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한글 편역 A 저 귀신 들린 집의 최후 - 조선 야담집 리뷰입니다 17세기 조선후기 야담집 임방의 천예록 필사본을 영문으로 편역한것을 다시 한글로 번역해 영문과 한글 번역본으로 나눠 실려 있습니다 짧은 이야기 한편으로 분량이 길진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어요 천예록은 영문판 전문 번역본 이북도 따로 있는것 같고 번역만 돼있는 6권 시리즈 이북도 있어요 그 책들도 함 보면 좋을것 같네요 |
|
<귀신 들린 집의 최후 - 조선 야담집>전자책은 pc뷰어 양면보기로 약 13페이지 분량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책 소개 및 저자에 대한 설명부분을 제외하고, 본문 내용만 분량을 살펴보자면, 한글판은 약 4페이지 분량이었고, 영문판도 약 4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의 귀신관련 이야기를 우리말과 영문으로 각각 접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었고,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
|
조선야담집, 귀신들린 집의 최후 리뷰입니다. 최첨사가 한양에 집이 없었는데, 어느 마늘에 빈집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집을 샀고, 온 가족이 그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사랑채를 사용하게 된 최첨사에게 어느날밤 아는 처자가 나타나 반가운 마음에 손을 잡으로 했으나 계속 달아나 이야기를 못하였고, 그 다음날에는 건장한 사내가 나타나 싸움을 하게 되었으며, 그 다음날에는 12명의 군졸 속의 군인과 싸우면서 내동댕이쳐지는 일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날 가족의 도움으로 일어나 최첨자사는 당장 귀신들린 그집에서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생생하게 겪은 이야기를 전하는 맛이 있는 야담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