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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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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애디 보즈웰그림_메르세 로폐스옮김_문지애방송인 문지애님의 첫 번역 그림책이네요.그림책을 너무 사랑하신다니 왠지 친근감이 드네요. 겨울하면 눈, 눈하면 겨울이죠.저희는 지방에 살아서 눈 구경을 거의 하기 힘들어요.가끔씩 흩날리듯 눈이 오기라도 하면난리가 나지만 쌓이기는 커녕 흩날리는 동안 녹아요.ㅠㅠ눈 속에서 춤을 추다니 생각만으로도 너무 설레이는데요.과연 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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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애디 보즈웰
그림_메르세 로폐스
옮김_문지애

방송인 문지애님의 첫 번역 그림책이네요.
그림책을 너무 사랑하신다니 왠지 친근감이 드네요.
겨울하면 눈, 눈하면 겨울이죠.
저희는 지방에 살아서 눈 구경을 거의 하기 힘들어요.
가끔씩 흩날리듯 눈이 오기라도 하면
난리가 나지만 쌓이기는 커녕 흩날리는 동안 녹아요.ㅠㅠ
눈 속에서 춤을 추다니 생각만으로도 너무 설레이는데요.
과연 눈 속에서는 춤을 어떻게 추는지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밤새 사락사락 눈이 오면서
지붕에 서리가 내렸고
길가에는 푹신한 양탄자가 깔렸어요.
하얀 눈송이가 내리는 밤
소피아는 곤히 잠들어 있었어요.

아침에 눈을 떠 창밖을 바라보며
너무 좋아할 소피아의 모습에 벌써 기분이 좋아지네요.
소복소복 쌓인 눈을 그림책으로 보는 우리아이들도
직접보고 싶다고 아쉬워해요.
그래서 아빠랑 눈썰매타러 가자고 약속했어요.
역시나 소피아는 창밖에 내린 눈을 보고
진심으로 기뻐했어요.
노란 외투와,모자를 쓰고 핑크색 목도리도 두르고
서둘러 집밖을 나선 소피아는
차갑고 깨끗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반짝거리는
눈을 맛보았어요.
소피아는 꽁꽁 언 거리를 휙휙 가로지르며
스케이트를 탔어요.
소피아의 몸짓 하나하나가 얼마나 신이나는지
보여주네요.


조심조심 미끄러지듯 멈춘 곳은 공원 정상이었어요.

아직 누구의 발자국도 닿지 않았어요.
소피아는 새하얀 무대에 올라 폴짝 뛰었어요.
빙그르르 돌기도하고,
발자국을 이어 무늬도 만들고,
발을 이리저리 움직여 예쁜 곡선도 그어 보며
마음껏 발레를 즐겼어요.

아이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 말이지요...

소피아가 누리던 아름다운 고요가 산산히 흩어졌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그런 소피아의 마음을 알리가
없어요.
눈을 보며 좋아하는 아이들은 뛰어다니고,
웃고, 소리지르고, 밀치고 넘어지느라 소피아의
말이 들리지 않았지요.

소피아에게 다가 온 작은 아이와 함께
다시 즐겁게 춤을 출 수 있을까요?
책 속에는 다양한 소리와 모양을 흉내낸 의성어와, 의태어들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함께 소리 내어보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눈싸움,눈사람 만들기,
스케이트타기 등 겨울에 할 수 있는 놀이들이
다양하게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눈이 오길 간절히 바라는 아이들의 마음이
전해져 내년에는 펑펑 눈이 왔음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2.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 속에서 춤을
"눈 속에서 춤을" 내용보기
아이들은 겨울이 되면 눈이 오길 기다려요 하얀 눈세상 속에서 눈싸움도 하고 썰매도 타고 재미있는 놀이도 많지요 오늘 만난 책은 눈이 온 날의 아름다움과 즐거운 에피소드가 담긴 겨울책     "눈 속에서 춤을" 입니다. 이 책은 언론과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제의 그림책으로 그림책을 사랑하는 방송인 문지애의 첫 번역 그림책이기도 한데요 한 소녀가 춤을 추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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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겨울이 되면 눈이 오길 기다려요

하얀 눈세상 속에서 눈싸움도 하고 썰매도 타고 재미있는 놀이도 많지요

오늘 만난 책은 눈이 온 날의 아름다움과 즐거운 에피소드가 담긴 겨울책

 

 

"눈 속에서 춤을" 입니다.

