 한마음선원을 세운 뒤 40여 년 넘게 사람들에게 불법의 진리를 가르쳐 주셨고, 2012년 돌아가셨다. 스님은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 뿌리가 있음을 알고 그 뿌리에 의지해서 지혜롭고 용감하게 살아가길 바라셨다. 그러려면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바로 마음공부다. 스님은 모두에게 멋진 마음공부를 알려주기 위해 평생을 바치셨다고 스님의 말을 풀어서 전하는 이들이 말한다. 스님의 책으로 삶은 고가 아니다>, <대행 스님이 뜻으로 푼 금강경>, <허공을 걷는 길>, <다만 그윽한 마음을 내라등이 있다.

 

사람들이 절에 가서 부처님 앞에 절을 하는 것은 나를 구원해 주소서하고 비는 게 아니라 나도 그렇게 깨우치겠습니다.’하는 다짐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야. 불교는 누가 구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를 환하게 밝히는 진리란다.(p.17)”라고 절에서 기도하는 마음을 설명하면서 행복이란 자기가 만드는 것이지 누가 가져다주는 게 아니다. 내가 슬픈 생각을 하면 슬프게 살고 옹졸한 생각을 하면 옹졸하게 살게 된다고 말한다.

 

이랬다저랬다 자꾸 달라지는 마음 말고 어떤 것에도 변하지 않는 참마음이 있는데, 참마음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있다. 그 에너지는 내가 원하는 대로 쓸 수 있어. 내가 찌질한 생각을 자꾸하면 나를 찌질한 사람으로 만들고, 자꾸 날 무시하는 생각을 하면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그런 무례한 사람으로 만들지. 이게 바로 내 생각이 나를 만든다는 말이란다. (p.23)” 마음이란 건 참 묘해서 내가 이렇게 해야지하고 생각을 하면 그 다음부터는 거기에 어울리는 행동과 말을 하게 되어 있다. 만약 내가 따뜻하게 말하고 따뜻하게 행동하려고 마음먹는다면 누구를 만나더라도 그렇게 행동하고 말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왕이면 내 마음의 능력을 좋게 잘 쓰려고 노력해보자고 권한다.

 

동그랗고 예쁜 연등은 우리 마음의 빛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거래. 우리 모두에게 별처럼 아름다운 마음이 있으니 그 마음이 등불을 밝히고 간직하여 서로서로도와주면서 지혜롭게 살기를 바라는 아름다운 뜻을 담아서 등으로 만든 거지.(p.63)” 우리는 모두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주인공들이다. 잘생기지도 않았고 공부도 잘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보조 출연자가 아니고 주인공이냐고? 왜냐하면 아무리 훌륭한 세상이 있다고 해도 내가 없다면 그 세상은 있으나 마나 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바로 라는 것을 어린이 들이 알고 나를 귀하게 여기라고 스님의 말씀은 강조한다.

 

k******4 2022.10.30.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 대행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 대행" 내용보기
템플스테이를 다녀온 이후로 불교 교리에 관심이 생겼다. 그런데 어쩐지 나에게 불교는 시작(?)이 어려운 종교였다. 어떻게 해야 불교라고 할 수 있는 거지? 무엇을 믿어야 하지?라는 질문과 부처를 신으로 섬기거나 유일신을 믿지 않는다는 어설픈 상식이 혼재되어 있었다. 정해진 요일에 예배를 나가거나 교리가 잘 알려진 타 종교와는 달리 불교는 시작의 엄두도 나지 않는 미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 대행" 내용보기

템플스테이를 다녀온 이후로 불교 교리에 관심이 생겼다.

그런데 어쩐지 나에게 불교는 시작(?)이 어려운 종교였다.

어떻게 해야 불교라고 할 수 있는 거지? 무엇을 믿어야 하지?라는 질문과 부처를 신으로 섬기거나 유일신을

믿지 않는다는 어설픈 상식이 혼재되어 있었다.

정해진 요일에 예배를 나가거나 교리가 잘 알려진

타 종교와는 달리 불교는 시작의 엄두도 나지 않는

미지의 종교 같았다.

불교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어느 절을 믿는 것도 아니고

어느 스님을 믿는 것도 아닙니다.

