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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을때 누군가 짠하고 나타나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 고민을 해결해 줄 행운을 손에 넣고난 다음은 모두 행복한 결말이 될까?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그들만의 몫!!
언제부터인지 글쓴이의 말, 프롤로그를 먼저 읽으면 책을 읽으면 내용이 몰입이 잘되어 글의 내용에 대해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아이들의 소망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소망인 것 같다. 눈앞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만을 엘리베이터가 말한 설명을 무시한다면 그들에게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진다.
여섯명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소망을 이루어주는 것은 엘리베이터지만 그 책임을 오로지 그들의 몫이다. 다른 사람들의 시각에서는 왜 저런 생각을 할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그 상황에 있지 않다면 이해할 수 없다. 왜? 라는 생각을 잠깐 접어두고 주인공들의 입장을 생각하며 읽어본다면 아,,,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아이들을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내 입장만을 강요하지 말고 아이들의 시선과 입장도 한번 더 생각하고 이야기해야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어른들도 어려워지는 욕망과 현실의 갈림길에서 선택으로 인해 달라지는 미래도 그들이 원하는 결과로 이뤄질지 궁금해지는 이야기들이였다.
* 위 도서는 업체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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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닐때 엘리베이터 문이 닫혀 혼자 1층까지 내려간 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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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씩 꿈꿔 왔던 소망을 여섯 명의 친구들에게 미스티타워? 엘리베이터는 누구의 소망이든 다 이루어준다며 꿈처럼 다가온다. 간절한 소망을 이룬 뒤 사용법만 잘 지켰으면 평생 원하는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 텐데... 지나친 욕심이 불러온 불행은 스스로의 선택을 후회하게 한다. 선택은 자유지만, 선택의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이 이야기는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기회를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는구나 생각했다. "저 웃음소리가 들리십니까? 엄마도 아빠도 주위 사람들도 당신보다 분신인 민호를 훨씬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당신 스스로 자신을 포기한 거예요. 노는 데만 빠져서 하기 싫은 일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보내는 소중한 시간마저 변신 인형에게 다 맡겨버렸으니까요. 변신인형이 혼자 변하기 시작할 때 깨달았어야 했습니다. 민호도 당신처럼 변신 인형을 지나치게 사용해서 인형이 된 것이랍니다. 이제 민호는 자신의 기억은 모두 있고 몸도 마음도 생각도 완전히 당신이 되었습니다." 43 바르고 자면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하는 '마법의 성형크림'이 생긴다면 사용법을 잘 지켜 절세의 미녀가 될 수 있을 텐데 잠시나마 행복한 상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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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친절한 엘리베이터 김우정 글ㅣ이영림 그림 파란자전거 "당신의 간절한 소망을 이뤄 줄 친절한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신 걸 환영합니다!" 누구나 바라는 바가 있습니다. 저에게도 간절히 이루고픈 소망이 있지요. 이 소망이 이루어진다면 저는 행복해질까요? 행복하기만 할까요? 친절한 엘리베어터는 간절한 소망이 있는 친구들 앞에서 문이 활짝 열립니다. 아이들의 소망을 들어줄 미스티타워로 떠나볼까요? 이 책에는 여섯 명의 아이들의 여섯 가지 소망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신의 분신을 갖고 싶은 지훈, 소원을 들어 주는 펜을 갖게 된 유빈, 돌아가신 부모님과 할머니가 그리운 현진, 투명인간 슈트를 입은 서준, 마법의 성형크림을 바른 은별, 천재가발을 쓴 채윤.....이들은 모두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친절한 엘리베이터에 탑승을 합니다.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선택한 자의 몫이다" 라는 말처럼, 아이들의 선택에는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지요. 어떤 아이는 불행과 고통으로, 어떤 아이는 더 나은 삶으로의 미래를 만들어요. 자신의 분신을 갖고 싶었던 지훈은 변신인형 민호를 갖게 되는데요, 지훈의 선택은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내가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지면 어떨까? 나는 이룬 소망에 감사하며 책임을 다할 수 있을까? 소망과 선택에 따른 책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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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엘리베이터를 탔다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으신가요? 저는 정말 코로나를 끝내달라는 소원을 빌고 싶군요.
