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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은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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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야기는 없지만, 《소설 보다 겨울 2021》을 안 봐서 그런지 아직 겨울이 가지 않은 것 같았다. 겨울에 나왔으니 겨울이 가기 전에 봤다면 좋았을 텐데 늦었다. 아니 다시 겨울이 오는구나. ‘소설 보다’에는 단편소설 세 편이 담겨서 읽기 편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나만 단편소설 어렵게 생각하는 걸지도. 전에도 말한 적 있지만, ‘소설 보다’나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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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이야기는 없지만, 《소설 보다 겨울 2021》을 안 봐서 그런지 아직 겨울이 가지 않은 것 같았다. 겨울에 나왔으니 겨울이 가기 전에 봤다면 좋았을 텐데 늦었다. 아니 다시 겨울이 오는구나. ‘소설 보다’에는 단편소설 세 편이 담겨서 읽기 편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나만 단편소설 어렵게 생각하는 걸지도. 전에도 말한 적 있지만, ‘소설 보다’나 ‘젊은작가상’으로 새로운 작가를 알게 되기도 한다. ‘젊은작가상’보다 ‘소설 보다’를 빨리 보면 좋을 텐데.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작가는 두번째 소설 <부용에서>를 쓴 남현정이다. 남현정은 202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작가가 됐다. ‘부용에서’는 뭐가 뭔지 모를 이야기다. ‘나’는 외삼촌을 만나러 부용으로 갔는데, 부용역엔 사람이 얼마 없었다. ‘나’는 외삼촌 주소를 적은 노트를 제대로 보지 않고 택시를 타고 부용역에서 가장 먼 호텔로 가달라고 한다. 호텔로 가는 건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든다. 택시가 속도를 내고 좀 긴 터널을 지난다. ‘나’는 터널이 끝나고 부용역과 달라진 둘레를 보고 조금 마음 놓는다. 택시는 부용호텔 앞에서 멈춘다. 택시 운전기사가 부용카페로 들어가자 ‘나’도 호텔에 가기 전에 부용카페로 들어간다. 거기엔 사람이 많았다. 부용시 사람이 모두 거기 있는 것 같았다.

 

 곧 ‘나’는 부용호텔로 가고 방을 잡는다. ‘나’가 방에 있는데 ‘나’를 누가 찾아왔다고 한다. ‘나’는 바로 전화를 끊는다. 왜 전화를 끊어버렸지. 프런트에는 ‘나’가 호텔방을 잡을 때 있던 여자는 없고 남자가 있었다. ‘나’가 아까 있던 여자는 어디 갔느냐 하니, 남자는 지금까지 자신은 줄곧 거기 있었다고 했다. 어쩐지 ‘나’는 이상한 곳에 온 것 같다. 다음에 ‘나’는 용부대피소란 말을 보고 거기에 가고 용부대피소로 들어갔다가 다른 쪽으로 나온 것 같다. 이렇게 썼지만 나도 잘 모르겠다. ‘나’는 어딜 헤매는 건지.

 

 첫번째 소설 <저녁놀>은 2022년에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김멜라 소설은 ‘소설 보다’에서 처음 보고 2021년 젊은작가상에서 또 봤는데, 이번 소설도 한번 더 보겠다. ‘2022년 젊은작가상’은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이 소설 <저녁놀>에서는 사람이 아닌 물건이 두 여자 지연과 민영, 눈점과 먹점을 바라본다. 이 소설을 보고 눈점과 먹점 둘만 나오네 했다. 집에 있는 물건이 말하는 거니 그럴 수밖에 없겠다 했다. 눈점과 먹점은 둘 다 여성이다. 지난번에 본 소설 <나뭇잎이 마르고>에도 여성이 여성을 좋아하는 사람이 나왔는데. 거기에서는 한사람만 좋아했는데 여기에서는 서로 좋아하는구나. 서로 좋아한다 해도 지금 세상을 살아가기는 힘들겠지. 남한테 두 사람 사이를 들키지 않아야 하니 말이다.

