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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을 보고 저녁약속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근처 교보에 갔다. 신간코너에서 깜짝 놀랐다. 무슨 화술책들이 이렇게나 많은건지.. 새해라서 말잘하고싶은 목표들을 많이 세웠나? 그 니즈파악하고 그런책들이 쏟아져 나온건가? 별생각을다해봤다. 목차를 펼쳐놓고 비교를 해봤다. 다 거기서 거기. 비슷한 내용들이었다. 어떤책은 목소리만 좋아지게하는 책. 어떤책은 말발키우는 내용만도 있었다. 그러다가 이것저것 다 들어있는 말마중 책을 발견. 말로먹고사는 사람들이 쓴 책이라고해서 솔깃. 경청.화술.목소리.보디랭귀지.그리고 관계관리까지? 다? 깊이는 그닥 없겠네? 하고 스윽 대충봤는데 아니었다. 사족.군더더기없이 알멩이만 있었다. 말로먹고산이들의 잘난척도 없었다. 이런류의책은 꼭 아나운서든 강사든 꼭 자기들 사진을 표지에 넣는것부터 그닥...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그냥 선자리에서 1장의 절반을 읽었던것같다. 술술읽혔다. 그리고 맨뒤로가서 목소리파트를 읽었다. 짧고굵게 방법론을 제시해준게 완전 내스타일. 결국 나머지도 읽고싶어서 사갖고 나왔다. 한번읽고말책이 아닌 책? 약간 공부용?학습용으로 활용하기 좋은책같다. 말이 힘들때 관계가 힘들때 꺼내보는 실전용 새해의 시작을 독서와함께 하는 내가 뿌듯하다^^ 근데 중간중간 진단리스트들은 친구랑 밥먹으면서 같이 해봤는데 좋았다 이번설에 친척들에게도 함 써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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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말하기와 관련된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이 정답이다. 말과 관련된 책을 종종 사서 보는 편인데 여타의 책보다 내용이 알차다. 꽤 잘 만든 책이다. 사실 스피치 관련 서적들은 내용이 비슷비슷하고, 말을 직업으로 하는 입장에서 보면 내용이 다소 부실하거나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작가들이 최대한 쉽게, 그러면서도 성실하게 내용을 넣고자 한 것이 느껴진다. 특히 초반에 행동유형(DISC)별로 유형별 대화법을 넣었는데, 행동 양식 전반에 대해 이야기 한 책은 많지만 이걸 대화법, 스피치 쪽으로만 풀어내고 대안을 제시한 경우는 별로 본 적이 없어서 흥미롭게 느껴졌다. 또한 래퍼들의 가사에 따라 유형을 분석한 부분도 재미있는 요소이다. 삽화 등도 적절히 들어가 지루함을 덜어준다. 전체적으로 화술을 다루었으나 관계에 중점을 두고 말하기를 이야기 한다는 점에서 일반 직장인, 학생들에게도 꽤나 유익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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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 맺기에서 말이란 중요하지만 그 중요성을 간과하기쉬운것 같다. 나이가 들어감에도 여전히 어려운 말!! 말마중 덕분에 유형과 대화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들의 노하우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오래간만에 나에게 찰떡 같은 책을 찾은 듯~~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많은 정보와 메세지를 던져서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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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타고난 말솜씨로 대화를 주도하고, 관계를 맺으며,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내성적이고 말하는 것보다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이 그러하다. 그런 사람들에 대화, 관계, 발표 같은 것들은... 참 곤혹스러운 일이다. 말마중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자기 표현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 시대에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원초적인 수단은 바로 "말"이다. 이런 세상을 살아가면서 적당한 언어 능력(대화, 발표, 관계 등등)을 갖추지 못한다면 삶이 참 고달프기 그지없을 것이다. 처음 말마중을 접했을 때에는 단순히 화술 노하우를 풀어놓은 책이겠거니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의 목차와 구성을 보니 5가지 챕터의 주제가 모두 다르고,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관계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각 챕터별로 디테일한 진단법과 극복 방법, 자신만의 노하우가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나 자신의 경우에 대입해서 연습해보기에 참 좋은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말이 힘든 당신에게 관계의 물고를 트는 5가지 언어 기술 이라는 설명이 딱 와닿는 책, "말마중" 말이 힘든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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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형별 소통 대화법 인간관계속에서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 다름을 인정 * 하는 것이다. 결론을 먼저 제시하고 방법안을 DISC나 유형별로 예시하며 사람들의 심리적인부분 즉 공감대를 형성하며 쉽게 풀어주었다. 또한 필자는 세심하게 예시로서 일상생활에서 쉽게 부딪칠수 있는 대화법 (쿠션화법비유)등으로 책을 읽으면서 소통하는 느낌이들었다. 사실 모르는 얘기는 아니지만 말로 표현이 잘 안되기 때문에 서로 부딪치게 되고 대화가 안된다고 얘기한다. 한번더 책을 읽으면서 진실되게 소통하는 대화법을 한층 더 배우게 된다. * 필자의 경험적인 이야기의 접근성이 좋았다. * 상황적인 예시가 공감대를 형성 내 자신에게 너무 한계짓지 말고 또한 유형별에 너무 국한되지 말고 스스로 유연할 필요성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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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관한 고민은, 그것이 크든 작든 간에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지인에게 추천 받아서 구입한 '말마중'이라는 책은 그런 의미에서 반가웠다. 소통을 대하는 저자 5인의 태도나 자세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주로 후배 역할을 했던 내게 후배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고백하자면 후배들 장단 맞추기도 보통 일이 아니다. 또, 실적도 드러내야 나의 성과가 된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 당당하게 드러내고, 매끄럽게 소통하는 법을,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게 되었다.
읽기에 전혀 어려운 내용은 아니고, 다만 '소통 교과서' 답게 내용은 많은 편이다. 서재 한 켠에 꽂아두고 말이 힘든 순간마다 들여다 보면서 동기부여하기에 딱이다. 내년에는 일도 잘 풀리고 관계도 매끄러운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