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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S역에서 기차를 타고 스웨덴 예테보르그에서 미팅을 하고, 덴마크 프레데릭스하운으로 .... 사업차 코펜하겐에서의 회의 중 잠시동안이나마 coffee break를 틈타 국내상황을 본다. 해외에서 느끼는 국내의 모습은 온통 국회관련 뿐이지만 해외사업확산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동포들을 보며 위안을 삼는다. 나름대로의 성과와 실적으로 귀국길은 편안하다. 유럽북부지역의 추운바람속에 마시는 커피가 더 따뜻하고 그윽하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부지런히 벌컥벌컥 마시는 습관이....하하하
예테보르그는 여러 줄기로 갈라진 운하 위를 수많은 다리로 연결해놓은 아름다운 도시다. 유럽풍의 육중한 건축물들이 그득차있는 관광도시이다. 북유럽을 떠나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서울의 온기가 느껴진다. 순간 나의 숨결이 차분해지기 시작했다. 길다면 긴 여정이 피로로 다가왔지만 고향의 내음처럼 다가오는 서울의 밤은 어머니의 품 같다. 긴 숨을 내 쉬었다. 이곳이나 저곳이나 다들 사람 사는곳은 마찬가지 같았다.
누구든 생각은 보지않으면 쉽게 변할수 없는게 진리라는것을 깨달았다. 북유럽 그곳도 지금 새로운 변화을 보고 있다. 분주한 일상의 하루들을 보고 왔다. 세상을 깨우기 위해 아침 새벽에 차들이 엉켜 다니는 모양이 꼭 우리 새벽같은 느낌이다. 끝없는 질주처럼 아마 변화의 시작이 새벽을 깨우는 모습이리라. 침이 마르게 칭찬으로 이룬 사업을 설명 하느랴 친구는 입이 마른다. 아마 ! 자랑이겠죠. 그대로라면 흉륭해 보였다.
여러곳에 칭송이 잦고 그만한 여력을 과시하기는 마땅하였다. 호텔사업 건설 그리고 오락 까지 모두들 한국의 문화을 옮겨 놓은 듯 친구의 사업은 일로를 치닫고 있다. 문화가 다른 곳에서 그만한 여력을 쌓키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이곳 저곳 그리고 대접도 잘 받았다. 이국적이긴 아마 남부유럽보다 진한 느낌을 느꼈다. 대부분 사람이 온화하고 친절한게 친근감이 가긴 마찬가지이다.
여러 개층의 사람들도 친구들도 사귀었다. 아마 저를 오라 손짓 하는듯 했다. 이국적 동경은 시련의 노력이 기다리는 건 이미 알고 있다. 무엇이든 그냥 이루는 것은 없다. 맞다. 마음에 담아 두고만 왔다. 꿈을 꾸긴 아직 이른 새벽이기 때문인걸 친구는 모른다.
오늘 돌아와 분주한 나의 주위을 챙겼다. 다~~들 그대로 인것 같다. 다행이다. 작은 공간은 채우면 되는 것이기에 그리문제는 않된다. 다시 시계의 초침이 정확히 움직이도록 마추어 놓았다. 일상의 순리적 흐름이 나의 뇌리를 스쳐간다. 본연이기에 우린 항상 고향을 그리워 하듯 한국의 내음은 역시 우리의 느낌을 다가서게한다. 그래도 타지의 압박감 보다는 나를 힘들게 하는 고국이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다.
타지의 친구들 그리고 저를 극진히 대하여주던 이들 모두 감사드린다. 만약 언덕 넘어의 세상을 보지못한 이들이 있다면 기웃거리기 바란다. 고개을 길게 내뜨리고 너무 깊지 않게끔 다른이들의 세상을 넘보는 것도 재미있다. 아마 많은 생각을 갖게 할것이다. 그리고 낡아버린 머리를 생소한 산소의 느낌으로 다가서게 할것이다. 그러나 너무 빠지면 아니된다. 그것은 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경이자 꿈은 본질을 세탁하여 봄이맞다. 그것만 뺀다면 이국은 항상 나래를 촉촉히 재촉하리라.
아무도 반기진 않치만 실의보단 무덤덤 하게라도 나의 평안을 그리고 자신을 다스릴 기회가 된 것에 감사한다. 그래도 이번 여행은 남는것도 이룬 것도 많고 마음도 홀가분하다. 그건 아마 주는 것이 있었기에 받으려 하지 않았어도 풍성히 받고 온 거다. 개인적으로 그래도 조금은 남는것이란 아마 그 시간에 시름을 덜어 자신을 가릴 그늘을 기댈수 있었다는게 개인적 남음이다. 사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 만큼이나 우리내 마음도 해동되 나가기를 소망한다.
이제부터는 조금 분주하나 평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을 오늘 해 보련다. 오늘도 제 마음은 덥다. 열기 만큼이나 기염을 토하여 속내의 시름을 덜어내 보고싶다. 다시 온몸이 냉기로 얼어 붙기전에... 미리 훈기을 유지 하는 것이 최선 인게 인생인가 보다. 너무 힘이드는 건 아픕이다. 누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함이 아니라 하지 않았나. 맞은 말인가 보다.
시련 그리고 아픔 흔적 그건것만 가득하다면 무슨 사랑의 의미가 깊겠는가? 우리 다들 너무 아프지 말고 너무 깊게 빠지지 말아 아픈 기억을 덜을수 있도록 다들 노력하여 살아 갑시다. 지금 우리의 생각은 천년을 생각한다. 그러나 정하여 초침속에서 인생을 도박하긴 너무 섵부른 장난이기에 우리 조금 성숙하게 세상을 사는 방법을 배워가야 한다. 아니라고 말할수 있지만 그래도 우린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조금이라도 후회치 않으려면............... 현명하니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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