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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이라면 흔히 구전되는 전설이나 소설 같은 것인데 대부분 야담은 흥미롭게 처음 도입부에 구체적인 사람의 이름과 구체적인 상황이 적시된다. 이게 단순한 흥밋거리가 아닌 정말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영화 보기 전에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는 사전 예고 같은 글귀가.. 예나 지금이나 대중을 상대로한 작품들은 통하는 맥락이 있구나 싶은 묘한 공통점을 발견 할 수 있다.
강화도 일대에 주둔하던 어느 병사는 신묘한 도술을 부리는 사람이였다. 그 병사는 소소하게 아내를 즐겁게 하는 재주를 크게는 그 마을에 화를 당하지 않게 하는 도술을 부리는 병사였다.
재미있는게 도술을 부리는 사람이라고 하면 신선이나 꽤 높은 관직의 사람을 떠올릴텐데 한낱 군졸이나 병사를 그 주인공으로 삼은 이유는 뭘까 싶다.
보통 현대의 작품에서도 병사는 그냥 총알받이 정도로 나오는데... 이 야담속에는 한낱 병사를 도술을 부리는 남편으로 그리는 것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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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티비로 보던 전설의 고향을 눈으로 읽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신선이 등장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 책은 일반인의 비범한 능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강화도 일대에 주둔하던 어느 병사는 신기한 재주를 부리는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은 그저 아내를 즐겁게 해주는 재주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몸담고 있는 마을에 액운이 닥치는 것을 막는 대단한 재주도 겸비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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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페이퍼에서 출간한 강화도 도술을 부리는 남편 - 조선 야담집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야담집이라고 해서 작자 미상의 떠도는 글인가 했는데 무려 성균관을 나와서 관직에까지 오른 번듯한 양반이 이름 걸고 내건 글이네요. 의외였고 그만큼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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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도술을 부리는 남편 - 조선 야담집> 전자책을 접하게 되어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pc뷰어 양면보기로 약 14페이지 분량이었습니다. 이야기가 나온 실질 분량은 우리말버전이 약 3페이지, 영어버전이 약 2페이지 정도로 되어 있었습니다. 삽화없이 글자만으로 편집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신기한 도술을 부리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는데, 옛날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라서 흥미롭고 의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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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야담집 - 강화도 도술을 부리는 남편 리뷰입니다. 강화도의 병사이자 촌장을 맡은 남자가 도술을 부리는 이야기입니다. 추운 날씨때문에 방안에만 있게 된 아내를 위해 남편이 비단 조각으로 나비를 만드는 도술을 부렸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병자호란이 발생하여 모두 도망을 가는 때에 남편은 태연히 밥을 먹으며 도망갈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결국 다른 마을은 다 불타고 쑥대밭이 되었지만 남편의 마을은 무사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참으로 신기한 남편이네요. 평범한 사람이 아닌 도인일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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