이 두 아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것에 책임을 지지 못하고 슬픈 결말을 짓고 말거든요.(아직도 생각하면 안쓰러운.... )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한 감상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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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엘리베이터 김우정_글 / 이영림_그림 / 파란자전거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당신의 간절한 소망을 이뤄 줄 친절한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신 걸 환영합니다! 어디에나 있지만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 친절한 엘리베이터. 가슴속에 그 누구보다 강렬한 소망이 불타오르고 자연스레 옮겨진 발걸음은 어느새 친절한 엘리베이터 안. 낯선 목소리가 들리고 자욱한 연보라빛 안개를 지나면 모두의 소망을 이루어주는 미스티타워에 도착하지요. 마음 속 고민을 해결해 줄 행운을 손에 넣은 아이들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그들만의 몫] - 나의 간절한 소망을 이뤄주는 엘리베이터가 있다면, 망설임없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실껀가요? 《친절한 엘리베이터》에는 각기 다른 소망을 가진 여섯 명의 친구들이 등장해요.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고 바랐을 소망이기에 또래 친구들이 읽으면 많은 공감이 될 것 같아요. 그토록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지면 행복할까요? 당장은 행복하고 좋을 수 있지만, 소망을 이룬 뒤의 행복과 불행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변신인형 민호를 선택한 지훈 16_"아, 학교도 학원도 안 가고 공부도 안 하면 얼마나 좋을까. 대신해 줄 사람 어디 없나." 23_"빙고! 이 인형들은 주인과 똑같은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변신인형입니다. 이 변신인형이 하기 싫거나 귀찮은 일을 대신해줍니다. 그럼 그사이 당신은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할 수 있죠. 자, 마음에 드는 인형을 골라 보십시오." ??소원척척펜을 손에 쥔 유빈 50_"소원을 이루고 싶다면 어서 내 손을 잡아! 기회는 두 번 다시 없어. 맘설이면 그냥 가 버릴 거야." 53_"이 펜은 지니처럼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척척펜입니다. 다섯 가지 소원을 들어줍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어디든 소원을 쓰기만 하면 이루어집니다." ??영혼분리 알약을 먹은 현진 81_"엄마, 아빠, 할머니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꿈속에라도 나타나 주세요. 제발, 제 소원이에요." 86_"영혼분리알약을 먹을게요. 엄마, 아빠, 할머니와 같이 지낼수만 있다면 몸은 필요 없어요." ??투명인간슈트를 입은 서준 102_"누구든 보이지 않게 되면 제멋대로 행동하기 쉽지요. 이 은빛 양복을 갖춰 입으면서 예의 바른 신사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말란 뜻입니다. 자, 은빛 옷들을 향해 두 팔을 내밀어? 보십시오." 113_서준은 자신이 전지전능한 신처럼 생각되었다. 게다가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습관처럼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되었다. 나쁜 일이라는 생각에 주저하지도, 양심의 가책을 느껴 괴롭지도 않았다. ??마법의 성형크림을 바른 은별 135_"밤사이 보랏빛 마법의 힘으로 쌍꺼플이 있는 예쁜 큰 눈으로 만들어 주세요. 라리지어루이레페스에! 라리지어루이레페스에! 라리지어루레페스에! ??천재가발을 쓴 채윤 151_사실 채윤이 정말 원하는 건 천재가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거였다. (중략) 부모님도 채윤이 뭘 원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자신들이 생각하는 미래만 강요하고 주입시켰다. 사랑하는 딸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서라고 다독거리면서. 