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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이크 둘리 / 옮긴이: 권경희 펴낸 곳: 김영사
벌써 몇 년이 흘렀지만, 딸과의 첫 만남은 여전히 생생하다. 콩알만큼 작지만 우렁찼던 심장 소리, 핏덩이로 태어나 힘겹게 뜬 눈으로 뚫어지게 나를 바라보던 그 모습, 처음 엄마라도 불렀던 순간, 겁먹은 표정으로 내 손을 꼭 잡고 어린이집에 갔던 날, 처음 친구를 사귀고 함께한 생일 파티. 딸이 인생에서 맞이하는 소중한 순간에 늘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쉰둘에 첫 아이를 만난 작가의 마음은 어땠을까? 반백 살이 넘어 만난 소중한 생명은 작가에게 우주이자 존재의 이유였을 거다. 오늘 에세이 추천의 주인공은, 인생의 출발선에 선 딸을 위해 애정을 듬뿍 담아 띄우는 500여 편의 짧은 편지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기업가를 거쳐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마이크 둘리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상가지만, 딸 바보도 이런 딸 바보가 없다.
저자의 사랑과 인생의 지혜를 가득 담아 딸에게 보내는 편지
단어 하나, 문장 한 줄, 심지어 행간에서도 딸을 향한 진한 사랑이 느껴진다. 이 책은 저자가 딸을 위해, 삶의 아름다움과 우리의 힘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를 떠올릴 우리 모두를 위해 쓴 글이다. 믿고 원하는 대로 다 이루게 될 삶이지만, 혹시 닥칠 인생의 역경을 염려하며 진심을 담아 전하는 당부. 모든 두려움의 핵심은 '우리의 존재, 이곳에 있는 이유, 삶에서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라고 한다. 아버지는 딸에게 자신 있게 말한다. '생각은 네가 바꿀 수 있는 단 한 가지, 그 외 모든 것은 아주 오래전에 다 정해졌다.' 세상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딸에게 또 이렇게 말한다. '매일 태양이 떠오른 건 바로 너 때문'이라고. 어린 딸은 아버지의 이런 맹목적인 믿음에 의아할지도 모르지만, 머지않아 깨닫게 될 거다. 아버지의 그 믿음이 삶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응원이자 힘이라는 걸. 부모의 사랑은 한없이 깊고 더없이 위대하다.
세상이 너에게 너는 실패자다, 너는 시시한 사람이 될 거라고 말하더라도, 그것은 아무 근거도 없는 지껄임일 뿐. 네가 그런 세상의 통념을 깨며 나아갈 때 삶은 도전과 모험이 된다. 아버지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p39 중에서...
자식은 미처 다 헤아릴 수 없는 부모의 사랑
이 책을 읽으며,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봐왔던 부모의 사랑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엄마의 사랑으로 볼드모트의 마수에서 살아남았던 해리 포터. 드라마 '지옥'에서 영재와 소현은 갓 태어난 자식을 죽이려 달려드는 심판자들 앞에서 자식을 꽉 끌어안은 채 재가 되어 버린다. 이라크에 파병되어 포탄이 날리는 작전지에서 틈틈이 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을 일기에 적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어 저널 포 조던'의 찰스. 이 모든 위대한 사랑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와 다음 세대가 있는 게 아닐까? 살아서는 미처 다 헤아릴 수 없는 부모님의 큰 사랑과 함께 거칠고 두려운 세상에 용기 있게 맞설 든든한 응원과 탄탄한 자존감을 선사하는 감동적인 책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문득 나도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느낀 따스한 애정 덕분에 책 리뷰를 쓰는 이 순간에도 행복한 미소가 슬그머니 피어오른다.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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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의시대다. 나자신에게조차확신이들지않는이시대에누가나에게확신을줄수있을까. 아마부모님이유일하지않을까. 마이크둘리는모든부모의입장을대변해자식들에게확신을심어준다. 부모님앞에자식이모두 ‘아기’이듯, 우주속의인간은모두 ‘초보자’다. 한없이작은존재로도잘살아가기위한가이드라인이있다면, 이런글이아닐까. 부모가자식에게할수있는가장다정한속상임. 살아가는데필요한에너지를쪼개쪼개치환한문장들. 불안할때마다초콜렛처럼하나씩까서입에오래도록물고있고싶은단어들. “앞으로사랑하는사람이겪을수밖에없을달갑지않은일을, 무슨일이있어도함께감당하려는사람의글.” - 행복이란 ‘적은것에안주하라'라는뜻이아니라 ‘너는이미더좋은걸많이가질준비가되어있다’라는뜻이다. (p.52)
