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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은 하는 것이다. 철학함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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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의 일이라면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그런 상황에 닥치게 된다면 갈팡지팡 끙끙앓면서 깊은 고뇌에 빠진다.  저자는 상반된 철학용어를 사례에 맞게 쉽게 풀어쓴다. 그러나, 그 내용은 결코 얉지 않으며 이론에 기초하여 탄탄히 설명한다.  사춘기는 10대에게만 오지 않는다. 그리고 사춘기가 한 번 오고 다시는 안온다는 보장이 없다. 남녀노소 구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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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의 일이라면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그런 상황에 닥치게 된다면 갈팡지팡 끙끙앓면서 깊은 고뇌에 빠진다. 

저자는 상반된 철학용어를 사례에 맞게 쉽게 풀어쓴다. 그러나, 그 내용은 결코 얉지 않으며 이론에 기초하여 탄탄히 설명한다. 

사춘기는 10대에게만 오지 않는다. 그리고 사춘기가 한 번 오고 다시는 안온다는 보장이 없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철학함에 있어서 이 책을 일독하기 권한다. 

 

 

j*****7 2022.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 철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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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철학여행 #10대를위한철학이야기 유성오_지음 / 초록서재_출판#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괴로운 것도 많고, 즐거운 것도 많은사춘기를 위한 철학 이야기!청소년시절로 되돌아가면 참 여러 생각이 많았던 것 같아요. "왜 공부를 해야 하지?""왜 학교에 가야 할까?""왜 살아야 할까?""왜 정직해야 할까?" 청소년 시기는 '왜왜왜' 끊임없는 'why'속에 참 생각이 많을 시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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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철학여행 #10대를위한철학이야기

유성오_지음 / 초록서재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괴로운 것도 많고, 즐거운 것도 많은
사춘기를 위한 철학 이야기!


청소년시절로 되돌아가면 참 여러 생각이 많았던 것 같아요.

"왜 공부를 해야 하지?"
"왜 학교에 가야 할까?"
"왜 살아야 할까?"
"왜 정직해야 할까?"

청소년 시기는 '왜왜왜' 끊임없는 'why'속에 참 생각이 많을 시기입니다.

??《사춘기 철학 여행》은
이런 질문들처럼 10대들이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철학적 질문에 대해 철학자들의 이론을 10대 눈높이에서 맞춤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10대들이 철학과 철학하는 삶을 이해하고 더 가까워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27년간 고등학교에서 윤리와 사상, 철학을 가르친 저자는
이런 질문에는 인간을 인간이게끔 하는 에너지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이 물음을 포기한 순간 더 이상 인간이 아니고, 인간은 본능을 넘어 의미를 찾는다고 말해요.


?? '철학은 하는 것'이라고?
철학은 단순히 지식도 암기해야 하는 정보도 아니에요.
철학은 하는것!! 철학자 칸트의 말대로 '철학함'이어야해요.
어려운 말을 떠벌리며 유식한 척하는 유희가 아니라 살아가는 '삶 자체'이지요. 그 삶의 진짜 의미에 대해 묻고 대답하는 과정이에요.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한, 인간은 누구나 철학자일 수밖에 없어요.


?? 책에서는 여덟가지 주제로 나눠 이야기해요.

?사랑이 변하는 걸까? _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헤라클레이토스 / 파르메니데스 / 제논
?선물과 뇌물은 뭐가 다를까? _ 이상과 현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도대체 행복이란 무엇일까? _ 금욕과 쾌락
???? 에피쿠로스 / 스토아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_ 보편과 개체
???? 윌리엄 오컴 / 안셀무스
?내 눈에 보이는 건 모두 사실일까? _ 이성과 경험
???? 베이컨 / 데카르트
?보이는 대로 보는 것일까, 보는 대로 보이는 것일까? _ 후천적과 선천적
???? 흄 / 칸트
?나는 왜 나일까? _ 관념론과 유물론
???? 헤겔 / 마르크스
?왕자는 거지보다 행복할까? _ 실존과 해체
???? 키르케고르 / 데리다


한 질문에 여러 철학자들이 등장해 그들의 이론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주는 점이 좋았어요.
10대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대화하면 좋은 책이예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록서재 고맙습니다.



y******3 202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 속에서 생각해보기
"생활 속에서 생각해보기" 내용보기
철학은 왠지 어렵고 낯설기만 해요.철학은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괴짜 같구요.그런데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게 철학이 아닐까 생각해봐요.현학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죠.10대를 위한 철학 이야기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에요.사랑이 변하는 걸까? 도대체 행복이란 무엇일까? 내 눈에는 보이는 건 다 사실일까? 나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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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왠지 어렵고 낯설기만 해요.
철학은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괴짜 같구요.
그런데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게 철학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현학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죠.

