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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페이퍼에서 출간한 귀신 잡는 장수(신장) - 조선 야담집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조선시대 야담이 이렇게나 많은지 몰랐어서 그 자체도 놀랍지만 이게 또 영문으로 번역이 되어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놀라워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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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한 나무꾼이 산에 올라가 나무를 베고 있다가 갑자기 황금갑옷을 입은 신령들이 나타나는 것을 목격합니다. 나무를 베던 그는 깜짝 놀라 나무들 사이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신령이 매우 노하여, 이 일대를 물바다로 만들어야겠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 말을 들은 다른 신령이 그를 말리지만 여의치않고, 나무꾼은 이에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가 자신의 가족들을 데리고 마을을 빠져나와 그 마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가족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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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엄청난 폭우가 내리기전에 강원도의 한 남성이 산에 올라가 나무를 베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황금갑옷을 입은 천인이 나타났다. 나무를 베던 나뭇꾼은 놀라 나무들 사이에 몸을 숨기고 있었는데 무슨 일에서인지 천인이 매우 노하여, 이 일대를 물바다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것을 엿듣게 된다.
그에 옆에 있든 다른 도인이 그를 말리며, 그럼 여기부터 여기까지만이라도 봐 줄 수 없겠냐는 부탁을 했다.
나뭇꾼은 이에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가 자신의 가솔을 데리고 피난을 나왔는데 그 일대 전체가 하나의 호수가 될 정도로 엄청난 홍수가 났고 그 마을에서 유일하게 그 나뭇꾼 가족만 살아날수 있었다,
이야기는 단순하게 천상의 대화를 엿들은 나뭇꾼의 운 좋은 생존기인데.. 이런 것을 모티브로 전설의 고향을 하나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가령..... 사냥꾼에 쫓긴 사슴을 도와주었는데 사슴이 천상의 사람들이 내려와 지상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는 곳이 있다며 알려준다던지 하는 것의 이야기 말이다.
꽤 흥미있는 야담이 전설로 탈바꿈 시키기엔 맞춤인듯 싶다 |
| <귀신 잡는 장수 (신장)> 전자책은 pc뷰어 양면보기에서는 여백 및 안내글 포함해서 약 10페이지 분량으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전반부는 한글판으로 2페이지 분량으로 이야기 하고 있었고, 후반부는 'The Visit of The Man of God'제목으로 된 영문판 버전으로 이야기 2페이지 분량으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옛날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우리말과 영문으로 각각 나눠서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