가짐과가지지못함은언제나상상력에달려있다. (p.74)
삶을덜컹거리게하는후퇴, 정지, 실망을맘보, 탱고, 차차차의스텝으로보라. 춤이뭔지모른채춤을배우는동안은아무감각도감흥도일지않는다. 하지만큰그림으로보면동작하나하나에시가있다. (p.122)
원수까지도아낌없이사랑할줄알아야한다는말보다애초사랑에는기준이없음을아는것이먼저다. (p.211)
네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관계를 맺으며 무엇을 얻을지 모르지만, 연애나 인간관계만큼 삶에 보탬이 되는 건 거의 없다. 그 시기와 과정과 상대가 바라는 대로 움직여 주지 않고, 네가 얻고자 했던 것을 얻지 못했더라도 말이다. 그리고 사랑만큼 너를 빨리 일으키고 쓰러트릴 다른 배움도 아마 없다. 그러나 너는 마음을 열고 취약한 마음을 배워가면서, 결국 일어서고 쓰러진 뒤 다시 너를 일으키는 건 너 자신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p.196)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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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
『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
쉰두 살의 나이에 딸을 얻게 된 저자는 딸의 탄생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았다고 한다. 저자는 미지의 세상을 여행하게 될 딸에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500편의 짧은 편지들을 묶어 『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를 편찬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딸의 새로운 출발을 걱정하고 염려하며 사랑을 가득 담은 글을 남겼다. 모든 부모의 마음이 그러하듯 저자도 딸을 위해 좋은 것만 주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은 책이다.
『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는 곱디곱고 사랑하스러운 딸을 위해 저자가 삶을 살아가면서 얻은 지혜와 깨달음을 전하는 삶의 지침서이다. 우리가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불친절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법,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는 법, 부와 성공을 이끄는 법, 아이가 살면서 접하게 될 불행과 불행을 극복하는 방법, 행복을 위한 바람 등 자신의 경험에서 길어올린 인생의 지혜를 풀어놓았다. 딸을 위한 아빠의 든든한 응원과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딸이 아닌 나에게 전해주는 아버지의 말 같았다. 글을 읽을수록 나에게 '용기'와 '할 수 있다'라는 강한 힘을 소생시켰다.
부제 《 처음 사는 인생에서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 》에서처럼 아빠가 딸에게 전하는 짧은 글들이 가득하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 알아두어야 할 상식, 여러 상황들이 닥쳤을 때 마음가짐 등 무한 행복을 추구하는 아버지의 사랑과 애정이 듬뿍 담겨있다.
『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는 6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단문들로 구성되어 연결성이 약하기 때문에 어느 장을 먼저 읽든 상관이 없다. 구절구절 좋은 문장들이 많아서 필사하기에 좋은 책이다. 확신,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을 문제를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게 되는 감동들이 가득하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풍파에 대한 걱정들 아빠의 마음에서 저자가 쓴 글은 부모가 된 내가 읽기에 그 마음을 고스란히 전해 받게 된다. 부모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되는 말들이 많다. 감정적인 동화가 되어서인지 울컥울컥 뜨거운 것이 올라오기도 한다. 딸을 위한 글이었지만 읽는 내가 더 위로를 받게 되는 책이었다.