10대를 위한 철학 이야기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에요.
사랑이 변하는 걸까? 도대체 행복이란 무엇일까? 내 눈에는 보이는 건 다 사실일까? 나는 왜 나일까?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주제들에 대해 여러 철학자들의 말을 통해 여러 관점으로 이야기해줘요.
p.17 사랑이 변하는 걸까?
좋아한다고 했는데 받아주지 않거나, 좋아하거나 헤어지더라도 크게 상심하지 않고 철학자들의 말을 떠올려보면 좋겠어요.
헤라클레이토스는 변하는 게 정석이라고 말해요.
내 잘못이 아니라 원래 사람은 변한다구요^^
p.132 나는 왜 나일까
사고로 겉모습이 달라진 내가 나일까 아닐까?
헤겔은 정신이 없으면 물질도 없다고 해요.
그래서 겉모습이 달라져도 생각하는 한 변하는 건 없어요.
마르크스는 이 세계에 실재하는 건 물체 뿐이라고 말해요.
두뇌라는 물질이 없으면 우리의 정신이 갖고 있는 모든 지식도 함께 사라져요.
유명한 철학자들의 말이 완전히 반대죠?
무엇이 옳고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유하고 받아들이냐의 문제 같아요.
결국 중요한 건 자존감이라는 결론^^

아직도 철학은 어렵지만 여러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구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이런 생각도, 저런 생각도 있다고 이야기해주니 좀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m*****t 2021.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6이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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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0대들에게 다양하게 질문을 던지며, 생각하고 답을 하면서 철학의 맛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철학 초보 엄마도 읽기 편했으며,10대딸이랑 같이 읽고 대화하기 좋으네요]P61 언제든?누구나?할?수?있는?정말?중요하고도?확실한?일?한?가지가있습니다.?그것은?내게?없는?것을?붙들고?푸념하기를?그만두고,?내가?가지고?있는?것을?찾아내어서?거기에?초점을?맞추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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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0대들에게 다양하게 질문을 던지며,
생각하고 답을 하면서 철학의 맛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철학 초보 엄마도 읽기 편했으며,
10대딸이랑 같이 읽고 대화하기 좋으네요]

P61 언제든?누구나?할?수?있는?정말?중요하고도?확실한?일?한?가지가있습니다.?그것은?내게?없는?것을?붙들고?푸념하기를?그만두고,?내가?가지고?있는?것을?찾아내어서?거기에?초점을?맞추는?것입니다.
d*******x 202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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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철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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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값비싼 선물과 함께 고백하는 것일까 아님 몇 날 며칠을 고민하며 정성스레 쓴 편지와 진정성 있는 마음의 고백이 더 가치 있는 것일까?  내가 아직 20대라면 당당히 후자라고 외치고 싶지만, 이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으며 순수성을 잃은 40대에 접어드는 아줌마라 이젠 값비싼 선물을 받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리라^^ 플라톤은 진짜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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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값비싼 선물과 함께 고백하는 것일까 아님 몇 날 며칠을 고민하며 정성스레 쓴 편지와 진정성 있는 마음의 고백이 더 가치 있는 것일까?  내가 아직 20대라면 당당히 후자라고 외치고 싶지만, 이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으며 순수성을 잃은 40대에 접어드는 아줌마라 이젠 값비싼 선물을 받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리라^^

플라톤은 진짜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눈에 보이는 물건은 그림자에 불과하고, 영원한 것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라 진정한 사랑은 값으로 환산할 수 없다고.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랑은 표현되는 만큼 존재하는 것이라고 한다. 값비싼 선물을 선물했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를 위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의미가 없다. 사랑은 내 방식대로가 아니라, 상대의 방식대로 표현해야 하는 것.

 

<사춘기 철학 여행>은 흥미로운 여러 질문을 제시하고, 다양한 철학 이론을 동원해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재미있다고 말했지만 그리 만만하게 읽히는 책은 아니었다. 특히 10대들이 읽는 책이라면. 그러나 학교 다닐 때 ‘윤리’나 ‘철학’ 과목을 좋아했던 어른이라면 과거 수업 속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이 떠오르며 술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 변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파르메데스와 헤라이클레이토스 이론을 빗대어,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인류 최대 고뇌는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학파의 논쟁을 비교하며,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에 대한 질문은 보편과 개체 중에 무엇이 선행이 되는지 윌리엄 오컴과 안셀무스 이론으로 명쾌하게,인간의 지식이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것인지(후천적), 인간의 정신으로부터 오는 것인지(선천적)는 흄과 칸트의 이론으로,‘나’란 정체성을 만들어주는 것이 정신인지 물질인지에 대한 고민은 헤겔과 마르크스 이론으로,행복해지게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키르케고르와 데리다 이야기로 재미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철학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다양한 철학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게 쓰여있다는 점에서 10대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철학은 단순히 지식이 아닙니다. 암기해야 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철학은 하는 것입니다. 철학자 칸트의 말대로 철학함이어야합니다. 어려운 말을 떠벌리며 유식한 척하는 유희가 아니라 살아가는 ‘삶 자체’입니다. 그 삶의 진짜 의미에 대해 묻고 대답하는 과정입니다.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한, 인간은 누구나 철학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p8

11살 딸에게는 아직은 어려운 책이었다.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더 인생의 쓰디쓴 맛을 맛보고 ‘대체 왜 살아야 하는거야!!’ 라고 한 번쯤 고민한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생각의 생각을 거듭하게 해준 책,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t*****8 202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