이 책은 언론과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제의 그림책으로

그림책을 사랑하는 방송인 문지애의 첫 번역 그림책이기도 한데요

한 소녀가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의 표지가 참 인상깊어요

 

 

하얀 눈송이가 내리던 밤, 소피아는 곤히 잠들어 있었어요

밤새 눈이 내리고 길가에는 푹신한 양탄자가 깔려있지요

소피아는 눈을 뜨자마자 창문으로 달려가

 눈이 온 것을 확인하고 서둘러 집을 나섰어요

 

 

소피아는 꽁꽁 언 거리를 휙휙 가로지르며 스케이트를 타고

공원정상에 도착한 소피아는 새하얀 무대에 올라

 빙그르 돌고 발자국을 이어 무늬를 만들고

발을 이리저리 움직여 예쁜 곡선도 그어 봤지요

 

 

그렇게 소피아는 고요한 가운데 마음껏 발레를 즐겼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하나 둘 아이들이 몰려오는 바람에

소피아가 누리던 아름다운 고요가 산산히 흩어져 버려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려던 소피아

 

 

하지만 여러 아이들이 몰려옴으로써 몇몇이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스케이트도 타게 되는데요

 

 

소피아는 그 속에서 작은 아이와 함께 같이 춤을 추면서 우정을 쌓아가고

 더불어 많은 아이들과 함께

눈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요

책을 읽다 보면서 눈 속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상상하며

 춤출때의 모습을 표현한 의성어 의태어를

같이 읽다 보면 어느 새 눈 속에서 춤추고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과 추운 겨울에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

"눈 속에서 춤을" 함께 읽어 보면 어떨까요?

 

 

 

 

 

 

v*****7 2022.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 속에서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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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만난 그림책  <눈 속에서 춤을> 눈 오는 날을 기다리며 읽기 좋은 책이죠~? 겨울에 집에서 움직이기 싫은 날, 이 책을 읽을 꺼내 읽어 보았는데 갑자기 밖에서 놀고 싶어지는 욕구가 뿜뿜! ㅇ_ㅇ   여자아이 소피아가 눈 오는 날 혼자서 놀고 있네요. 눈 위를 새하얀 무대로 활용하는 소피아의 모습이 정말 다양해요! 혼자만의 무대에서 춤을 추듯이 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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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만난 그림책  <눈 속에서 춤을>

눈 오는 날을 기다리며 읽기 좋은 책이죠~?

겨울에 집에서 움직이기 싫은 날, 이 책을 읽을 꺼내 읽어 보았는데 갑자기 밖에서 놀고 싶어지는 욕구가 뿜뿜! ㅇ_ㅇ

 

여자아이 소피아가 눈 오는 날 혼자서 놀고 있네요.

눈 위를 새하얀 무대로 활용하는 소피아의 모습이 정말 다양해요!

혼자만의 무대에서 춤을 추듯이 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예요

눈 내리는 날, 이렇게 놀아본 경험이 모두에게 있겠죠~?

사실 다같이 노는 일이 가장 신나지만

혼자만의 무대에서 신나게 보내는 것도 좋겠어요!

눈 사람 만들기, 눈 뭉치 만들기, 발자국 찍기 모두 혼자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소피아는 혼자서 눈 위에서 행복한 시간을 마음껏 보냅니다.

외로움은 보이지 않고 활기가 느껴지는 그림이예요.

눈이 왔다고!!!

이상하게도 눈이 내리는 날은 아침에 눈이 번쩍 떠지지요!

평소에는 아침에 밍기적 밍기적 일어나기 힘들다가도 눈 내리는 날에는 침대 밖으로 냉큼 나오게 되는게, 참 신기해요!