위로가 필요할 때 내 안의 기적을 깨우고 싶을 때 삶이 힘들거나 어려움에 처할 때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의 정신을 가득 메울 때 삶의 방향에 대해 혼란이 오거나 삶의 목적을 찾아야 할 때 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실한 행복을 찾고자 할 때 이제 판단이라는 것을 시작한 우리 아들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면 배가 되는 가치가 있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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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을 한번 바꿔볼까요? 온 세상을 바꾸는 일의 첫 단계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에서 시작한다. 이 말은 너 자신을 바꾸고 싶을 때도 똑같이 적용된다.?? ?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 p.276 - 마이크 둘리 - 김영사 ? ??저자인 마이크 둘리는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켰던 <시크릿>에 소개된 사상가이며 '생각이 현실이 된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사람들이 계획적으로 살고 의식적으로 창조하며 삶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돕고 있다. ? ??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는 그런 그가 52세에 딸을 갖게 되면서 느꼈던 벅차오르는 감정을 안고 '인생의 출발선에 선 딸에게 띄우는 500여 편의 짧은 편지'를 모아놓은 책이다.?? ? ? ??제목만 보고 정말 우주에 관한 요즘 유행하는 판타지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 기분 좋게 책을 펼쳤는데 아이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부터의 감정을 할 수 있는 최상의 표현으로 채워져 있어서 처음엔 좀 어리둥절한 느낌이 몰려왔어요?? 하지만 곧 완벽하게 동의할 수 있었음은 진심이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온전하게 표현할 수 있음이 부러움으로 이어지고 읽는 내내 저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지혜를 전해 주었어요?? ? 이 책은 딸을 너무 나도 사랑하는 아빠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상처받을 수도 있고, 사랑을 잃을 수도 있고, 무시당할 수도 있고,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 채 방황할 수도 있고, 자기 삶을 살지 못하는 시기를 보낼 수도 있는 딸에게 마음을 담아 자신이 살면서 알게 된 중요한 신조와 개념들을 지혜로 엮어낸 편지이다?? ? 온통 사랑과 축복을 담아 써 내려간 편지이기에 누가 읽어도 그 마음이 전해져서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 ? <<에필로그 네게 얼마나 사랑을 받는지 기억해 냈다>> ? 이 한 문장이 나를 울렸다?? 내가 아이에게서 느꼈던 그 순간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단지 내가 엄마라서 어떤 판단과 평가, 기대, 이유 없이 순수한 존재로써 사랑받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된 그때의 느낌은 온전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다?? 마이크 둘리의 편지들도 순수한 어린아이의 그 마음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서 나 온 글들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나의 아이에게도 두고두고 전해주고 싶은 편지들이다?? ‘니가 온전히 너 자신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 ??우리는 모두 순수한 사랑을 가슴에 품고 있어요 ? ? ? ? ? 목차보기를 좋아하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소개해 드릴께요~?? ?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할 특별한 아이디어를 6장의 챕터로 나누어 담았어요 ??1장 네가 있기에 태양이 떠오른다 - 손으로 만지는 건 언젠가 사라져도 가슴으로 느끼는 건 영원히 죽지 않는다. ? ??2장 너는 매 순간 기적을 일으키고 있다 - 불확실성이 크면 클수록 네 삶을 송두리째 바꿀 만루 홈런을 칠 기회도 커진다 ? ??3장 모든 상처에서 배운다 - 삶을 덜컹거리게 하는 후퇴, 정지, 실망을 맘보, 탱고, 차차차의 스텝으로 보라 ? ??4장 상상하고 꿈꾸고 걸음마 떼기 - 그 일을 네 방식대로 너답게 하라 그게 네가 이 지구에 있는 이유다 ? ??5장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 누군가 빤한 거짓말을 둘러대면 마음속으로 말하렴, 딱한 사람 어쩌다 거짓말까지 해야 했니 ? ??6장 오래된 영혼이 알고 있는 것 - 자기 삶을 완전히 책임진다는 말은 재미있게 살기를 잊지 않을 책임도 포함한다. ? ? ??