또, 구원을 받으려고 믿는 것도 아닙니다.

못났든 잘났든 '나'를 믿는 것입니다.

자기 몸뚱이인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모습을 태어나게 한 근본인

자기 주인공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 어린이를 위한 불교 교리를 쉽게 써낸 책,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을 알게 되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나처럼 불교라는 종교에 관심이

생겼으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절한 책이다.

대행 스님께서 생전에 전하신 말씀을 담고,

해설을 덧붙여 쉽게 풀어냈다.

대행 스님은 1927년에 태어나 오랜 산중 수행을 거치며

불법의 진리, 즉 마음(나)을 다스리는 법을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셨다.

스님은 그 뜻을 펼치기 위해 안양에 한마음선원을 세워

2012년에 돌아가시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불교의 지혜를 가르치셨다.

대행 스님의 가르침의 근원이 되는 것은

바로 모든 사람은 부처가 될 수 있는 마음,

즉 불성이 있으며 이 불성은 다른 말로

'참마음', '주인공', '참나'라고도 한다.

그런 '나'를 생겨나게 한 에너지를 불교에서는

'불성佛性'이라고 하고 '참마음'이라고도 하고,

'주인공' 또는 '참나'라고도 해.

'불교佛敎'할 때 '불佛'자는 부처님을 가리키는

말이면서도 우리 마음속 깊이 있는 에너지인 불성을

뜻해. 누구에게나 부처가 될 수 있는 씨앗이 있어.

누구나 그러한 씨앗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공이라는 말이기도 해. 다른 생명들도

내 생명처럼 다 소중하고 똑같이 귀하고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불교야.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힘듦, 즐거움, 행복, 우울, 분노

등의 감정은 모두 참마음에서 비롯되며,

이를 잘 다스려 삶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참마음의 주인인 '나'에게 달려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이 소용돌이칠 때 그것을

잘 다스리는 사람만이 진리를 깨우칠 수 있게 된다.

그러니 불자들이 절에 가서 부처에게 절을 드리는

이유는 '구원'받고자 함이 아니라

'내 마음을 잘 다스리고 깨우치겠다'라는

마음다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한마디로, 말 그대로 불교 교리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먹기에 따라 온갖 생물들을 귀하게 여길 줄 알게

되고, 이기심을 버리고 이타적인 사람이 될 수 있으며,

매사에 긍정적이고 감사를 느끼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절에 가서 부처님 앞에 절을 하는

것은 '나를 구원해 주소서.' 하고 비는 게 아니라

'나도 그렇게 깨우치겠습니다.' 하는 다짐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야. 불교는 누가 구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를 환하게 밝히는 진리란다.

 

어른들도 힘든 불교의 가르침을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자세히 보면 불교 교리는 자라는 아이들에게 늘

가르치는 바른 생활과 맞닿아 있다.

 

인간을 비롯해 모든 동식물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

겸손하라. 감사하라.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라.

잘못을 뉘우칠 줄 알아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이렇게 보니 불교 교리라는 것이 어렵기만

한 것도 아닌 듯하다.

아이들은 불교 교리 안에서 나와 남을 존중하는

참마음을 다스리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게 된다.

 

이렇듯 불교 안에서 나는 주인공이 되고

나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유일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마음이란 건 참 묘해서 '내가 이렇게 해야지.' 하고

생각을 하면 그다음부터는 거기에 어울리는 행동과

말을 하게 되어 있어.

만약 내가 따뜻하게 말하고 따뜻하게 행동하려고

마음먹는다면 누구를 만나더라도 그렇게 행동하고

말할 수 있게 될 거야.

