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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를 만드는 일을 하다보면 영감이 떨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윤서 작가의 명화 시리즈들을 읽으면 명화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그 순간 그 장면 속에 제가 들어가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주인공의 마음을 담아 그리고 작가의 삶을 보며 위로와 위안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라면… 나였다면… 나였으면… 이런 상상들을 통해 더욱 영감이 품어져나옵니다. 숨겨져있던 내 속의 소녀가 뭉글뭉글 올라오곤 합니다. 소설만큼이나 재미있는 명화 이야기를 읽고 싶으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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