착한 채윤은 진짜 소망을 마음 한쪽에 깊숙이 넣어 두었다. 155_"이 천재가발을 쓰고 어떤 책이든 베고 누워 있기만 하면 가발 속에 책의 모든 정보가 입력됩니다. 그런 다음, 가발을 계속 쓰고 있으면 마치 컴퓨터처럼 책 속의 모든 내용을 한 자도 빠짐없이 설명할 수도 있고 시험도 잘 볼 수 있습니다." ??분신같은 변신인형이 생긴 지훈이는 좋았을까요? ??유빈이처럼 소원척척펜이 생긴다면 어떤 다섯가지 소원을 빌래요? ??엄마, 아빠, 할머니를 만난 현진이는 이제 외롭지 않을까요? ??진짜 투명인간이 된다면 행복할까요? ??내가 바라는 꿈과 부모님이 바라는 꿈, 둘 중 어느쪽을 선택해야할까요? 여섯 아이들은 소망을 이뤄 줄 행운을 선택하면서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지어야 했어요. 소망이 이루어지면 행복해야만하는데, 왜 예상치못할 결말이 되는지 원인과 이유를 생각해보면 좋을 책이에요. 그리고 내가 진짜 원하는 소망은 무엇인지, 내가 진짜 바라는 꿈은 무엇인지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에게 물어보고, 부모님과 이야기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파란자전거 고맙습니다. #두바퀴고학년판타지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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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엘리베이터>는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주는 특별한 엘리베이터를 타며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누구나 고민이 있고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원이 있을 텐데요 이 이야기처럼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는 엘리베이터가 찾아온다면 아마 주저 없이 선택할 거란 생각이 들어요. ^^
이 책에는 각기 다룬 소원을 가진 6명의 아이들이 나와요.
친절한 엘리베이터는 어느 날 갑자기 아이들 앞에 나타나 소망하는 것을 들어준다고 하는데 바쁜 일과를 나눌 친구가 필요한 지훈이에게는 똑닮은 변신 인형을~ 같은 반 여학생과 친해지고 싶지만 자꾸 어긋나 고민이었던 유빈에게는 소원척척펜을~ 부모님을 잃고 그리움이 컸던 현진이에게는 영혼분리알약을~ 투명인간이 되어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서준이에게는 투명인간슈트를~ 언니와 외모 비교를 당해 예뻐지고 싶은 은별이게는 마법의 성형크림을~ 부모님의 기대만큼 공부를 잘하고 싶은 채윤이에게는 천재가발을~ 안겨주었어요.
마음속 고민을 안은 아이들에게 친절한 엘리베이터는 큰 행운이자 기회였어요. 그러나 그것을 선택함과 동시에 결과도 책임져야 한다는 걸 꼭 명심해야 해야 했지요.
친절한 엘리베이터는 어디에나 있지만 누구에게나 보이진 않았어요. 강렬한 소망이 있는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이 하늘에 닿으면 시공간을 초월한 길이 열리는데 아이들은 그 소중한 기회를 얻은 거였어요.
6명의 아이들은 원하는 것을 얻고 나서 모두 다 행복했을까요?
어떤 아이는 친절한 엘리베이터 덕분에 더 나은 삶을 살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만 또 어떤 아이는 한 번쯤은 괜찮겠지란 생각에 욕심이 지나쳐 자신의 선택에 후회를 하게 되었어요.
친절한 엘리베이터는 자신이 선택한 것에는 꼭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
아이들의 서로 다른 결말을 보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내 노력과 행운이 더해져 소망하는게 이뤄지면 더 없이 기쁘고 행복감 또한 클 것 같더라구요.
만약 나에게 친절한 엘리베이터가 찾아온다면 어떨까 상상도 해보았는데요~~~ 기쁠것도 같고 한편으론 무서울 것도 같았어요. ㅎㅎ
이 책은 판타지 동화로 재미있고 이야기를 통해 교훈도 얻을 수 있어 전천당처럼 시리즈로 나와도 넘 좋을 것 같더라구요. 엘리베이터를 통해 소망하는 걸 이루게 해준다는 설정이 흥미로워 끝까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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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 등장하는 지니~ 누구나 한 번쯤 나에게도 지니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을 텐데요. [친절한 엘리베이터] 책에 등장하는 지훈, 유빈, 현진, 서준, 은별, 채윤 여섯 명의 아이들이 갖고 있던 소망을 '친절한 엘리베이터'를 운명적으로 만나면서 이루게 됩니다.