그러니까 이왕이면 내 마음의 능력을 좋게 잘 쓰려고

노력해 보자. 한 살 한 살 나이를 더 맛있게, 멋있게

먹게 될 거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1 2022.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55가지 이야기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55가지 이야기" 내용보기
한마음선원에서 매달 펴내는 어린이 잡지 [마음꽃]에 연재되었던 대행큰스님(2012년 5월 입적하셨음)의 말씀과 풀이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어린이들을 청자로 하는 내용이다 보니 동화를 들려주듯, 대화를 나누듯, 쉽게 이해할수 있게 쓰여졌다.       둥글둥글 마음을 굴려봐, 내 마음속 금덩어리가 반짝, 마음에도 연습이 필요해, 마음의 힘 만들기 4개의 주제로 나눠져 있다.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55가지 이야기" 내용보기

  한마음선원에서 매달 펴내는 어린이 잡지 [마음꽃]에 연재되었던 대행큰스님(2012년 5월 입적하셨음)의 말씀과 풀이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어린이들을 청자로 하는 내용이다 보니 동화를 들려주듯, 대화를 나누듯, 쉽게 이해할수 있게 쓰여졌다.

 

 

  둥글둥글 마음을 굴려봐, 내 마음속 금덩어리가 반짝, 마음에도 연습이 필요해, 마음의 힘 만들기 4개의 주제로 나눠져 있다. 마지막 마음의 힘 만들기의 경우 어린이들이 직접 보내온 고민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로 답을 해준 내용들을 묶어 놓은 것이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많은 고민이 있구나를 느끼면서도 그 질문들이 참 귀여웠다. 앞의 세 개의 챕터는 어른인 나도 많이 생각하고, 마음치유가 되는 글귀들이었다. 책 속 삽화들도 동글동글 따뜻하고, 말씀을 들려주는 어투도 다정한데 짧은 이야기 하나하나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내 마음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아이에게 건강한 마음공부를 시켜주고 싶은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읽거나 힘들고 지쳐 마음다독임이 필요한 어른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귀기울여들어보니큰스님말씀 #대행큰스님_마음꽃을피우는사람들_김가을 #고래이야기

#예스24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서평 #어린이 #3_4학년 #종교 #불교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r***a 2022.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일은 내마음에
"모든 일은 내마음에" 내용보기
모든 것은 내마음에 달렸다.세상이 복잡하고 인간관계가 다양해지고 내마음도 하루에 골백번도 더 바뀐다. 좋다가 기쁘다가 싫다가 슬프다가 즐겁다가 우울하다가 짜증나다가 화나다가 행복하다가 하는 내마음을 내가 잘 다스려야한다.모든 일은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이다. 내가 내마음만 잘 다스리고 뿌리내린다면 어떤 삶도 흔들림없이 잘 살아갈수 있다.이제부터라도 내마음공
"모든 일은 내마음에" 내용보기
모든 것은 내마음에 달렸다.
세상이 복잡하고 인간관계가 다양해지고 내마음도 하루에 골백번도 더 바뀐다. 좋다가 기쁘다가 싫다가 슬프다가 즐겁다가 우울하다가 짜증나다가 화나다가 행복하다가 하는 내마음을 내가 잘 다스려야한다.
모든 일은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이다. 내가 내마음만 잘 다스리고 뿌리내린다면 어떤 삶도 흔들림없이 잘 살아갈수 있다.
이제부터라도 내마음공부 열심히하고 마음굴리기도 잘해서 나도 좋고 너도 좋고 모두 좋은 긍정에너지를 발산하도록 해야겠다. 큰스님 말씀에 귀기울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4 202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큰스님 말씀 책 후기
"큰스님 말씀 책 후기" 내용보기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대행 큰스님,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글/김가을 그림 고래이야기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큰스님 말씀을 풀어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대행 큰스님의 말씀을 풀어쓴 내용이고 저학년부터 성인까지 읽기 좋게 쉽게 되어있어요. 특히 어머님들과 아이들이 같이 읽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책
"큰스님 말씀 책 후기" 내용보기
goodsImage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대행 큰스님,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글/김가을 그림
고래이야기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큰스님 말씀을 풀어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대행 큰스님의 말씀을 풀어쓴 내용이고 저학년부터 성인까지 읽기 좋게 쉽게 되어있어요.

특히 어머님들과 아이들이 같이 읽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책 표지인데 너무 귀엽게 꾸며놨죠?


 

뒤에 보시면 우리모두가 우리 삶, 세상에서 주인공이라는 말이 담겨져있습니다. 








 

큰 내용은 대행 큰스님의 말씀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으로 나오는 말은 나다움, 참마음, 주인공으로 나의 마음을 표현줍니다.