어린시절 부모님을 사랑했던 마음 혹은 존재 그대로 아이를 사랑했던 순간, 사랑 받았던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 이제 사랑을 표현하러 가볼까요~~~??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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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애지중지 키운 딸내미가 세상이라는 망망대해에 첫걸음을 내디딜 때 조금 덜 헤매고, 불완전한 것들을 아름다움으로 바꿔주기 위해 아빠의 마음을 가득 담아 써낸 안내서인데 태산처럼 넓은 품을 오롯이 담아내서인지 대부분의 문장들이 채 10줄이 되지 않는 짧은 글임에도 진심이 가득 묻어나와 따뜻한 울림을 준다. 아직은 꼬까신을 신고 앉아있는 시간보다 뛰어다닐 시간이 더 많을, 흥미로운 게 많은 나이 다섯 살이지만 훗날 저자의 늦둥이 딸이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의 입장에 위치했을 때 이 책을 받아들면 진한 감동에 눈시울이 붉어지지 않을까 싶다. 세월의 흐름은 언제나 우리의 예상을 벗어나기에 그 시간들은 조금 더 빨리 찾아올 것이고, 이 책 속에 담긴 인생 선배의 팁들은 훗날 초보 여행자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다정한 조언이 되어줄 것이다. "네가 이 지구에 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 네가 이곳에서 무엇을 하는지,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있는지보다 그 사실이 백만 배 더 중요하다." "삶의 조건은 단 두 가지다. 아주아주 행복하기, 곧 아주아주 행복해지기다." "삶은 자주 힘들고 외로운 여정이다. 그런데 참 희한한 점은, 삶의 끄트머리에서 뒤돌아보면 그 여정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다." "모든 일이 환상적으로 좋게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은 한순간이다. 능력이 닿는 한도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간다면 그런 한순간을 가질 가능성은 점점 커진다." "인생이라는 도로를 달리는 동안 백미러를 보기 전에는 자신이 달리고 있는 도로가 얼마나 멋진 곳인지 알아차리기 힘들다. 삶의 한복판을 달리는 지금, 이 사실을 잊고 있다면 당장 기억해내야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우주를여행하는초보자를위한안내서 #마이크둘리 #김영사 #김영사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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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전은 네가 이제껏 알던 어느 장소보다 더 행복한 장소로 너를 부르는 초대장이다. 필사하기 좋은 책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p.120
인생에 변화의 바람이 일 때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 반대편에는 두려움이 존재한다.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데서 오는 두려움과 불안은 가끔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하도록 우리의 발목을 단단하게 잡아 끌기도 한다. 그럴 때, '너는 세상으로부터 사랑받고, 지원받고, 성공하게 되어 있다'고, '아주 작은 긍정적인 생각과 말 한 마디면 어떤 물살도 뒤집고 어떤 배도 바르게 세울 수 있다'는 말은 큰 위안과 용기를 줄 것이다. 우리를 주저하게 하는 걱정과 두려움은 생각하는 것보다 사소할 것이며,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힘 사소하지만 긍정이 담긴 목소리다. 우리의 도전이 우리가 이제껏 알던 어느 장소보다 더 행복한 장소로 부르는 초대장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초대장에 응해 한 발 내딛는 게 당연한 게 아닐까? 우리 앞에 있는 굳게 닫힌 듯한 단단한 문은 생각보다 쉽게 열릴지도 모른다. 또 그 안에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밝고 따스한 행복이 우리를 기다릴 지도!
