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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전국 2위 이제나
지은이 윤미경 그린이 김유대 펴낸곳 국민서관 펴낸날 2021년 12월 15일
그림책과 글자책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저학년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인 국민서관 출판사의 내친구 작은거인 66번째 이야기 ‘전국 2위 이제나’는 작은 아이가 자신을 괴롭히는 대상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맞서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내고 있는 책입니다.
‘이제나저제나’로 불리는 주인공 제나의 4학년 첫날의 교실풍경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문장 하나하나가 재치로 가득합니다. 제나의 반에는 학교의 유명한 말썽쟁이 최강현이 있습니다. 누구도 담임을 맡고 싶어 하지 않았다는 소문까지 있는 그런 아이이지요. 그래서일까요 어쩐지 올해 처음 교사로 부임한 신규 선생님의 반에 배치가 되었고 제나도 그렇게 한 반이 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강현이는 첫날부터 악명 높은 이름값을 하며 반 아이들을 괴롭히고 말썽을 부리고 매일 그런 상황은 이어져 가게 됩니다. 어느 누구의 통제와 지시가 통하지 않는 강현이 때문에 선생님도 아이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힘없는 개미들이 자신들의 힘을 합쳐 무거운 짐을 옮기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게 되고 제나는 개미떼처럼 힘을 모아 강현이네 무리에 대응하기 위한 비밀조직인 검은개미군단이라는 모임까지 만들게 됩니다.
기세 좋게 검은개미군단을 결성했지만 여전히 돌주먹 강현이 무리의 벽은 넘기가 힘들고 사사건건 시비가 붙고 맙니다. 강현이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찌들어 가던 어느 날 하교길에 홀린 듯 제나에게 다가오는 체육관 건물. 그곳은 킥복싱을 가르치는 체육관 건물이었습니다. 어떤 다크한 포스가 느껴지는 관장님을 뒤로 하고 강현이에게 대적할 힘을 갖기 위해 킥복싱을 배우기로 마음 먹은 제나. 킥복싱을 배우는 것이 쉽지 않고 포기하고 싶을 때 마다 샌드백에 강현이 얼굴을 그려보며 냅다 주먹을 꽂으며 힘을 내던 제나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관장님의 만류에도 대회에 까지 출천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은 나와 아이들을 괴롭히는 강현이 앞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당당하게 대응하고 멋지게 맞서기 위해서 였지만 어느새 대회출전이라는 목표 앞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하며 준비하는 제나를 보게 됩니다.
대회에 출천한 제나는 몇 명 되지 않는 선수들로 인해 거구의 남학생과 승부를 겨루게 됩니다. 같은 반 강현이 앞에서는 항상 주눅들고 소심한 모습을 보였던 제나는 사각의 경기장안에 정해진 경기 시간 동안 스스로를 보호하며 적재적소에 공격도 해야 하며 기술도 써야 하고 정사각의 공간 또한 영리하게 활용해 상대를 몰아 부쳐야 하는 과제를 부여 받았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선택한 과정이므로 제나가 헤쳐나가야 할 숙명이 됩니다. 강한이 보다 더 위협적이었던 상대의 약점을 찾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기술들을 사용해 비록 졌지만 자신에게 부끄럽지 잘 싸운 경기를 해냅니다. “훌륭하게 졌다”는 관장님이 한마디가 어떤 경기를 치렀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받게 된 ‘전국 킥복싱 대회 2위, 이제나’의 타이틀.
“어때, 최강현. 나랑 한판 멋지게 붙어 볼래?”
아아아. 제나가 흘린 피땀눈물이 보석이 되는 순간이자 저를 가장 감동시킨 문장이었습니다. 나를 위협하는 실체를 파악하고 영리하게 행동하여 스스로를 성장시킨 제나. 나약함에 머무르지 않고 목표를 세워 행동해 나아가 힘의 균형을 잡아가는 제나에게 박수를.
