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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를 위한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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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인 오마에 겐이치는 절대적인 존재인 슈퍼스타만이 세계경제에서 살아 남는다고 주장하며, 히트상품의 전성시대 오지 일등만이 진정한 승자로서 승리의 별이 되어 세계에 빛을 비추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미국주도의 세계경제 흐름을 비판하고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불황이라고 하더라도 결코 미국전체가 불황인 것이 아니라 불황
"승자를 위한 경제학" 내용보기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인 오마에 겐이치는 절대적인 존재인 슈퍼스타만이 세계경제에서 살아 남는다고 주장하며, 히트상품의 전성시대 오지 일등만이 진정한 승자로서 승리의 별이 되어 세계에 빛을 비추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미국주도의 세계경제 흐름을 비판하고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불황이라고 하더라도 결코 미국전체가 불황인 것이 아니라 불황인 지역이 있는가 하면 다른 지역은 번성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보면 균형을 이루어 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의 연금제도인 401K의 자금이 세계도처(世界到處)를 돌아 다니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독특한 법률체계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유연성이 미국을 강자로서 힘을 발휘하도록 하는 힘을 부여한다며 일본의 경직성을 질타하는 일본인으로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저자가 한국이 IMF의 요구에 응한 것은 미국에만 이익을 안겨주는 그릇된 결정이었다고 비판하는 대목은 설득력이 있었다. 한국에 돈을 빌려준 미국의 금융 기관들이 자신의 돈을 안전하게 모두 회수함과 더불어 부수적으로 자국에 유리한 여러 가지의 컨설팅을 하며 그들의 주머니를 채우고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그리고 헤지 펀드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 국가의 경영자가 투기꾼을 초청하여 조언을 듣는 경솔함을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은 일본인을 위해 쓴 책이지만 우리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도 있으며 과거의 경험을 살려 미래의 승자가 되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라 여긴다.
d****l 2001.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