#에세이추천 #에세이 #마음내려놓기 #필사하기좋은책 #북리뷰 #신간도서 #감정코칭 #우주를여행하는초보자를위한안내서 #지혜 #명상 #명상글 #치유에세이 #잠언집 #마이크둘리 #김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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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그럴 때가 있다. 지금 내가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살고 있는건지, 뭔가 중요한 걸 놓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무엇인지. 자신에 대한 의심의 씨앗은 두려움을 양분삼아 순식간에 마음에 뿌리를 내려 단단하게 붙잡아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히 옭아맨다. 이런 잡초에게 확실한 제초제는 사랑이다. 사랑을 끊임없이 쏟다보면 그 잡초는 말라 비틀어져 바스라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버지의 자식을 향한 사랑이 모든 페이지에서 흘러넘친다. 이 사랑을 조금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자신의 가치가 진정 어느정도인지, 내가 얼마나 빛날 수 있을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인간관계나 자기계발 면에서 유용한 조언들이 정말 많다. 짤막하지만 그만큼 쓸데없는 미사여구를 다 떼어낸 알찬 글들만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다. 메모 어떻게 해야 나는 너처럼 완벽한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매일 태양이 떠오르는 건 바로 너 때문이다. 한 글자도 어긋남이 없다. 너는 일종의 이유가 아니라 이유 그 자체다. 너는 자유다. 그저 네가 되어라. ‘다른 영역에서 성공하느니 차라리 이 꿈을 이루려고 날갯짓하며 날다가 실패해도 좋다’ 라는 간절함이 비결이다. ‘너는 그 꿈과 관련된 일을 매일, 꾸준히 하고 있는가?’ 밝은 빛을 낼수록 끌어당기는 힘이 커지는 건 사랑의 필연적 인과 중 하나다. 그 사람을 바꾸려 애쓰지 마라. 그 사람이 꼭 바꿨으면 하는 게 아니라면 말이다. 그 사람의 한가지 점을 바꾸려 애쓰다가 자칫 다른 점들도 바꾸기 때문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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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 아이들과 함께 책방에 나들이를 다녀왔다. 제목만 보고 과학관련 도서로 착각하여 거기서 보면 좋겠다 싶어 챙겼는데, 막상 가서 펼쳐보니 이 책은 나들이용보다는 머리맡에 두고 잠자기 전에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았다. 쉰이 넘은 느즈막한 나이에 딸을 얻은 저자가 들려주는 짧은 500편의 편지는 그만큼 다정하고 따뜻했으며 깊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을 우주에 빗대어 초보여행자 딸을 위해 내놓은 잠언집에는 현실적이면서도 먼저 살아본 선배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가 담겨있었다. 저자의 딸이 살아가면서 삶이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올때 아버지가 오롯이 자신을 위해 남겨놓은 글을 읽으면 없던 호랑이 기운도 솟을만큼 힘이 될것 같다. 우리는 매일 처음 접하는 오늘을 산다. 그렇기에 때로는 서툴고 새로울 수 밖에 없는데 그 당연한 이치를 자주 잊는다. 나는 강박적인 성향이 있어 하루를 돌아봤을때 꽉차게 느껴지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했다는 죄책감에 스스로를 다그칠 때가 많았다. 삶의 주체를 '나'로 두지 못하고 목적지 없이 우주를 헤매고 있었달까. 나 역시 초보여행자로서 저자의 애정어린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새로 시작된 2월을 희망차게 보낼 에너지를 얻었다. 너의 행복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 늦더라도 반드시 도착한다. 그리고 행복은 늘 슬픔보다 오래 지속한다. 시간은 참으로 네 편이다. (P.52) 인생을 살아가다 어떤 시점에 맞닥뜨리는 불확실성이 크면 클수록 네 삶을 송두리째 바꿀 만루 홈런을 칠 기회도 커진다. (P.96) *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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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신비롭고 인문학적 감성이 느껴지는 <우주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크릿>에서 언급되는 마이크 둘리의 에세이입니다. 책의 저자 마이크 둘리는 오십이 넘어 아버지가 되었고 소중한 딸을 얻었습니다. 