소망을 들어준다는 이야기가 자칫 유치할 수도 있는 소재인데, [친절한 엘리베이터]는 소망을 이루게 된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선택, 그에 따른 결과를 다루면서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게 하고 내 마음속을 진지하게 들여다보게 합니다. 초등 고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생각주머니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책입니다.
[친절한 엘리베이터]에 등장하는 여섯 명의 아이들은 나와 내 친구들이 한 번쯤 가져봤을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이야기가 더 공감이 되고 흡입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 몸이 두 개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지훈이. 좋아하는 여학생이랑 친해지고 싶은 유빈이. 부모님을 잃은 현진이. 투명 인간을 동경하는 서준이. 언니의 외모를 부러워하는 은별이. 부모님의 기대만큼 공부를 잘하고 싶은 채윤이.
생뚱맞은 소망이 아니라, 우리들이 농담 삼아 한번쯤 흘려보내던 소망들이죠. 그래서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스스로 질문하게 됩니다.
환영합니다. 친절한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이 책을 읽은 딸이 엘리베이터에 타면 들려오는 목소리가 처음 읽을 때는 환영하는 말처럼 느껴졌는데,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의 집 마녀가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하네요.
'친절한 엘리베이터'는 여섯 아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줍니다. 하지만 소망을 들어줄 때 정해진 규칙이 있어요. 소망을 이룬 주인공들이 행복하게 지내지만, 자신이 지켜야 할 규칙과 끝없는 욕심 앞에서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결국 서로 다른 결말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런 흐름이 이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소망이 이루어졌으니 이제 행복해~ 이런 결말이 아니라, 주인공들의 선택에 따라 참혹한 결말을 마주하기도 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창작동화의 내용이 좀 더 현실감있게 다가오고, 공감하며 읽게되는 것 같습니다.
내 마음속 소망이 이루어지면 행복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로 인한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내 몫! 이루어진 소망에 취해 본인 스스로를 망각해버린 아이들은 비참한 결말을 마주했고, 이루어진 소망을 발판 삼아 자신을 들여다본 아이들은 친절한 기회를 통해 소중한 한 발을 내딛게 됩니다.
이 책을 읽은 딸은 현진이의 이야기를 읽을 때 가장 조마조마했다고 합니다. 영혼 분리 알약을 먹고 부모님과 할머니랑 만난 현진이가 헤어지기 싫어서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색깔 약을 안 먹을까 봐 읽는 내내 걱정이 되었대요. 다행히 현실 세계로 돌아왔고, 나를 지켜보고 있을 부모님과 할머니를 생각하며 용기를 얻은 현진이의 이야기는 정말 필요했던 '친절한 엘리베이터' 였다며 저에게 추천하더군요. 만약 현진이도 이루어진 소망에 취해 현실로 돌아오지 않았다면, 그저 영혼으로 남아 갇힌 공간에서 살아가게 되었을 거예요. 하지만 현진이는 욕심보다는 규칙을 지켰고, 대신 용기와 희망을 얻은 거죠. 아마 현진이는 나를 지켜보고 있을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요?
우리에게도 '친절한 엘리베이터'를 만나는 순간이 올지도 몰라요. 그 순간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그에 대한 책임은 내 몫이라는 것! 내가 노력하다 보면 나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갈 수 있고 그 시간들을 통해 내가 성장할 수 있다는 것!
이번 겨울방학, [친절한 엘리베이터]를 읽으면서 나의 진짜 소망은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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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의 새해 소망은 무엇인가요? 만약에 누군가 여러분의 소원을 이루어 준다고 하면 어떤 소원을 빌고 싶으세요? 각자의 현실에서 바라는 새해 소망은 다르겠지만, 많은 분들의 공통적인 바램이 있다면, 마스크를 벗고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원이나 마음속 고민을 해결해 줄 행운의 기회를 얻게 된 아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소망을 이루면서 일어나는 서로 다르지만 같기도 한 여섯 개의 이야기를 담은 '친절한 엘리베이터'를 소개해 드릴게요.