결국 우리 삶의 주인공은 우리자신이고 우리자신을 나타내는것은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먹기 따라서 틀려진다는 말도 있잖아요?

저도 읽으면서 많이 느꼈던 부분이고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메세지로 느껴졌어요. 모든 맥락이 나의마음에 중점적으로 잡혀있고 그것이 실제로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알아야 다른사람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나를 주체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서 성인인 저도 제자신을 아직 잘 모른다는 것을 더욱 알게되었고 앞으로도 나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또 제 마음으로 통제 할 수 있게끔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고 또한 실천도 할 계획입니다. 조금씩 저의 생각을 바뀌어나가고 마음 또한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5 202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내용보기
한마음 선원을 통해 스스로 근본을 밝히는 생활선 가르침을 전한 대행스님의 책이다. 나는 한마음 선원이 어디인지, 대행스님이 누구신지도 몰랐으나 제목, 마음꽃을 피운다는 표현, 큰스님의 말씀이라는 표현에 이끌려 읽어볼 기회를 잡게 되었다. 이 책은 대행스님의 말씀을 어린이 잡지 <마음꽃>을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인 ‘마을꽃을 피우는 사람들’이 김가을 동화작가의 그림과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내용보기

한마음 선원을 통해 스스로 근본을 밝히는 생활선 가르침을 전한 대행스님의 책이다.

나는 한마음 선원이 어디인지, 대행스님이 누구신지도 몰랐으나 제목, 마음꽃을 피운다는 표현, 큰스님의 말씀이라는 표현에 이끌려 읽어볼 기회를 잡게 되었다.

이 책은 대행스님의 말씀을 어린이 잡지 <마음꽃>을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인 ‘마을꽃을 피우는 사람들’이 김가을 동화작가의 그림과 함께 친근한 문체로 풀어낸 것으로 어린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겠구나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형태이다. 

책 크기도 작지 않고, 활자도 크게크게, 페이지당 글밥도 많지 않아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읽기에 좋겠다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다.

마음의 이야기는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마음을 다스리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하는 등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접하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을텐데 어렵지 않고 쉽게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내어 어른뿐 아니라 아이가 혼자 조금씩 읽어보기에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으나, 어른과 함께라면 조금 더 어려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아직 어려 혼자 조용히 읽고 넘어갔으나 나중에 꼭 다시 꺼내어 아이에게 읽어보게 하고 싶은 책이다. (마음같아서는 책 읽는 시간을 힘들어하는 신랑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7 2022.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귀 기울여 들어보니 큰스님 말씀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귀 기울여 들어보니 큰스님 말씀" 내용보기
우리에게는 기뻐하고 슬퍼하는 그런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마음이 나오게 한 '진짜 마음' 있어요. 스님은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때부터 자기 뿌리가 있음을 알고  그 뿌리에 의지해서 지혜롭고 용감하게 살아가길 바라셨어요. 그려려면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바로 마음공부예요.     " 부처님이 모든 걸 저절로 다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 마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귀 기울여 들어보니 큰스님 말씀" 내용보기


 

우리에게는 기뻐하고 슬퍼하는 그런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마음이 나오게 한 '진짜 마음' 있어요.

스님은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때부터 자기 뿌리가 있음을 알고 

그 뿌리에 의지해서 지혜롭고 용감하게 살아가길 바라셨어요.

그려려면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바로 마음공부예요.

 


 

" 부처님이

모든 걸 저절로 다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과 내 진실함, 내 부지런함

이런 것이 다 갖추어져야

내 가슴 속에 감응이 되면서

'내 부처가 바로 내 속에 있구나. ' 하고

질짜 알게 되는 것입니다. "

 

" 행복이란 자기가 만드는 것이지

누가 가져다 주는 게 아닙니다.

내가 슬픈 생각을 하면

슬프게 살고

옹졸한 생각을 하면

옹졸하게 살게 됩니다. "

 

"여러분의 참마음은

불에 들어가도 타지 않고

물에 들어가도 빠지지 않으며

변하지도 않습니다.

거기에서 힘과 밝음과 능력이 

여러분의 생각하는 대로

발휘된다는 것을 잘 아셨으면 합니다. "

 


 

" 자기 주인공이 바로 자기의 에너지입니다.