딸이 태어난 날, '내 인생의 시작점이 되었다'라고 서문에서 언급할 만큼 딸을 만나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고 그는 사랑하는 딸에게 편지를 씁니다.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알려주기 위해, 딸이 어둠 속에 있을 때 빛이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기 위해서. 이 책은 아버지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이자 딸이 앞으로 만나게 될 세상과 꿈, 관계, 시련에 대한 조언들이 담겨있습니다. 아버지가 딸에게 보내는 개인적인 편지이지만,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는 잠시 잊고 있었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얼마나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아버지의 시선으로 쓰인 글이기에 마음속에 더 묵직한 울림이 있고, 작가의 조언과 응원이 삶에 대한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힘들 때 누군가에게 꼭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정말 많았어요. 책의 좋은 구절들을 공유해 드리며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p.49 별들을 운행하는 우주가 이루길 바라고 꿈꾸는 소망에는 분명 네가 포함되어 있다. 우주는 네게 필요한 전부를 더할 나위 없게 준비해놓았다. p.51 삶의 조건은 단 두 가지다. 아주아주 행복하기, 곧 아주아주 행복해지기다. p.92 정체되어 있다는 두려움이 실패의 두려움을 넘어설 때 현실에 움직임이 일기 시작한다. p.141 살다 보면 불현듯, 예기치 못한 순간 날개가 잘려나간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런 기분이 드는 건 어쩌면, 그저 어쩌면, 네가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아직 더 남아 있기 때문일지 모른다.
*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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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를 위한 안내서 혹은 과학 교양을 위한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의 글 정도로 생각하고 부리나케 선택을 했지만 어느 철학자의 에세이였다. 느지막이 아이를 얻은 아빠가 세상을 살아가게 될 아이에게 해주는 500여 편의 편지를 모은 에세이다. 글이 너무 HOLY 해서 살짝 거리감이 들었지만 아이를 위한 아버지의 마음이 잘 담겨 있었다. 아이에게 곧은 자존감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관계를 얘기하는 이 책은 김영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부부에게 아이는 하나 같이 축복이지만 늦둥이야 말로 사랑을 먹고 자라는 생물이라고 할 수 있다. 늦은 나이에 만난 딸을 위해 철학자 아빠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 세상에 관한 이야기, 관계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깊은 영혼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딸을 위한 잠언집인 이 책은 오로지 긍정적인 표현만을 하고 있다. 딸이 얼마나 소중했으면 온 우주라고 표현을 했을까? 1장과 2장은 부모의 마음이면서 자존감의 얘기이기도 했다. 자식이 소중한 존재임은 맞지만 이렇게까지 성스럽게 표현할 줄은 몰랐다. 잠시 아이를 이 정도까지 대하는 것이 정상적인가? 싶은 생각이 잠시 들 정도였다. 3장, 4장, 5장은 살아가는 지혜 마지막 장은 신념을 가지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 같았다. 이 책을 아버지의 편지라고만 생각하고 읽으면 일단 닭살 돋는다. 그리고 이렇게까지 소중하게 다룰 수 있구나라는 괴리감이 있다. 현실 육아는 전쟁인데... 그런 사실에서 조금 멀어져서 쳐다보면 이 책은 철학서로 볼 수 있다. 삶을 살아가는 나의 마음가짐과 행동과 신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다. 무엇보다 독자를 소중히 대하는 글이기 때문에 좌절하고 주저앉을 정도로 힘든 사람에게는 힐링의 요소도 있을 것 같다. ( 독자가 딸이기 때문에 다독거림이 느껴진다. ) 딸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하고 싶은 아버지의 인생철학을 담은 이 책은 좋은 글들을 많이 담고 있다. 자신을 축복하는 법, 인생의 무거운 짐을 이겨내는 법, 내 삶을 살아내는 법 등이 얘기한다. 삶이 무거워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여기저기 끌려다니듯 바삐 살아갈 때 여유를 찾아줄 따뜻함을 가진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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