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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열병을 앓다가 물속에 뛰어드셨는데 홍어가 되었다는 내용의 글입니다. 너무 짧은 글이라 금세 읽었습니다. 뭐 감상평을 하자면 .... 왜 다른 물고기도 아니고 홍어여야만 했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산 폭포수 아래에서 시원하게 미역을 감으면 민물고기여도 괜찮지 않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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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가 된 아버지 사연... 제목부터가 벌써 범상치 않은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약간 전설의 고향 느낌이 나는듯도 하여 이런 야담집을 읽을 때에는 개연성이나 논리를 따져서는 안될것 같아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전남 고흥의 현감으로 내려가 많은 사람들의 문안인사를 받기 바쁜 나날을 보내던중 손님을 대접하다 홍어를 먹지 않는 이를 발견합니다. 이유를 물으니 장수를 누린 아버지가 홍어로 변했고 그이후론 그 집안에서는 절대 홍어를 먹지 않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현감은 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주었다는 교훈적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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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의 현감으로 내려간 주인공은 많은 사람들의 문안인사를 받기 바빴다. 그날도 여느날 처럼 지역 유지들의 문안인사를 받고 다과상을 대접하기도 하고, 식사시간이 맞으면 식사를 대접했다. 그날 점심쯤에 온 손님에 맞춰 밥상을 내왔는데 그 밥상에는 홍어탕이 있었다. 그러자 그 손님은 얼굴을 찡그리며 먹기를 거부하고 자신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했다,.
현감은 그가 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여 물어봤고 그 남자는 그 이유를 말해주었다. 백세까지 장수를 누린 아버지가 어느날 돌아가실 느낌이였는데... 홍어로 변했다는 말을 했다. 그이후론 그 집안에서는 절대 홍어를 먹지 않는다고 했다.
현감은 듣고도 믿지 못했지만.. 그 사람의 의견은 존중해주어서 홍어를 대접하진 않았다고 한다.
동화 같은 판타지 스러운 조선 야담... 단막극이나 전설의 고향의 소재로 쓰여도 재미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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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페이퍼에서 출간한 홍어가 된 아버지 사연 - 조선 야담집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야담은 설화와는 다른 또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 자체도 재밌지만 이 이야기가 그대로 영문으로 번역이 되어 있다는 점도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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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가 된 아버지 사연 - 조선 야담집>전자책관련해 리뷰해 봅니다. 책 분량을 우선 살펴보자면, pc뷰어 양면보기로 약 10페이지 분량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책 소개글 및 안내부분 제외하고, 이야기 분량만 놓고보자면 한글판 부분이 약 3페이지였고, 이어진 영문판 부분은 약 2페이지 분량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짤막한 스토리의 글이라서 쉽게 완독해 볼 수 있었고, 부담없이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