 

 두 사람은 서로 이름을 쓰지 않고 눈점과 먹점이라 하고 다른 것도 둘만 아는 말을 쓴다. 파값이 비쌌을 때 파를 길러먹은 사람 많았을까. 눈점은 자신이 기른 파에 파파야란 이름을 짓고 음식에 넣지 못한다. 여성 둘이 살아서 더 힘들까. 그건 아닐 것 같은데. 여자 남자 둘이 살아도 돈이 없고 가난할 수도 있겠다. 여성 둘은 누가 아파도 식구가 아파서 일을 쉬어야겠다 말하기 어렵겠다. 그런 거 서러울까. 그럴지도.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도 함께 살고 식구라 한다면 받아들이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눈점과 먹점은 오래오래 함께 살 것 같다. 그러기를 바라는 건가.

 

 마지막 소설 <이중 작가 초롱>(이미상)에서는 초롱이 자신을 문단에서 쫓겨나게 한 사람을 찾으려는 걸까. 꼭 그것만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작가가 작가지망생 때 적은 소설과 나중에 적은 소설이 좀 다르면 배신당했다 여길까. 글과 작가가 같지 않기도 할 텐데. 이렇게 생각해도 난 글과 그걸 쓴 사람이 같기를 바라기도 한다.



희선



 

n***8 2022.11.17. 신고 공감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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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겨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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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이 바뀔때마다 기다리는 작품이 있다. 그건 바로 소설보다 시리즈 이다. 이미 작년이 되어버린 소설보다 겨울 2021도 세명의 여성 작가들이 선정되었다.  이미 소설보다 시리즈에서 선을 보인 작가도 보였다. 그래서 작가들의 전작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고, 세계관이 연결된다는 느낌도 받게 되었다.  특히 김멜라 작가의 저녁놀은 과감한 소재와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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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이 바뀔때마다 기다리는 작품이 있다.
그건 바로 소설보다 시리즈 이다. 이미 작년이 되어버린 소설보다 겨울 2021도
세명의 여성 작가들이 선정되었다. 
이미 소설보다 시리즈에서 선을 보인 작가도 보였다. 그래서 작가들의 전작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고, 세계관이 연결된다는 느낌도 받게 되었다. 
특히 김멜라 작가의 저녁놀은 과감한 소재와 이야기를 다루었다. 그러면서도 이야기의 구성과 짜임새는 더 단단한 느낌을 받게 되었고, 작가의 다음 이야기도 어떤 이야기인지 기다려지게 되었다. 남현정 작가도 그렇고 이미상 작가도 소재와 이야기도 이전의 소설보다에서 보여진 이야기와 비슷하면서도 새롭게 느껴졌다.  
이 세명의 작가가 그려내는 세상과 이야기가 언젠가는 실현되기를 바라면서 
소설보다 봄2022를 기다려본다. 

t****6 2022.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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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겨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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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명의 여성작가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각각 다르고 소재도 다르지만, 현 시대를 사는 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 해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 시대가 바라는 모든 사람들이 걱정과 불안을 없애고 차별없는 세상에 살고 모두 안정되게 사는 삶을 바라는 것은 너무나도 큰 꿈이 되어버린 것이 아닌지 생각을 해봅니다.  저 역시도 현재를 살면서 무언가 불안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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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명의 여성작가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각각 다르고 소재도 다르지만, 현 시대를 사는 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 해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 시대가 바라는 모든 사람들이 걱정과 불안을 없애고 차별없는 세상에 살고 모두 안정되게 사는 삶을 바라는 것은 너무나도 큰 꿈이 되어버린 것이 아닌지 생각을 해봅니다. 
저 역시도 현재를 살면서 무언가 불안하고  끝임없는 소비를 갈망하며,

