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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자극적인 스토리를 가진 컨텐츠에 질리게 되었는데, 이 만화책은 정말 그냥 힐링 그 자체라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전부 무해해서 보다가 화가 나거나 마음이 아프지 않고, 그냥 공룡 한 마리를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다정하게 대해 주는지 계속헤서 보고 싶은 책이에요. 얼른 다음 권도 구매해서 봐야겠습니다. 진짜 만족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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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갸루와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갸루와 친구의 옛날 졸업 앨범이 잠깐 나왔는데 머리가 푸딩인 모습이 너무 웃기고 촌스럽고 귀엽더라고요. 그리고 뿔 달린 작은 공룡은 잠깐 특출하고 사라질 줄 알았는데 다시 나와서 반갑습니다. 그런데 우리 공룡보다 훨씬 똑똑한 애 같아서 약간 충격 받았습니다... 공룡은 중학교 수업도 졸면서 듣는데 뿔 달린 공룡은 대학 강의를 듣고 있다니.. 그래도 우리 공룡이 더 귀엽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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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리뷰에 내게도 반려 공룡이 있었으면 한다고 적었는데, 반려묘는 생겼다... 어쩌다보니.. 그러면서 느낀것은, 공룡은 정말 훌륭한 룸메이트다! 반려가 아닌!!! 독립된 개체로써 인정해야만한다.. 너 주인공보다 돈 잘 버는것같던데... 여튼 나도 이런 룸메가 하나있었으면~ 하게 되는 귀여운 공룡만화. 그냥 생각없이 피식 웃어가며 보기에 좋다. 재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