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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를 끄는 야담집.
조선 시대에도 가짜 무당이 있었나 ? 싶은 호기심. 하긴 무당이라는 것은 인간의 약한 마음을 틈타 생겨나는 믿음에 대한 것이라 시대를 초월해 가짜가 생길수 밖에 없을 것이다.
조선 시대 매사에 정직한 송상인이라는 관리는 무당을 싫어했다. 그래서 그는 부임한 마을에 무당이 보이면 즉시 죽이라는 엄명을 내렸다. 그래서 그 인근 마을의 무당까지 모두 피했다.
그런 어느날 그가 길을 걷다 한 무당을 보았다 그 무당에게 죽는것이 두렵지 않는냐고 묻자 무당은 죽어 마땅한 것은 가짜 무당이며 자신은 가짜가 아니라고 했다., 이에 송상인은 시험해 보았고 그가 가짜 무당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혹세무민의 경계를 세우며 민간 신앙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는 야담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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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페이퍼에서서 출간한 진짜 가짜 신내림 무당 판별 - 조선 야담집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조선 야담집 시리즈들을 보고 있는데 전부 흥미롭고 재밌네요. 무엇보다 이 조선 야담집이 영문으로 번역되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진짜 무당에 대한 이번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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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짜 신내림 무당 판별 -조선 야담집>전자책은 pc뷰어 양면보기 기준으로는 약 15페이지 분량이었습니다. 본문이야기는 한글버전과 영어버전으로 각각 나누어 볼 수 있었습니다. 한글버전의 실질적 분량은 약 6페이지 정도 되었고, 영어버전 분량은 약 4페이지 정도로 파악 되었습니다. 조선시대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짤막하게 전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이었고, 영어 독해 연습용으로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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