그러니 어떤 생각이 들더라도

'밝은 마음으로 바꾸어 나가게 하는 것도

주인공 바로 너뿐이야. ' 하고

자꾸 생각을 굴려 놓으세요. "

 

" 여러분 마음이 촛불이라면

우리 몸은 촛대입니다.

우리 마음의 촛불은

항상 밝게 켜져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의 중심이 없으면

본래 밝은 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깜깜한 데서 사는 것이나 똑같습니다.

밝은 촛불을 들고 가듯

여러분은 그 마음을 항상

떳떳하고 당당하게 가지고 

나아가기 바랍니다. "

 

"나무가 중심이 딱 서면

아무리 모진 바람이 들어와도 쓰러지질 않아요.

하다못해 옥수수도 올 한 해

비바람이 무지하게 칠 것을 알고

내가 쓰러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뿌리를 사방으로 뻗더라고요.

자기 스스로 말이에요.

그래서 아무리 비바람이 쳐도

쓰러지지 않게 되는 거지요.

그런 뿌리가 우리에게도 모두 있답니다. "

 


 

" 내가 잘한다고 자랑하지 말고

내가 했다고 내세우지 말고

남의 말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서 내 걸로 만들고

내가 실천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는 것입니다. "

 

" 딴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자기가 자기를 속일 수는 없지요.

남을 도와주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지혜이지 거짓말이 아닙니다.

자기가 거울 들여다보듯 하는 것이

자기 양심이니까

그 마음을 따뜻하게 가지고

평등하게 쓰세요. "

 

 


 

" 남에게 보시 할 수 있는 마음

화목하게 할 수 있는 마음

또는 남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마음

내 것이 있으면 남하고 같이

나누어 쓸 수 있는 마음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마음

이러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

 

" 남이 내게 잘해 줄 것만 생각하지 말고

내가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건 행복한 사람입니다. "

 

이 책은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이고 이 세상에 주인공은 나인것을 깨우쳐주는 동시에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책으로 삶의 지혜를 주는거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1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내용보기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55가지 이야기     매달 펴내는 어린이 잡지 <마음꽃> 어린이들이 자기 마음의 그릇을 키워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들을 펴낸다.   그러한 <마음꽃>에 연재되었던 대행 큰스님 말씀과 풀이 글을 엮어 모아 만든 책!   이전의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 책을 알차게 느꼈던 터라 이번 책도 기대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내용보기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55가지 이야기

 

 

매달 펴내는 어린이 잡지 <마음꽃>

어린이들이 자기 마음의 그릇을 키워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들을 펴낸다.

 

그러한 <마음꽃>에 연재되었던

대행 큰스님 말씀과 풀이 글을 엮어 모아 만든 책!

 

이전의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 책을

알차게 느꼈던 터라 이번 책도 기대가 되었다.

 

 

목차를 보면 총 4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둥글둥글 마음을 굴려 봐

내 마음속 금덩어리가 반짝

마음에도 연습이 필요해

마음의 힘 만들기

 

 

마음을 조절하는 방법,

내 마음을 살펴보는 방법,

내 마음을 단련하기 위한 연습법,

내 마음의 힘을 키우는 법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겠다.

 

그야말로 어린이를 위한 마음 성장서이지 않을까.

우리 아이의 반응이 썩 즐거워하며 읽는 모습은 아니었으나

분명 읽으면서 마음의 자양분이 쌓여

조금씩 마음의 힘이 키워져 나가고 있다 생각한다. ^^

 

 





 

-

자기 주인공이 바로 자기의 에너지입니다.

그러니 어떤 생각이 들더라도

'밝은 마음으로 바꾸어 나가게 하는 것도

주인공 바로 너뿐이야.'하고

자꾸 생각을 굴려 놓으세요.

어떤 마음이라도 p. 56 중에서...

-

 

잘되지 않은 것에만 집중하고,

그것만 바라보고 있다면 나아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잘되지 않은 점을 보고,

나니까 이런 점을 바꿔 나갈 거야.

내 삶의 이런 부분을 변화해 줄 거야.