윤미경 작가의 웅장한 필력과 글이 가지는 상상력을 그림으로 잘 구현한 김유대 작가의 협업이 빛을 발하는 훌륭한 문학작품이자, 나이불문 세상의 모든 ‘제나’가 반드시 읽어보길 희망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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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말썽쟁이 강현이의 특기는 친구들 괴롭히기였다. 책을 빌려오면 자기가 먼저 보겠다며 빼앗고, 쓰레기를 줍고 있으면 이것도 주우라며 깡통을 던진다. 우리반에도 강현이처럼 친구들을 괴롭히고 때리는 애들이 있다. 하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나에게는 용기가 없다. 보다 못한 제나가 만수, 우경이, 서라와 강현이에게 맞섰다. 하지만 의욕만 앞섰던 제나는 결국 망신만 당하고 만다. 나는 비록 제나가 제대로 맞서 보지도 못하고 망신만 당했지만 제나의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제나의 용기가 부럽다. 제나는 자신에게 승리한 후 횡포가 점점 심해지는 강현이에게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비밀로 킥복싱을 배운다. 킥복싱대회에서 얼떨결에 2위는 했지만 자신감이 생긴 제나는 강현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런데 당황스런 일이 벌어졌다. 강현이가 싸워보기도 전에 겁을 먹고 울음을 터트렸다. 강현이가 울다니 나는 깜짝 놀랐다. 강현이에게는 센 주먹만 있고 눈물같은 건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싸워보지도 않고 겁을 먹는 강현이를 보고 강현이야 말로 나약한 친구라고 생각했다. 강한 척했기 때문이다. 제나가 멋있다. 강현이가 두려운데도 힘들어 하는 친구들을 위해 용기를 냈기 때문이다. 많은 친구들이 강현이에게 맞서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것을 제나는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기는 걸까? 나도 제나와 같은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운 마음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두려움의 원인을 알면 될 것 같다. 나의 두려움은 공부이다. 특히 수학에서 분수가 자신감이 없다. 그래서 시험을 보면 거의 분수에서 틀린다. 하루는 엄마가 피자를 시키셨다. 막 먹으려고 하는데 엄마가 8분의 1만 먹으라고 하셨다. 아무생각 없이 먹는데 문득 분수가 왠지 쉬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나를 믿고 싶다. 그래서 나의 두려움도 이겨 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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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네 반에는 말썽꾸러기 친구가 있대요. 제나가 그친구에게 맞서보지만... 놀림거리가 되었대요. 킥복싱을 배우게 되고.. 챕터가 나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좋아요. 글밥이 조금 있어요. 글읽기 연습이 잘 된 저학년. 중학년 친구들 추천해요 하지만 그림이 너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잘읽을수 있을 것같아요. 저도 저학년아이를 키우다보니 늘 책들의 글밥을 체크하게 되더라구요. 주인공 이제나 말썽꾸러기 최강현ㅋㅋ 이런 말썽꾸러기는 반마다 꼭 있는 듯 해요^^ 확실히 초등학교 생활을 1년보낸 지금ㅡ 학교를 배경으로 한 책을 더 흥미있게, 잘 이해하면서 즐기면서 보네요. 그림구성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아요. 조금 글 많이 읽어서 집중이 흐트러질때면 이렇게 재미난 그림이 짠 또다시 책에 몰입하게 해주니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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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의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예순여섯번째 이야기. 전국 2위 이제나 입니다.^^
내친구 작은 거인 시리즈는 저학년 아이들의 읽기 독립을 위해 구성된 동화들이기에 아이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표현하고 있기에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답니다.
전국 2위 이제나 역시 폭발적인 반응으로 몇 번을 반복해서 읽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이었어요~^^ 150페이지 정도의 볼륨인 장편 동화였지만 독서량이 많은 아이라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었답니다.
시간 약속 지키기가 너무 안되는 4학년 이제나의 시점에서 이야기는 펼쳐지고 있어요. 완벽하지 않은 제나의 모습에서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했지요^^
제나의 반에는 모든 선생님들이 피하고 싶어했던 학교 최고의 말썽쟁이 강현이와 강현이가 괴롭히는대로 당하는 만수가 있습니다. 또 이제 막 부임하신 신입 선생님도 계시지요.
학교 최고의 말썽쟁이 답게 친구의 연필을 뺏고 놀리고 울리는 강현이와 괴롭힘 당하는 만수와 반 친구들. 새학기와는 다르게 점점 어두워지는 선생님의 얼굴을 보며 제나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괴롭혀선 안되며 부당한 일이 있으면 바로 잡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며 수도 없이 배우며 자란 제나였거든요.!!
어느날 제나는 커다란 나방을 작은 개미들이 힘을 합쳐 들고 가는 것을 보고 우리도 힘을 합치면 강현이를 막을 수 있을거라며 검은 개미군단을 결성하지요.