공정과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기도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공정이 화두이듯 이 세명의 작가가 이야기하는 바가 제대로 실현되는 세상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그건단지, 한 특정한 계층과 성별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모두의 문제가 맞물려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이번대선에서 세대간의 갈등보다 더 깊어진 남녀간의 갈등에서도 보았듯이 그런 갈등의 이면엔  이 세명의 작가가 그리는 청춘의 불안도 한 몫을 한다고 느꼈습니다.   이 세명의 작가가 그리는 세상에 조금이라도 공감한다면, 아마도 우리사회의 갈등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r*******6 2022.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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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편을 합리적인 가격에 읽어볼 수 있는 소설 보다 시리즈. 계절별로 출간되는 것도 계절마다 사서 모으는 재미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계절감 느껴지는 작품 선정 또한 마음에 들고요^^ 문학과 지성사에서 계속 소설 보다 시리즈를 출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늘 잘 읽고 있어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김멜라 님의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도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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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편을 합리적인 가격에 읽어볼 수 있는 소설 보다 시리즈. 계절별로 출간되는 것도 계절마다 사서 모으는 재미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계절감 느껴지는 작품 선정 또한 마음에 들고요^^ 문학과 지성사에서 계속 소설 보다 시리즈를 출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늘 잘 읽고 있어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김멜라 님의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도 남네요.

YES마니아 : 골드 h****u 2023.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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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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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나름 괜찮은 이야기들이 나오는 책시리즈인데요 저렴히 나오는 덕에 꾸준히 구매하게되네요 선전이나 입소문이런것들이 없는 작가들이기에 고가였다면 구매를 망설여서 읽지못했을뜻합니다 종이책이 조금 아 환경주의자도 아니면서 아깝다라는 생각을 하는걸보면 우리나라 친환경유도가 잘되는건가봐요 ㅋㅋ 종이책이라서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재활용지를 이용하면 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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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나름 괜찮은 이야기들이 나오는 책시리즈인데요 저렴히 나오는 덕에 꾸준히 구매하게되네요 선전이나 입소문이런것들이 없는 작가들이기에 고가였다면 구매를 망설여서 읽지못했을뜻합니다 종이책이 조금 아 환경주의자도 아니면서 아깝다라는 생각을 하는걸보면 우리나라 친환경유도가 잘되는건가봐요 ㅋㅋ 종이책이라서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재활용지를 이용하면 더 좋을듯해요 즐거운책입니다

a*******3 202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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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날개를 단 듯한 김멜라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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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멜라의 작품들은 꽤 많이 읽어서, 독자로서 나는 정형화된 김멜라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믿어왔다. 따라서 이 책을 골랐을 때 내가 기대한 건 남현정과 이미상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의 최대 수확인 김멜라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기존의 김멜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그렇다고 믿어왔던 김멜라와는 다른 김멜라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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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멜라의 작품들은 꽤 많이 읽어서, 독자로서 나는 정형화된 김멜라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믿어왔다.

따라서 이 책을 골랐을 때 내가 기대한 건 남현정과 이미상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의 최대 수확인 김멜라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기존의 김멜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그렇다고 믿어왔던 김멜라와는 다른 김멜라를 발견하게 되는데, 아는 이 김멜라가 너무 좋았다. 뭐랄까. 기존의 김멜라가 고3 수험생이나 취준생같은, 그러니깐 주어진 평가지에서 최대의 성적을 거두는 게 목적인 사람 같았다면, 이 소설에서는 제대로 날개를 달았달까. 공중제비와 공중부양까지 자유자재로 하는 재기발랄한 김멜라를 목격하게 되는데, 이것이야말로 지금까지 숨겨왔던 작가의 본모습이 아닐까 싶어지기까지 하는 거다. 아니, 왜 지금까지 꽁꽁 숨겨왔냐고. 이게 훨씬 좋은데.

 

니체의 『아침놀』을 연상케하는 「저녁놀」이라는 이 소설의 화자는 딜도다. 시작부터 파격적이면서 기발하다고 할 수 있을텐데, 이 화자가 관찰한 두 여자의 삶이 소설의 전반적 내용인데, 여느 여성 청년들과 다를 바 없는 이들의 삶(비정규직 노동자에 침실과 주방의 구분 없는 옥탑방에서 사는)은 가난할지언정 누추하거나 비굴하지 않다. 나는 작가의 이러한 자세와 삶에 대해 견지하고 있는 스텐스가 아주 맘에 들었고, 그것이 반영된 소설의 무게도 아주 적절했다고 본다.

