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소카와 후민 저 왕가의 문장 27권 리뷰입니다. 옛날에 해적판으로 재미있게 봤던 만화입니다. 해적판은 1부까지 나오고 끝이었던 기억이... 암튼 이후 스토리가 궁금해서 이북으로 다시 구매하기 시작했어요. 27권도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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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맞은 상처때문에 힘들어하는 이즈밀을 보고 죄책감을 느낀 캐롤 그냥 도망갔으면 좋았을것을 캐롤은 이즈밀을 정성껏 간호한다 그러자 이즈밀은 캐롤에게 감동하고 그녀를 자신의 여자로 하려 하지만 캐롤이 임신했다는 걸 알자 그녀가 위험해지걸 직감 캐롤을 놓아주기로 한다 이즈밀도 엄청난 결심을 한것이다 그리고 캐롤은 어렵게 다시 우나스와 만나 멤피스가 카프라 왕녀와 혼인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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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문장27 어렸을 때 "나일의 딸"로 읽었었나... 결말을 알지못해 늘 마음속에 묻어두고 있던 왕가의 문장이 전자책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다. 책은 비록 절판되었지만 그래도 전자책은 꾸준히 출간되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게 된 왕가의 문장 속에서 흑발이 눈부신 멤피스는 여전히 멋있었고 이즈밀왕자 외 기타 등등의 여러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금발의 캐롤은 여전히 철부지 아가씨였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납치를 당하며 고대 이집트에서 멤피스의 사랑과 이집트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끝날지는 어느 누가 알 수 있을까? 원작가는 이미 사망하였고 그의 딸이 유지를 이어가고 있어 초기의 섬세한 작화와 지금의 그림은 차이가 많이 나 보인다. 그래도 이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고 나는 이 이야기에서 헤어날 수가 없다... 이쯤되니 캐롤에게 부탁하고 싶다. 제발 왕궁에서 멤피스랑 꽁냥꽁냥만 하고 그만 좀 나가라고....하핫 또 무슨 납치를 당할지 늘 궁금하게 하는 왕가의 문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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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문장 27권 리뷰 스포있음 죄책감에 이즈밀을 간호하던 캐롤에 감동한 이즈밀은 캐롤을 취하려고 하다 결국 임신사실을 알게됩니다. 적국의 왕비인데다 임신까지 했으니 히타이트왕이 가만 안둘거같다는 생각하에 캐롤을 놓아주기로 한 이즈밀ㅠ 우여곡절끝에 우나스와 루카를 다시만나게된 캐롤은 멤피스가 카프라왕녀와 혼인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심하고 다시 이집트를 향하게 됩니다. 그러나 도착한 곳에는 아이시스가 점령하고 있었고ㅠㅠ 라가슈왕 또한 그녀의 소식을 알게되 연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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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판 된 호소카와 후민 작가님의 왕가의 문장 2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피해가주세요. 카프라 왕녀 좀 얄미웠는데 엘레나가 바치는 공물은 나일의 공주님께 바치는거라고 해서 좀 속 시원했었네요ㅋㅋ그나저나 이즈밀 이 귀신같은넘ㅠㅠㅋㅋ캐롤 임신한거 어케 알았는지 역시나 캐롤밖에 모르는 사친놈ㅠㅋㅋ결국엔 캐롤을 위해 이집트로 보내주는데 짠하네요ㅜㅋㅋ |
| 캐롤을 중심으로 워낙 매력있는 인물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상대적으로 남주인 멤피스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그냥 캐롤이 다른 사람과 사는것도 괜찮을거 같긴 한데 캐롤은 멤피스만 찾아서... 특히 이즈밀이 더 멋있는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