하지만, 막상 강현이를 마주하니 다리가 후들거리며 제대로 막아서지도 못하고 오히려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사과를 하게 되었지요.
망신도 당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친구들조차 등을 돌리는 모습에 제나의 마음은 더 복잡하기만 하지요.
그때 발견한 문구! 강현이를 한 방에 날려 드립니다!! 물론 제나의 눈에만 보인 글귀예요 ㅎㅎ 강현이를 날리기 위해 킥복싱 체육관에 끌리듯 들어서게 된 제나!!
스스로의 힘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며 엄마를 설득하고 체욱관을 다니게 됩니다. 친구들에게는 비밀로 하며 킥복싱을 배우는 제나는 언젠가 강현이를 한방에 날려 버릴 생각을 하며 힘들어도 꿋꿋하게 킥복싱을 배운답니다.^^
그러던 중 제나의 눈에 띈 전국 아마추어 킥복싱 대회 포스터!!
킥복싱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강현이 코를 납작하게 눌러 주고픈 제나의 생각과 우승을 위해 열심히 훈련을 하는 제나의 모습들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함께 제나의 도전을 응원하게 되기도 했답니다.
과연 제나의 도전은 어떻게 될까요? 전국 2위가 되는 그 순간까지 제나에겐 어떤 일들이 펼쳐 질까요?
처음엔 흥미로 보기 시작했던 책이었지만 책을 읽을수록 제나의 마음에 공감이 가고 함께 응원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강현이에게 절대 맞설 수 없을 것 같았던 작고 약한 제나였지만 의지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은 도전은 뜻밖의 결과를 만들어 내며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게 했어요.
1학년인 저희 아이는 전국 2위 이제나를 읽으면서 보잘 것 없는 건 없다며 노력하면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보잘 것 없다는 말은 어떻게 알았냐고 물으니 책에서 봤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여러 의미로 아이에게 웃음과 성장을 준 동화였어요^^
국민서관의 전국 2위 이제나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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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위 이제나 국민서관의 내친구 작은거인66번째 이야기 작은거인시리즈는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 볼수록 매력적인 좋은 이야기가 담긴 책이많아서 앞으로 가면서 찾아보는 중이예요. 이번에 나온 이제나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복싱에서 날라차기를 하는듯 보이는 저친구가 이제나 같은데 완젼 멋진모습이네요~^^ 다들 응원하는 모습과 한명의 물음표 친구는 뭔가 석연찮은 표정이기도 하구요~ 재밌는 동화속으로 빠질준비 되셨나요?
제나네 반엔 강현이라는 친구가 있어요. 선생님도 포기한 못말리는 아이죠. 어쩜 말썽꾸러기에 못된짓은 혼자 다하는 아이들 괴롭히기까지 하는 아이. 그런 아이가 반에 있다면 참 힘들거예요. 학교가기도 싫어질 것같구요.. 저희아이는 아직 그런 친구는 없었다고 해요. 곧 3학년에 올라가는데 좋은 반친구들 만났으면 좋겠다고 강현이 같은 친구는 없었으면 하더라구요
강현이를 대항하기 위한 검은 개미군단까지 꾸려보지만 속수무책으로 강현이에게 당하기만 하는 아이들.. 누가 강현이좀 혼내줬으면 좋겠네요!!어맛...진심이 나와버렸다는 ..
'강현이를 한방에 날려드립니다'
매번 당하기만 하다가 킥복싱체육관에 홀리듯 들어가는 제니 제니는 킥복싱을 배워서 강현이를 혼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거든요. 나보다 강하다면 나도 강해져야지! 라는 생각이였을까요?
엄마에게 킥복싱을 배우겠다고 선언하고 혼자스스로 이겨내기를 선택하는 제니는 완젼 멋있어요! 일단 해보고 안되면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 제니의 선택을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샌드백보다 제나손이 더아파도 샌드백을 강현이라고 생각하고 게으름피우지 않고 열심히 킥복싱을 순차적으로 배워나가는 모습에 또한번 박수를!
운동이란게 처음 일주일이 참견디기 힘들거든요. 안하다가 하니 온몸이 욱신욱신 그럼에도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하기까지요.