침대 밖으로 사람을 부르는 건 역시 알람 시계가 아니라,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무언가이죠!

우리도 소피아처럼 눈 내리는 날에는 신이나서 얼른 바깥으로 달려나가고 싶어지잖아요~

올해는 눈 내리는 날이 많지 않아서 아쉽지만,

지난 주에 내린 눈 소식이 반가워서 이 책이 또 생각났네요.

몇 번을 다시 봐도 마음이 신나요!

여러 번 봐도 좋은 그림책은 한 권 사두면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지요ㅎㅎ

신나게 놀고 와서 먹는 간식은 또 얼마나 꿀 같은지~

물놀이 후에 먹는 것 처럼

눈 구경 후에 먹는 것도 모든 게 꿀맛!

눈 내리는 날, 눈을 기다리는 날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

< 눈 속에서 춤을 > 입니다.

a*****3 202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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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의 아이와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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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 날에는 혼자 노는 것도 좋지만 함께 노는 것이 더 신나고 즐겁다. 누가 먼저랄새도 없이 눈송이의 공격이 시작되면 그때부터 눈 전쟁이 시작된다. 손이 꽁꽁 얼고, 온 몸에 눈 투성이가 되어도 낄낄깔깔 하하호호 함께 웃기 바쁘고, 눈송이에 걱정, 근심을 모두 뭉쳐 저 멀리 던져 버리고 나면 마음 속에는 새하얀 평화만이 남게 되는 마법의 시간이 찾아온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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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온 날에는

혼자 노는 것도 좋지만

함께 노는 것이 더 신나고 즐겁다.

누가 먼저랄새도 없이 눈송이의 공격이 시작되면

그때부터 눈 전쟁이 시작된다.

손이 꽁꽁 얼고, 온 몸에 눈 투성이가 되어도

낄낄깔깔 하하호호 함께 웃기 바쁘고,

눈송이에 걱정, 근심을 모두 뭉쳐 저 멀리 던져 버리고 나면

마음 속에는 새하얀 평화만이 남게 되는 마법의 시간이 찾아온다.

 

그리고 집에 와서 언 손과 몸을 녹이며

따뜻한 코코아 한 잔과 함께

오늘의 신나는 순간들을 마음속에 소중하게 담아본다.

 

눈은 참 대단합니다.

어른, 아이, 그리고 강아지! 같은 동물들까지도

그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 호수에 돌을 던진 듯 울림을 주니까요.

눈은 참 신기합니다.

세상을 새하얗게도, 또 지저분하게도 만드니까요.

눈은 참 부럽습니다.

아무 말 없이 옆에 스윽 와 주는 것만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띄며 쳐다봐 주니까요.

언젠가부터 눈이 오면

설레는 마음보다는 빙판길 출근 준비를 걱정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내 속의 아이가 떠나갈 채비를 하는 것인가 싶어 속상하고 붙들고 싶었습니다.

이제 또다시 눈이 오면

아무도 밟지 않은 공원으로 뛰어가

소피아처럼 신나게 나만의 춤을 추면서

온전히 그 순간을, 그 시간을 누리고 싶습니다.

s******7 2022.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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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 구도 노리코 지음, 엄혜숙 옮김, 천개의 바람 출판사의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그림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그림책을 읽고 크리스토퍼 엘리오플로스 작가님 글-그림, 이현아 선생님 옮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하품이 온다> 그림책이 생각이 났습니다~! 잠이 안 오는 아이에게는 편하게 잠들 수 있도록 <하품이 온다!> 그림책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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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구도 노리코 지음, 엄혜숙 옮김, 천개의 바람 출판사의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그림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그림책을 읽고 크리스토퍼 엘리오플로스 작가님 글-그림,

이현아 선생님 옮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하품이 온다> 그림책이 생각이 났습니다~!

잠이 안 오는 아이에게는 편하게 잠들 수 있도록 <하품이 온다!> 그림책을~!

