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라운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한국미술사뿐만 아니라 세계미술사에서 신석기미술이 공백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곰브리치는 신석기미술을 아예 다루지 않는다. 하우저는 다루기는 하지만 기하학적 형식주의로 정리할 뿐이다. 또 학자들이 신석기미술을 일러 ‘기하학적 추상미술’이라 할 때는, 사실 그 말은 ‘I don’t know.‘라는 것도 공감이 간다.
정말 놀라운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한국미술사뿐만 아니라 세계미술사에서 신석기미술이 공백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곰브리치는 신석기미술을 아예 다루지 않는다. 하우저는 다루기는 하지만 기하학적 형식주의로 정리할 뿐이다. 또 학자들이 신석기미술을 일러 ‘기하학적 추상미술’이라 할 때는, 사실 그 말은 ‘I don’t know.‘라는 것도 공감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