그러다 어느날 보고 말죠. 아마추어복싱대회
싫은 이제나라는 제목만 보고도 이제나 저제나 언제오려나~ 이말이 그냥 떠올랐어요 ㅎㅎ 그런데 강현이가 놀리는걸 보니 좀 안쓰럽기도 했구요. 저런 친구가 있으면 학교가는게 얼마나 싫을까 그럼에도 혼자 이겨내보고 노력해보기로 맘먹고 꾸준한 연습으로 킥복싱을 하고 대회까지 도전하는 제나가 참 멋있어보였고 대회에 나간후 반아이들의 상황은 어떻게 변했을지 너무 궁굼하시죠? 꼭 읽어보시기로~!!!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와 감동 재밌는 글이 상상이 되게 만들어주는 어휘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이 이책이 가진 매력포인트랍니다. 너무나 재밌게 읽은 전국2위 이제나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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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초등 창작동화 <전국 2위 이제나> 초등학생인 결이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에요 가리지 않고 읽히는 게 제 목표인데요 (책 편식하지 않기) 결이가 다행이도 책을 좋아해서~ 다양한 종류의 책을 많이 읽는답니다. 창작동화 맛집 국민서관에서 또 재밌는 창작동화가 나더라구요 제목도 기대되는 '전국 2위 이제나'
윤미경 작가 글인데요 재미있는 삽화들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전국 아마추어 킥복싱 대회'라는 플랜카드를 보니 전국 2위라는 것이 바로 이 킥복싱 대회에서 벌어지는 건가봐요. 목차에 나온 제목들도 기대가 되네요.
책에 집중한 결이 재밌게 읽고 있길래 뒤에서 몰래 찍어했어요! ㅎㅎㅎ 페이지마다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는 삽화들이 더욱 재미를 더하더라구요. 돌주먹 강현이라는 친구가 친구들을 괴롭히나봐요
우연히 이제나 친구가 본 간판의 글자 스트레스와 살을 한 방에 날려 드립니다 제나 눈에는 '강현이를 한 방에 날려 드립니다' 로 보였대요 ㅎㅎ 아이들의 마음에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줄 것만 같은 이 문구! 주인공 제나도 혹하고 마네요~
그렇게 해서 들어가게 된 도장이랍니다. 강현이얼굴을 생각하며 샌드백을 무지막지하게 때려 대는 제나. 전국 아마추어 킥복싱 대회 포스터를 보게 되었는데 대회에서 멋지게 우승을 하는 상상을 하며 가슴이 뜨거워졌던 제나 ㅎ
결이한테, 킥복싱 대회에서 제나가 2등했냐고 물으니 결이의 대답이 넘 웃겨요 대회에 3명밖에 안나왔는데 한 명은 부전승 나의 경쟁상대가 불참해서 바로 결승으로 직행 ㅋ 한 판을 지고 나니 2위였다는요~~ 넘나 웃기죠 ㅋㅋ 누구나 아이들은 약점이 있고, 자기만의 약한 부분들이 있을 텐데요 그런 두려움과 소심함에 정면으로 맞서는 용기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킥복싱을 배워보고 지더라도, 잘 안되더라도 한 번 도전해 보고 극복해보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준 책이었답니다. 결이도 소심한 경우도 많고 나는 안돼, 하고 용기가 부족한 부분도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당당히 맞서는 용기를 마음 속에 쌓아갔으면 해요.
