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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판사의 욕심이 너무 과했다 적당히 늘렸더라도 250~280쪽으로 충분했을 분량을 무려 540여쪽의 책으로 만들었가니 말이다 40여 쪽의 사진출처와 참고문헌의 터무니없이 넓은 자간. 줄간은 말 할것고 없고 무려 100여 쪽에 달하는 부록에선 불필요한 목록들을 굳이 사람.유적지.지명.신의 이름 등등으로 분류까지 해가며 본문의 내용에서 충분히 알 수 있는 것들을 두번. 세번 반복해서 다뤘다 최초의 목록이라는 것 역시 억지로 만든 내용이 허다했고 최초의 치사랑 내사랑이니 최초의 왕이 된 땅부자니 하는 것들은 삼류 소설용이나 막장 드라마에서 들어봄직한 표현이 아닌가 싶다 본문 속 주장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거나 의견이 분분한 수천년 전의 역사적 내용을 단정지어 다루기엔 빈약한 발굴 자료들에비해 저자의 주장이나 태도가 지나치게 단호하고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제시하는 자료가 허술하다 몇일간 책을 살펴보며 개인적으로 지적하고 싶은 디테일이야 편집이나 저자의 태도 외에도 여럿이지만 모두 차치하고 단지 광고나 몇몇 유튜브 방송에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추천하는 것이 몹시 우려스럽다는 것만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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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역사나 신화라고 하면 그리스나 로마쪽만 생각하는데 영화보고 이쪽에 흥미 생겨서 접하게 되었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런 도서 찾기도 힘들고 수메르어 관련한 내용 담겨있는 것도 흔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편집은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내용이 너무 흥미로웠어요. 한국어로 번역된 외서 말고 한국인 입장에서 읽기 편하게 된 이런 역사서들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
책소개세상 모든 만물의 시작, 수메르
목차여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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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년 전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동안 이집트가 가장 오래된 문명이라고 생각했지만 인류 최초의 문명은 중동입니다. 너무 두꺼워서 전자책으로 구입했습니다. 메소포타미아의 문명을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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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 서사시 읽다가 삘 받아 수메르역사까지 찾아들었습니다. 다 일고 나서 책을 덮었을때 감상은 - 당연하지만 구약의 스토리 중 일부는 독자적인게 아닐수 있음. 바빌론유수 때 전해들은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 길가메시서사시에서 길가메시가 탄핵 일보직전 까지 가게된 이유 중 하나인 초야권은 신빙성이 낮아 보이며 오히여 결혼한 여성들의 해방일이 있었다는게 더 놀아웠습니다. - 함브라비법전 보다 더 빠른 우르남무법전을 보면 당시 사회상을 알수있었으며 여성에게는 불리한 법률이 보임. - 부역자 척결 안하면 나라 말아 먹게 된다는 진리를 깨달으며 2차대전 이후 드골의 매국노척결이 정답이었다는 결론을 유추 할 수 있음 - 넘버2는 절대 내편 아님. 최측근의 배신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 된 듯 - 역자이며 저자인 "김산해"님에게 경의를 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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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배경 소설책을 읽고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푹 빠져 사게 된 책이다. 수메르 역사라는 분야가 국내에 다소 생소한 학문임에도 불구하고 읽는 내내 수메르에 대한 전문적 지식뿐만 아니라 수메르에 대한 저자의 애정이 듬뿍 느껴졌다. 나중에 알고보니 국내에서 수메르에 관해 연구하신 몇 안되는 분이라고 하셨다.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관해 자세히 공부하고 알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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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역사 수메르>는 수메르 점토판을 해독하여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지금으로부터 8500년 전부터 대략 4000년 전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교과서에서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최초로 만든 수메르인이라고 서술되어 있는 역사를 자세하게 서술한 책이라 하겠다. 지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인류가 아직은 신석기 문명에 머물러 있을 때 문명을 발전시킨 이들에 대한 흥미로운 기록이라 하겠다. 해당 지역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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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년전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유크라테스 강가에 존재했던 오우에일리라는 마을로부터 시작한 원수메르의 역사부터 시작해 에덴쟁탈전이라 불리는 에덴 전쟁사와 '수메르 왕명록'에서 기록된 역사왜곡으로 인해 잃어버린 수메르의 '최초의 역사'까지 이 책 한권에 모두 담고 있다. 이제까지 파묻혀 있어서 밝혀지지 못했던 수메르의 진정한 역사를 다시 제대로 써내려간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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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역사나 관련 이야기들을 좋아하는데 상형문자 빡세게 변역했다는 얘기에 사본 책입니다. 가격도 빡세긴 했지만은 실제로 받아보니 책이 매우 두꺼워서 돈이 안 아까웠고요....수메르 역사나 신화, 이야기들을 토막토막 끊어서 조금씩 읽다가 이렇게 한권으로 연대기를 정리한 책이 생겨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때는 점토판으로 쐐기를 하나하나 새기고 말리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서 기록했으나 지금은 컴퓨터로 자판만 휘리릭 치면 기록되는 세상이 왔으니....우리가 수메르를 보며 신기하고 재밌어하는만큼 그들도 지금 우리를 보면 재밌어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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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신 인안나를 읽고 나서 내친 김에 김산해 작가가 쓴 다른 책도 전부 다 질러서 열독해 보았다. 이 책은 수메르 역사에 대한 감을 잡기에 좋은 구성이어서 꼭 추천하고 싶다. 30만 자가 넘는 분량도 압권이었다. 전반적으로 충실한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