어떤 꿈을 꾸며 잠을 잘 것인지, 상상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를 읽어주시면 아이들이 좋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 그림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돼지 캐릭터입니다 ^^

다섯 아이들이 나오는데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오늘 이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져 읽었으니,

오늘 밤에 행운의 돼지꿈을 꿀 수 있을까요? ^^


 

아이들이 간식을 맛있게 먹고, 책을 읽고, 장난감 기차를 만지며

부모님과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잘 시간이 되었나보네요~!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할 일을 다 마치고, 걱정, 고민 없이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

고단했던 하루를 싹 다 잊고 푹신푹신한 이불과 함께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활짝 웃게됩니다.


 

자기 전에는 잘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양치를 하고, 깨끗하게 씻고, 잠옷으로 갈아입고

아이들은 하나 둘씩, 잘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이들이 나란히 침대외 누워 있는데 정말 귀엽네요~!!

자기 전에 졸린 눈을 하고 누워 있는 제 조카들의 모습도 떠오르네요~!

책을 들고 있는 아이, 원숭이-돼지-펭귄-양 인형을 각각 들고 있는

아이들이 꿈나라로 빠질 준비를 합니다.

이 아이들이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꾸게 될까요? ^^

 

그림책에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꿈 장면들이 하나 하나 나오는데

작가님의 상상력을 감탄하면서 보게 됩니다 ^^

제가 단순히 생각하는 꿈은

돼지가 나와서 복권을 사는 꿈, 어딘가에서 떨어져 키가 크게 되는 꿈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상상의 꿈 장면들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주셔서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어 좋습니다 ^^

 

이 그림책의 묘미는,

그 다음 꿈의 장면을 아이들과 예상하며 읽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섯 아이들이 침대에 자고 있는 장면들이 반복해서 나오는데

각각의 장면들은 모두 다 똑같은 듯, 아주 조금씩 다릅니다.

미묘한 장면의 차이점을 찾아 힌트를 얻어, 그 다음 꿈의 장면을 예상해 보면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편견, 고정관념이 생겨버린 단순하고 정형화된 생각만 하는 저보다

훨씬 다양한 생각, 상상력을 발휘하여 글, 그림으로 표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배울 점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오늘은 어떤 꿈을 꾸고 싶은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활동,

다음 장면의 꿈을 예상해보는 활동을 함께 하며 달콤한 꿈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좋아서하는 그림책 연구회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읽고,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n*********7 202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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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겨울 그림책 눈 속에서 춤을
"아름다운 겨울 그림책 눈 속에서 춤을"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에디 보즈웰 글, 메르세 로페스 그림, 문지애 옮김 겨울과 안성맞춤인 그린북 출판사의 <눈 속에서 춤을> 입니다~! 아름다운 문지애 아나운서님께서 번역해 주셔서 그림책이 더욱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     눈이 쌓인 하얀 세상만 보아도 정말 아름다운데, 한 소녀가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이 앞표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표지
"아름다운 겨울 그림책 눈 속에서 춤을"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에디 보즈웰 글, 메르세 로페스 그림, 문지애 옮김

겨울과 안성맞춤인 그린북 출판사의 <눈 속에서 춤을> 입니다~!

아름다운 문지애 아나운서님께서 번역해 주셔서 그림책이 더욱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


 

 

눈이 쌓인 하얀 세상만 보아도 정말 아름다운데,

한 소녀가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이 앞표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표지의 '눈 속에서 춤을' 제목 글자들이 흰 눈처럼 반짝이면서

춤을 추는듯한 느낌으로 쓰여져 있네요^^

그림책 표지만 봐도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많이 떠오르는데요~!

제가 엄청 좋아했던 올림픽의 여왕, 경기장 위에서 피겨 스케이팅을 하며 춤을 추는 김연아 선수도 떠오릅니다.

또, 제가 어렸을 때 눈이 쌓인 길을 뽀드득, 뽀드득 밟으며 제 발자국을 남겼던 추억도 떠오르네요 ^^

 

장면 하나 하나가 정말 아름다워서 "와~!" 감탄하면서 책장을 넘겼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1년에 한 번 눈이 올까 말까한 남부지역이라서,

흰 눈으로 덮인 그림책 장면을 통해 대리 만족하며 봤습니다.

