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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넨 작가 님의 자퇴할 시간 2권 리뷰입니다. 미카엘하구 세실하고 서로서로 사랑한다구 울부짖으면서 사겼어 너무 가슴이 콩닥콩닥 뛰네요. 오랜만에 간질거리는 느낌을 받아 본 것 같아요. 이제 사랑이 이어졌으면 사건이 나와야 하는데, 사건이 세실의 환생에 관한 것이에요. 세실은 전생의 기억을 찾았고 자신이 여기온 이유가 어떤 한 사람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자살이었고 점점 그 사람이 이 세계에도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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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넨 작가님의 자퇴할 시간 2권 리뷰 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작가님 전작도 비슷했지만 이번 소설은 한편의 성장드라마 보는 느낌이네요 ㅎㅎ 하..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물론 중간중간 속터지는 부분도 있지만.. 이건 이거대로 매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잔잔물+성장물 좋아하시는분들은 재미있게 읽으실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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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과 미카엘... 둘이 확실하게 염장을 지릅니다. 크으... 거기다 다 각자의 과에서 수석... 읽다보니 수석끼리 어찌어찌 만나서 놀고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에밀리 윌리엄스 교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아들인 앤 윌리엄스. 귀신인줄 알았는데.. 사람이었어요. 교실이 좋다는 미친... 허허허허 밤의 교실이 얼마나 무서운데, 교실을 밤에 관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애들이 자주 나오는데, 또 미친애가 나온거 같아요. ㅎㅎㅎㅎ |
| 세실이 미카엘과 로니아를 처음 만났던 이야기들과 미카엘과 로니아가 상처받았던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결국은 둘다 모두 극복해내서 행복한 모습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물리적인 폭력도 싫지만 말로 교묘하게 상처주는 것도 정말 싫네요. 이제는 자존감을 많이 회복한 세실이 미친 말티즈가 되어서 친구후배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뿌듯한 느낌도 들고 귀여웠습니다. 미카엘과 세실이 둘이 함께 사랑을 속삭이는 걸 보면 정말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엄마미소가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