보잘것없던 개미 이제나의 역공! 설정 자체가 재밌고 익살스런 삽화들이 함께 그려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넘나 재밌게 읽었답니다! 초등 전 학년이 보기 좋은 책일 것 같아요. 둘째 귀요미가 조금 더 크면 귀요미가 읽어도 좋을 책인 것 같아요~ (형아보다 더 소심한 부분이 있거든요 ㅠㅠ)
결이가 책 읽고 나서 한줄 독후감으로 쓴 멘트에요 "주먹 한 번 안 날리고 전국 킥복싱 대회 2등이라니 웃긴다" ㅎㅎㅎㅎㅎㅎ 재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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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내가 나를 믿는다면 두려울 것은 없을 것이라 알려주는 “전국 2위 이제나” 이야기는 아이 뿐 아니라 엄마의 초등시절도 떠오르게 되는 일상적인 부분부터 시작해요. ^^ 초등학교 4학년인 이제나의 등교부터 이야기가 시작 되어요. 지각을 자주 하는 제나는 별점 나무 열매를 수확하게 되는데, 같이 수확할 친구 만수도 지각을 하지요. 제나네 반에는 유명한 말썽쟁이 최강현이 있어요. 강현이의 주특기는 아이들 괴롭히기, 좋아하는 건 놀린 아이들이 우는 것. 강현이는 몸집도 큰데다 툭하면 커다란 돌주먹을 들어 보이며 윽박지르고, 선생님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아 선생님도 다크서클이 ㅠㅠ 아이가 학교에 갔을 때 저런 친구가 있다면.. 여아를 키우다 보니 살짝 걱정도 되었어요.. ?? 제나는 만수, 우경이, 서라와 함께 정의 구현을 하겠다며검은개미군단을 결성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강현이에게 맞서려던 제나는 결국 망신만 당하고 말아요. 좌절한 제나의 눈에 들어온 것은 킥복싱 체육관 간판. 킥복싱으로 힘을 기르면 강현이에게 본때를 보여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며 제나는 친구들에게 비밀로 하고 킥복싱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온몸이 쑤시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샌드백에 얄미운 강현이 얼굴을 그리며 주먹을 날립니다. 제나는 꾸준히 운동을 하다 킥복싱 대회에 나가기로 하는데요.. 제나는 상대 선수의 기권으로 얼결에 올라간 결승전에서 덩치 큰 남자친구와 3라운드까지 겨룰 정도로 멋지게 경기를 했어요. 진짜 실력으로 2위를 한 것은 아니지만, 제나는 자랑스러워서 가슴이 뻐근하려고 하며 어깨가 으쓱했어요. 전국2위의 실력을 보여 달라는 아이들의 재촉에 강현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킥에 맞지도 않은 강현이가 잔뜩 겁먹고 울음을 터트렸어요. 알고 보니 강현이는 약한 자신을 숨기기 위해 강하고 나쁜 모습으로 본모습을 숨겼고, 일부터 센 척을 했던 것이었어요!! 아이가 한번에 읽기에 글밥이 많을까 했는데 내용이 재미있어서 술술 금방 읽었어요. 덩치가 크고 과격한 남자친구에 맞서 정면으로 두려움을 이기는 제나가 너무 멋있다며 감탄도 하고요.. 잘못하는 친구가 있으면 바로 말 할 수 있게 용기를 내 볼꺼라고 이야기하는 아이에게 같이 힘을 실어줄 수 있었어요.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를 가질 수 있게 교훈이 있는 책이라 아이와 보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 국민서관 출판사, 책세상맘수다 카페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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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괴롭히면 안되고
부당한 일이 있으면 바로 잡을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책 속의 주인고 제나의 아빠가 제나에게 자주 하던 말이었다고해요!
그렇게 말해주고, 아이에게 용기를 갖으라 알려주지만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작아지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하지요
제나네 반에는 사랑이 넘치는 친구 '만수',
그리고 학교 유명한 말썽쟁이 최강현이 있지요
강현이는 친구들을 괴롭히며 재미있어해요
당하는 친구들은 화가나지만, 강현이의 커다란 몸집과 표정에
무서워해서 그저 당하고만 있지요
제나를 놀리고 만수를 괴롭히는 강현이를 보며 맞서보려고합니다
혼자서는 어려우니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보려고 해요
'검은개미군단'이라는 모임 이름도 짓고, 규칙도 정해봅니다
그러나 막상 강현이에게 맞서는 상황이 닥치니 목소리가 작아지고
용기도 바닥을치는 모습을 보였다지요
'친구 놀리지마!'라고 말해야하는데 오히려 '미안해!!'라고 말해버리고 말지요
제나는 킥복싱 체육관을 다니기로합니다
운동하면서 힘들 때마다 샌드백에 강현이 얼굴을 그려놓고
불끈 힘을 내며 주먹을 휘둘렀지요
운동을 열심히 하던 어느날,
벽에서 못 보던 포스터 하나를 발견했지요
"전국 아마추어 킥복싱 대회"
용감하고 과감한 제나는 대회에 나가기로 합니다!