 

김멜라가 보여준 전복성이 유쾌, 통쾌, 상쾌해서 읽는 내내 독자로서 행복했다.

김멜라여, 더욱 더 자유롭게, 한계를 두지 말고, 쓰고 싶은 모든 것들을 다 쓰는 소설가가 되기를. 

한국문학의 미래는 (누가 뭐래도 여전히) 밝다. 그것도 아주 참, 밝다.

c*****g 202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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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겨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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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저렴한 가격으로 3명의 작가의 단편과 인터뷰까지 함께 읽어볼 수 있어 '소설 보다' 시리즈는 꾸준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책 판형이 한 손에 들고 읽기 편해 지하철에서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이번 단행본에서는 이미상 작가의 <이중 작가 초롱>이 가장 흥미로웠고, 인상깊었습니다. '소설 보다' 시리즈를 통해 계속해서 다양한 작가들의 좋은 작품을 많이 발굴해주었으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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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저렴한 가격으로 3명의 작가의 단편과 인터뷰까지 함께 읽어볼 수 있어 '소설 보다' 시리즈는 꾸준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책 판형이 한 손에 들고 읽기 편해 지하철에서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이번 단행본에서는 이미상 작가의 <이중 작가 초롱>이 가장 흥미로웠고, 인상깊었습니다. '소설 보다' 시리즈를 통해 계속해서 다양한 작가들의 좋은 작품을 많이 발굴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m**********7 2022.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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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출간하는 김멜라, 남현정, 이미상 작가님의  소설보다 : 겨울 2021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계절 단위로 출간된다는 게 마음에 들어 구매하였는데 얇고 가벼워 들고다니며 읽기 좋았습니다. 세 편의 단편 중 특하, 김멜라 작가님의 저녁놀은 파격적인 소재로 현실의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는 생각이 들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 작가님들을 만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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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출간하는 김멜라, 남현정, 이미상 작가님의  소설보다 : 겨울 2021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계절 단위로 출간된다는 게 마음에 들어 구매하였는데 얇고 가벼워 들고다니며 읽기 좋았습니다. 세 편의 단편 중 특하, 김멜라 작가님의 저녁놀은 파격적인 소재로 현실의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는 생각이 들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 작가님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고 또 찾게될 것 같습니다. 

2****z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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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지성사의 소설보다 겨울 2021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예약주문 건과 함께 주문해서 그런지 2022 봄이 되서야 도착했네요..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 왜냐하면 젊은 작가상 대상 받은 작품이 있어서 ㅎㅎ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김멜라 작가님의 상상력이 대체 어디까지 뻗어나가시는 건지...? 전 너무 좋습니다. 아무튼 재밌게 읽었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출판 부탁드려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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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지성사의 소설보다 겨울 2021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예약주문 건과 함께 주문해서 그런지 2022 봄이 되서야 도착했네요..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 왜냐하면 젊은 작가상 대상 받은 작품이 있어서 ㅎㅎ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김멜라 작가님의 상상력이 대체 어디까지 뻗어나가시는 건지...? 전 너무 좋습니다. 아무튼 재밌게 읽었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출판 부탁드려요 보다 시리즈 너무 좋아요 !

d********4 202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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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겨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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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겨울 2021 리뷰입니다. 김멜라 작가님의 저녁놀, 남현정 작가님의 부용에서, 이미상 작가님의 이중 작가 초롱 이 세가지 작품 모두 좋았습니다. 자주 구입해서 읽는 단편집인데 이번 겨울 2021가 기억에 제일 남을 것 같아요. 기발하면서 다양한 소재의 소설들입니다. 여러 작가님들의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는 기회라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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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겨울 2021 리뷰입니다. 김멜라 작가님의 저녁놀, 남현정 작가님의 부용에서, 이미상 작가님의 이중 작가 초롱 이 세가지 작품 모두 좋았습니다. 자주 구입해서 읽는 단편집인데 이번 겨울 2021가 기억에 제일 남을 것 같아요. 기발하면서 다양한 소재의 소설들입니다. 여러 작가님들의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는 기회라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g*******6 2022.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