하고 좀 더 밝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생각한다면,

좀 더 긍정적 에너지가 마음에서 강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특히나 성장해나가야 할 아이들은

마음이 아직 여리고, 말랑해서 마음을 단단하게

힘을 키우는 훈련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성장하고 자라날 우리 아이도 마음이 단단해지기를!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도 좋았지만,

어른인 내가 읽어도 참 좋았다.

 

보통 우리 세대는 정서, 마음에 대해서

잘 배우지 못한 상태로 자랐음을 뉴스를 통해 많이 알 수 있었다.

대한민국의 변화가 그러했듯 먹고살기 바빴으며

정서나 마음보다는 '공부'할 것을 강요받았고,

'공부'하여 '명문대'와 '대기업'에 취업할 것을 압박받으며 자랐다.

그래서인지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자녀들에게 정서,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 주기란 참 많이 어렵다.

지금은 '공부', '대학'도 강조하고 있으나

그것과 더불어 '마음', '정서'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배우지 않은 것들을 자녀들에게 해주려 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왜 이럴까라는 생각도 든다.

나 또한 부족하고, 많이 모르기에 배워가는 중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내 마음 굴리기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었고,

좀 더 내 마음이 어떤지를 탐구할 수 있게 되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위안과

마음, 정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u 202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주인공이라는 말을 불교에서 듣다니! [어린이 도서]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서평
"내가 주인공이라는 말을 불교에서 듣다니! [어린이 도서]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서평"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자존감이 낮았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특히 필요한 책이다.   어린 시절의 나에게 선물하고 싶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  수학 시험에서 평균을 간신히 넘는 점수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보통 아이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더 열심히 해야지!' 둘째, '난 바보인가봐..
"내가 주인공이라는 말을 불교에서 듣다니! [어린이 도서]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서평"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자존감이 낮았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특히 필요한 책이다.

 

어린 시절의 나에게 선물하고 싶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 
수학 시험에서 평균을 간신히 넘는 점수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보통 아이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더 열심히 해야지!'
둘째, '난 바보인가봐.. 그만두고 싶어.'


 
나는 단연 후자의 아이였다.
그렇다고 수학 공부를 완전히 그만 둘 수도 없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 안 하겠다는 말은 
대학에 안 가겠다는 말과 같았다. 

 

그 시절 나는 무의식적으로 
대학에 반드시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중학교 1학년 때였다.
서술형 답안을 거의 적어 내지 못했다. 

 

시험을 마치고 수학 선생님과 점수 확인을 할 때 정말 부끄러웠다. 

 

중학교 2학년 무렵이었던가,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을 또 망쳐서 방에 들어가
홀로 꺼이꺼이 울던 기억이 난다. 

 

노력해도 이렇다 할 성과가 보이지 않자,
'해도 안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왔다.

 

그 생각이 든 이후부터 노력하는 것이 괴로웠다.
'노력해도 안 되면 어떡하지?'
어른들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그럼 난 뭐지?
노력하고 나서 실패할수록 내 마음은 더 병들어갔다.
스스로가 너무나도 무능한 사람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내 학창 시절이 지나갔다. 

 

지금에 와서야 이렇게 담담하게 말하는 것이지만,

나는 지금도 이렇게 생각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나 한 명,

그리고 그 노력하는 나를 응원해줄 나 한 명.

이 둘이 나 한 명이었으면 어땠을까.

 

나는 나를 채찍질하기만 했다. 

그러면 공부를 더 잘하게 될거라고 믿었다,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건 그냥 말로 자기를 때리는 거였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나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 거였다. 

내가 괴로우면 이 세상도 괴로운 세상이 되고,

내가 행복하면 이 세상도 행복한 세상이 되니까.

 

이 책은 힘들 때 곁을 지켜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왼쪽은 큰스님 말씀, 오른쪽은 작가님의 풀이다.

부모님과 아이가 이 책을 함께 읽는다면,

일단 왼쪽을 읽고 큰스님 말씀이 의미하는 바가 뭔지 아이가 생각하게 하고

그 다음 오른쪽의 풀이를 읽는다면 그냥 읽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생생하게 남을 것이다. 


 

y******i 202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