대회에 나가서 제나는 전국 2위를 하게 됩니다
실력과 운이 잘 따랐던 대회였던것 같아요
대회 에피소드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시봐도 웃음이 나는 이야기랍니다:)
다음날 학교가는 길, 교문에 현수막이 걸려있었지요
"전국 킥복싱 대회 2위, 4학년 이제나"
강한 친구의 이미지가 된 제나의 모습에 친구들은 박수쳐주었지만,
잔뜩 긴장한 친구도 있었지요. 강현이말이에요~
이후 교실의 분위기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친구들을 괴롭히던 강현이와 전국 킥복싱 대회 2위 제나가
함께 있는 교실 안의 분위기를 상상하면 웃음이 납니다-
책의 표지를 보면서부터 궁금증이 폭발했던 아들이에요
킥복싱이라니!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큰 관심을 가졌던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제나를 응원하더라고요
그리고 제나와 같이 용감한 친구가 되고 싶어 했습니다
몸과 마음을 강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아이를 응원해줬지요:)
누구나 두려움을 느끼는데요
그 순간을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국 2위 이제나>를 읽으며 아이가 생각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으며 생각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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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위 이제나 윤미경 글 김유대 그림 국민서관
제나를 보면서 약자의 편에 있어 강자의 힘에 눌려 생활하던 초등시절이 사실 떠올랐어요 힘없고 왜소한 체구에 말주변도 없고 거기다 목소리는 어찌나 작은지 틈바구니에 끼이면 사실 있는듯 없는듯 했던 학창시절을 보낸탓인지요 제나를 비롯 그반의 친구들이 강현이에게 힘의 논리로 저항하지 못하는 모습들이 씁쓸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런 와중에 친구 진정한 우정을 알아가고 어떠한 상황들이 옳고 그른지를 깨달아가며 진정한 사회의 일원이 되어간다란건 정말 중요한 메세지중에 하나죠 아이들의 책속에서 작은 사회를 만나고 그안에서 정의와 옳고 그름 그리고 민주주의의 꽃 투표의 과정을 배워보게 되구요 약자의 편에서 자신의 그 자존심에서 출발했지만 킥복싱이란 도구로 꿈을 키워나가는 제나의 모습 강자가 약자가 되기도 하고 약자가 강자가 되기도 하는 아이러니컬한 사회속에서 (우리가 어른이 되어가면서 참 많은부분들에게 느끼게 되는 부분이기도 해요 힘의 논리라고할까요) 좀 철학적으로 보이지만 작은 아이들의 생활안에서 그렇게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나가는 과정들일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다란것 ~!! 책속에서 느끼는게 아마 많을꺼란 생각이 들었어요 읽고나서 제나의 행동들 그렇게 성장하는 과정과 자신의 힘만으로 친구들을 무시하고 놀리던 강현이의 또다른 모습에서 무심코 던지는 말들이 주는 아픔과 서로 배려하고 이끼고 함께 만들어나가야할 관계속에서 아이들이 성장기가 참 좋았던 책이예요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는 책읽기를 주기에 참 다양한 주제를 담아낸 아이들의 책이예요 큰애때도 참 시리즈를 애정했는데요 꾸준히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로 소통하고 있어 역시 좋네요 전국 2위 왜 전국 2위인지는 우선 표지그림에서 감을 잡을 수 있을꺼예요 하지만 그 2위의 자리에 서기까지의 제나가 결심하고 노력하는 과정들 들여다보면 몸이 날쌔고 단단해지듯 맘도 단단해지고 성숙해지는 과정을 느끼게 되죠
무시하고 툭툭 친구의 돈을 빼앗고 덩치가 크다란 이유 큰소리로 친구들의 세게에서 강자로 굴림한 강현 그 앞에서 소리한번 치고 망신당한 제나 이런이런 얼마나 그 친구가 미울까요 거기다 학교의 말썽꾸러기로 샘들도 강현이를 기피하니 매일매일 피곤한 담임샘의 얼굴도 ... 문제아라고 낙인을 찍기전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함께 대화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느껴보게 되요 힘으로 친구를 만들어나가는건 좋은게 아니지만 그걸로 친구가 되고싶었던 맘도 있었을꺼란 역지사지의 입장도 되어보게 되구요 그 주먹앞에 작고 여린 제나의 주먹이 점점 강해지기 시작해요 급기야 어느정도 상대가 될꺼같지만 아직 맘속에 자리한 두려움과 창피함과 자존심이 선뜻 강현이를 상대하지 못해요
"잘 생각해봐. 우리는 흩어져 있으면 힘없는 개미일 뿐이지만 개미가 힘을 합해서 군단을 이루면 세사에서 당할 자가 없대. 커다란 코끼리도, 물소도, 인간까지도 개미 떼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했어." (본문 33 page 中에서)
개미들이 뭉쳐서 막강한 파워를 만들어보려하지만 역시 역부족 하지만 제나는 차근차근 해나가요