'눈'은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게나 설레게 하고, 나가서 뛰어 놀고 싶게 하고,

동심을 찾게 해줘서 소중합니다 ^^

이 그림책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문장에도 주목하셔야 합니다~!

'사락사락', '푹신', '보송보송' 등 눈을 표현하는 다양한 감각적 표현이 들어 있고,

아이들과 문장 하나 하나를 같이 실감나게 읽으면 더욱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쌔-애애애애앵', '슈-우우우웅', '으으으-아아아악!' 등 움직임을 나타내는 다양한 의태어도 들어 있습니다.

소녀가 눈이 소복히 쌓인 길 위에서 한 동작, 한 동작씩

아름답게 춤을 추고 있네요~!

저는 아직 눈이 쌓인 곳에서 춤을 춰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 눈이 많이 쌓인다면

용기를 가지고, 신나게 뛰어 놀고, 눈싸움을 하고,

아무도 없다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춤을 추고 싶습니다 ^^ 저의 버킷리스트에 추가해야겠어요~~!!

 

눈이 소복히 쌓인 장면을 보면,

특히 아이들은 눈과 함께 뛰어 놀고싶어 하죠~!

눈이 쌓였다는 소식을 듣고, 소녀의 옆에 다른 아이들이 우르르 다가오게 됩니다.

아이들이 눈과 함께 보내는 장면들에서

재미있게 놀았던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떠올리게 해 주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

 

올해 겨울이 가기 전에 하얀 눈으로 덮인 거리의 풍경을 만날 수 있을까요? ^^

바라는 점이 있다면 다들 평일과 같은 출근할 때 말고,

퇴근 시간 이후나 주말에 눈이 펑펑 와서 

다 같이 눈싸움, 눈사람 만들기, 춤추기 등을 하며 눈 오는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와 함께 겨울 느낌을 만끽하며 읽을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책 적극 추천합니다 ^^

*좋아서하는 그림책 연구회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읽고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n*********7 202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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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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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눈 속 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눈 속에서 춤을]입니다. 눈싸움 하나하나, 눈 위에서 미끄러지듯 달리는 모습까지 모두 춤을 추듯 예술적인 감각으로 표현해낸 멋진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눈이 소복하게 쌓이도록 오는 날이 오면, 꼭 나가서 눈을 밟으며 함께 춤을 추듯 놀아보자고 약속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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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눈 속

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눈 속에서 춤을]입니다.

눈싸움 하나하나, 눈 위에서 미끄러지듯 달리는 모습까지 모두 춤을 추듯 예술적인 감각으로 표현해낸 멋진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눈이 소복하게 쌓이도록 오는 날이 오면, 꼭 나가서 눈을 밟으며 함께 춤을 추듯 놀아보자고 약속을 했답니다.

'창피함은 저의 몫일지라도.....'

책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있고 기승전결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은 이것 같아요!!!

이야아아아압, 와아아아아, 퍽, 철퍼덕,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와 이 말을 가장 많이 하기도 했고요.^^

별 내용이 없었어도 아이가 정말 즐거워했을거예요. 이미 아이 마음은 눈 위에 있는 걸요~ㅎㅎ

그림책을 사랑하는 방송인 문지애의 첫 번역 그림책이라고 해요,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눈 오는 날의 설렘과 추억을 선물하는 이야기라는데, 정말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설렘설렘이 가득한 것은 확실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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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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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온 세상의 어린이들이 기다리는 날이 '눈 오는 날'이 아닐까 싶어요 날씨가 추워지면 아침에 눈뜨자마자 새하얀 세상을 기대하며 커튼을 열어보지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같은 하얀 세상은 바라만 봐도 행복해요:) 그 설렘과 행복한 느낌을 가득 담은 사랑스러운 책 <눈 속에서 춤을>을 읽으며 아이들과 행복한 미소를 머금었었답니다   사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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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온 세상의 어린이들이 기다리는 날이 '눈 오는 날'이 아닐까 싶어요

