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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딱 봐도 약하게 생긴 전사가 등장했고, 시작하자마자 몬스터한테 공격받는다. 다크엘프 힐러가 찾아와서 도와줄 것을 물어보길래 도와달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정신 상태는 썩어 빠진 녀석이다. 회복을 부탁할 때는 이마와 양손을 땅바닥에 대고 부탁해야 한다고 하는데.. 일단 힐러보다 흑마법사가 더 어울리는 거 아닌가 싶은 힐러다. 혹시나 싶지만 일단 러브적인 요소는 1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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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약해서 전력으로 취급하기는 힘들지만 꿋꿋이 살아가는 남주와 그런 남주의 전의를 상실시키는 말들만 내뱉는 여주의 케미가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주로 몬스터와의 배틀이 많은데 대부분 남주가 이길수 없는 상대이기에 남주를 도와주려는 여주가 오히려 남주의 전의를 상실시키는 전개가 자주 등장합니다. 독설을 한다거나 현실을 직시시키는 것과 같은 등의 전개가 나름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