누구나 한 번쯤 원해본 적 있는 소원을 가진 여섯 명의 아이들이 등장해요. 바쁜 일상 속에서 나 대신 내 역할을 해 줄 분신을 찾는 지훈. 같은 반 여학생과 친해지고 싶고 알라딘의 램프가 부러운 유빈. 부모님과 할머니를 잃고 그리움에 외롭게 살아가는 현진. 투명 인간을 동경하며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서준. 예쁜 언니의 외모가 부러운 은별. 그리고 부모님의 기대만큼 공부를 잘하고 싶은 채윤이가 그 주인공들이에요.
저마다 간절한 소망이 있는 아이들은 어느 날 소원을 이루어 주는 미스티 타워에 데려다주는 친절한 엘리베이터에 타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그토록 원하는 소원을 이루게 된 아이들, 하지만 모두 행복하지만은 않아요. 왜? 서로 다른 결말과 마주하게 될까요?
왜 공부를 잘하고 싶고, 멋있고 예쁘게 보이고 싶고, 영웅이 되고 싶어 할까요?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맞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내가 한 선택에 대한 책임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이야기 속 아이들처럼 나도 어렸을 땐 하기 싫은 일을 대신해 줄 누군가 있었으면, 투명 인간이 되어 가보고 싶은 곳을 마음껏 다녀보고 싶고, 원하는 것을 뚝딱 만들어주는 도깨비방망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기억이 나네요. 시간이 흘러 엄마가 된 지금 이 책을 읽다 보니 부모의 큰 기대에 부응하고자 천재 가발을 선택한 채윤이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한 아이인데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기 위한 소원을 이룬 채윤이의 선택이 씁쓸하기도 하고 안쓰러웠어요. 스스로가 무엇을 정말 원하고 바라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 책이지만 부모님도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친절한 엘리베이터 #파란자전거 #판타지SF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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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엘리베이터 김우정 글/ 이영림 그림 파란자전거 출판사 당신의 간절한 소망을 이뤄 줄 ‘친절한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신 걸 환영합니다! - 마음속 고민을 해결해 줄 행운을 손에 넣은 아이들 선택은 자유지만,책임은 그들만의 몫 욕망과 현실의 갈림길에 선 여섯 아이들의 돌이킬 수 없는 선택과 특별한 미래가 펼쳐진다. - 변신인형 민호를 선택한 지훈 소원척척펜을 손에 쥔 유빈 영혼분리 알약을 먹은 현진 투명인간슈트를 입은 서준 마법의 성형크림을 바른 은별 천재가발을 쓴 채윤 막연하지만 간절한 소원을 지닌 여섯 아이들이 우연히 친절한 엘리베이터로 이끌려 거절하기엔 너무 달콤한,유혹같은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행운도 그에 따른 규칙과 책임이 따르는 법! 아이들은 그 행운을 얻기 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겠다고 굳게 약속하지만,예상치 못한 상황과 욕심들 때문에 상상하기도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무언가를 하다보면 한번만 더 ,조금만 더! 이번에만! 란 마음이 들 때가 참 많다.아이가 재미난 게임을 하거나,다이어트를 할때 맛있는 음식을 만났을때,??사소한 공중도덕을 어기게 될때… 우리는 스스로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자신을 안심시키며 나름의 타협?을 하는 것처럼. . 이야기에선 아이들은 다소 허황되고,비현실적인 꿈이나 소망을 가지기도 한다.그러나 처음엔 순수했던 마음도 욕망과 욕심이 생기면 그 결말이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교훈을 준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도 인간을 향한 도리,우정,책임감이란 깨우침으로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피하게 되는 주인공도 있다. 또한 그 주인공 자신만의 노력으로 관계를 회복하고 소박하지만 훈훈한 결말까지도…맞이하게 된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아이들의 생활 가운데 일어나는 스토리 전개로 현실감 있는 판타지소설이라 생각되었다. 아이나 어른이난 한번 책을 펼치면 끝까지 보게 되는 마법같은 이야기! 재미와 교훈까지 얻을 수 있는 친절한 엘리베이터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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