날씨가 추워지면 아침에 눈뜨자마자

새하얀 세상을 기대하며 커튼을 열어보지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같은 하얀 세상은 바라만 봐도 행복해요:)

그 설렘과 행복한 느낌을 가득 담은 사랑스러운 책

<눈 속에서 춤을>을 읽으며

아이들과 행복한 미소를 머금었었답니다

 

사락사락 내리는 눈이 내리는 밤-

밤새 조용하게 많이 내린 눈이 다음 날 아침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행복을 안겨주는지

 

상상하게 되더라고요

 

소피아는 눈 속에서 신나게 온몸으로 즐기는 모습이었어요

그 모습에 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겹쳐 보이기도 했답니다

 

넘어지고 미끄러져도 꺄르르 웃으며 즐겁고 행복해하곤 하지요

 

고요함 속에서 혼자 즐기는 눈도 좋지만

모두가 함께 즐기는 눈놀이도 재미있지요!

양쪽 귀가 빨갛게 차가워고, 콧물이 흘러도 신경 쓰지 않게 되는 날!

겨울에 느끼는 행복한 순간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그림인 것 같아서

 

엄청 공감하며 책을 읽게 되더라고요~

 

눈놀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아이들과 저는 뜨끈한 어묵탕을 마시면서 몸을 녹이죠

그리고 눈 위에서 놀았던 이야기에 꺄르르 웃곤 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텐션이 올라갔었답니다

당장 내일 아침 눈이 폭신하게 쌓여서

 

눈 위에 그대로 누워보고 싶다고 즐거운 상상을 하며 말이죠^^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눈 오는 날'의 설렘을

<눈 속에서 춤을> 책을 읽으며 간질간질 추억을 회상할 수 있었어요

 

자고 일어나면 새하얀 세상이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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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춤을 / 그린북 ; 겨울,마음 표현, 감정
"눈 속에서 춤을 / 그린북 ; 겨울,마음 표현, 감정" 내용보기
많이 추워지니 또 눈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눈이 펑펑 오면 좋겠다며...  보기만 해도 신나는 그림책 <눈 속에서 춤을> 소개 드려요.     소피아는 발레를 하나 봐요. 책을 한번 다 읽고 나서야  내지에 있는 토슈즈가 눈에 들어왔어요.  새하얀 눈이 내린 아침에 밖에 나가면  코 끝을 쨍하게 울리는 차가운 바람이 주는 상쾌함이 겨울을 실감하게 해요.  게다가 이렇게
"눈 속에서 춤을 / 그린북 ; 겨울,마음 표현, 감정" 내용보기

많이 추워지니 또 눈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눈이 펑펑 오면 좋겠다며... 

보기만 해도 신나는 그림책 <눈 속에서 춤을> 소개 드려요.


 

 

소피아는 발레를 하나 봐요. 책을 한번 다 읽고 나서야 

내지에 있는 토슈즈가 눈에 들어왔어요. 

새하얀 눈이 내린 아침에 밖에 나가면 

코 끝을 쨍하게 울리는 차가운 바람이 주는 상쾌함이 겨울을 실감하게 해요. 

게다가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고 나면 발 도장을 많이 찍고 싶어지죠. 

따뜻하게 옷 챙겨 입고 부츠도 신고 밖으로 나가보면 이보다 신날 수가 없어요.



 

 

새가 하늘을 날 듯, 나비가 꽃밭을 헤매듯 

눈 위에서 온몸을 자유 자재로 움직이며 

춤을 추는 소피아의 모습에서 자유로움을 느껴요. 

제가 춤을 추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신나고 즐거울까요. 

이 순간만큼은 아무 생각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도 봐주지 않아도 상관없죠. 이곳은 오직 나만의 세계니까요. 

느껴지는 대로 떠오르는 대로 그저 몸이 움직일 따름이에요. 

아이들이 우르르 오기 전까지 말이에요.ㅎㅎ



 

 

소피아의 자유로운 춤선이 너무 인상적인 <눈 속에서 춤을>. 

춤을 잘 춘다면 저도 한 번은 이렇게 춤추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고요. 

내가 내 마음도 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살 때가 많은데 

그림이든, 춤이든, 글이든 자신이 느낀 대로 표현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라는 부분이 우리가 예술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인가 봐요.

 

소피아의 자유로운 모습에 푹 빠져 여러 번 보고 또 보기를 반복하며 

이 책이 왜 이렇게 좋을까 생각하다 보니, 

아이일 때는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스스럼없이 표현하곤 했는데 

성인이 되면서 자꾸 감정을 억누르며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정을 느끼는 건 나쁜 게 아닌데 표현을 억제하다 보면 

부정적인 감정은 나쁜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잖아요. 

감정 자체는 나쁜 게 아니고 그걸 표현할 때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어서 

그런 거라는 걸 새삼 또 느끼게 되었답니다. 

이젠 나쁜 감정도, 좋은 감정도 잘 표현할 수 있는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눈속에서춤을 #그린북

#마음표현 #감정

r******1 202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 속에서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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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하면 어떤 게 가장 먼저 생각나세요? 저는 역시 겨울 하면 바로 떠올리는 게 눈이에요. 하얗게 소복이 내린 눈을 밟고 있노라면 추운 것도 쉽게 잊을 만큼 너무 행복하거든요. 물론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눈이 오는 날은 아침부터 밖에 나가 놀자며 성화이죠. 특히 저희 지역은 눈이 보기 힘든 곳이라 한번 눈이 내렸다 하면 아이들이 정신을  못 차릴 만큼 신나게 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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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하면 어떤 게 가장 먼저 생각나세요?
저는 역시 겨울 하면 바로 떠올리는 게 눈이에요.
하얗게 소복이 내린 눈을 밟고 있노라면
추운 것도 쉽게 잊을 만큼 너무 행복하거든요.
물론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눈이 오는 날은
아침부터 밖에 나가 놀자며 성화이죠.
특히 저희 지역은 눈이 보기 힘든 곳이라
한번 눈이 내렸다 하면 아이들이 정신을 
못 차릴 만큼 신나게 놀곤 해요.


이렇게 눈이 오는 날 아이들과 함께 
만나고 싶은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났어요.
특히 방송인 문지애 님이 번역을 했다고 하니
궁금증이 더해졌던 것 같아요.


어느 추운 겨울날.
밤새 사락사락 눈이 오면서...
마을은 온통 눈으로 뒤덮였고 
오직 고요만이 남았어요.
곤히 잠들었던 소피아는 눈을 뜨자마자 
창문으로 달려가 진심으로 환호했어요.


소피아는 서둘러 집을 나섰어요.
차갑고 깨끗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반짝이는 눈을 맛보았지요.
소피아는 꽁꽁 언 거리를 가로지르며
신나게 스케이트를 탔어요.


그리고 공원 정상을 향해 갔죠.
태양이 환한 빛을 뿜어내고 있어
축구장은 황홀한 무대처럼 반짝였어요.
누구의 발자국도 닿지 않은 그곳에서
소피아는 폴짝 뛰어올라 빙그르르 돌며
마음껏 발레를 즐기기 시작했죠.


그런데 갑자기 "눈이다!'하는 소리와 함께
아이들이 언덕에서 미끄러져 내려왔어요.
소피아가 누리던 아름다운 고요가 흩어져 버렸죠.


과연 소피아는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아무도 없는 고요함 속에서 소피아의 아름다운
춤 선을 보고 있자니 괜히 설레고 행복하네요.
하지만 이런 고요함도 잠시, 동네 아이들이
공원에 오면서 주변은 어느새 시끌버쩍해졌지요.
그리고 어느새 아이들과 함께 눈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 소피아였습니다. 


눈이 하얗게 쌓인 곳에는 즐거움이 가득했어요.
혼자 고요함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다 함께 눈싸움을 하는 것도 정말 행복해 보였어요.


이처럼 눈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참 다양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속에서는
새로운 만남과 우정도 생길 수 있지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물 해주는
눈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