그리고 참가하죠 바로 아마추어 킥복싱대회에 말이예요 ^^ 배운 개월수로나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강현이를 향하던 주먹이 이젠 자신의 의지로 좀더 강인해지고자 멋지게 승부수를 던지는 당찬 아이 ~!! 그과정에서 친구들과 좀더 끈끈해지고 자신감도 생겨나요 거기다 절대절대 강현이 편이 되지 않을꺼같던 제나가 멋지게 최강현을 칭찬하는 상황까지 가죠
반전에 반전 ~!! 자신이 당할걸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되갚아주고 싶은 심리가 있죠 내가 이만큼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 그래야알아 하구요 아이들도 그렇게 되갚아주는 과정속에서 점점 소심해지고 급기야 눈물을 흘리는 강현이을 바라보면서 과연 옳은 선택이지를 고민해보고 함께 이야기나눠보는 이 과정들 그리고 진정한 사과와 배려 우정을 만들어나갈 친구들의 모습이 참 흐뭇해어요 우리아이들도 이렇게 자신의 힘으로 성장하며 조금 잘못되고 삐딱할 수 있지만 시행착오도 하며 몸과 맘이 성장하며 어울려나가는 멋진 반 멋진 친구들을 만들어나갔음 좋겠어요 물론 어른들도요 이런 사회를 우리는 늘 꿈꾸지 않을까하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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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유쾌해보이는 <전국 2위 이제나>. 당당한 모습으로 킥을 날리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무척 신나 보여요~^^ <전국 2위 이제나>는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전국 2위 이제나>의 주인공인 ‘이제나’는 초등 4학년의 평범한 여자아이랍니다. ‘이제나’와 ‘왕만수’를 향해 손가락질 하고 있는 저 아이는 돌주먹 ‘최강현’이에요. <전국 2위 이제나>는 학폭에 대한 이야기 인걸까요??
친구들을 괴롭히는 강현이에게 대항하기 위해 검은개미군단을 조직하는 제나와 친구들이에요. 나름 규칙도 만들고, 이름도 만들고~ 꽤 체계적이죠?^^ 4학년 아이들이 불의에 대항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안쓰럽게 느껴진 건 엄마라서 일까요?
만수를 괴롭히는 강현이에게 대항하려 했으니 너무나 무서웠던 ‘제나’. 덩치가 산만한 남자 아이가 주먹을 흔들며 윽박지르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하루만에 해체 된 검은개미군단. 강현에게 받는 수모를 갚고자 킥복싱에 등록하는 제나예요. 샌드백에 강현이 얼굴을 그려놓고 의지를 불태우는 제나!
제나가 걱정되는 제나의 엄마예요.
평소에 아이와 신뢰관계가 잘 맺어있는 상태일 때 가능한 대화라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 문제가 생겼다고 느낄 때 아이가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태도는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전국 아마추어 킥복싱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심한 제나!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제나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요.
우여곡절 끝에 전국 킥복싱대회 2위를 한 이제나! 킥복싱을 한 지 얼마 안된 제나가 어떻게 전국 2위를 할 수 있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전국 2위 이제나>를 직접 읽으면서 확인해보세요!^^ 제나의 킥복싱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의 성화에 최강현에게 “나랑 한판 멋지게 붙어 볼래?”라며 도전하는 제나.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자신감있게 맞붙으려는 제나를 보며 몸과 마음이 부쩍 성장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제나와는 정반대로 우물쭈물하던 강현이는 제나의 킥복싱 동작에 놀라 울음을 터뜨리고 말아요. 그동안 강현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반 아이들이 이번엔 강현이를 둘러싸고 조롱, 야유, 복수를 하기 시작해요. 한 명의 강현이가 수십 명의 강현이로 복사되는 모습을 보며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제나는 학급회의 시간을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요. 학급 회의 시간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은 잘못을 똑바로 보고 사과하며 서로 이해하게 되어요.
에필로그처럼 ‘왕만수의 말’을 작가가 전하면서 <전국 2위 이제나>의 이야기는 마무리되어요.
무엇이는 할 수 있어. 힘내자! 라고 마지막에 외치는 왕만수의 말처럼 <전국 2위 이제나>를 읽은 모든 친구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 펀치를 날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국민서관 출판사의 ‘내친구 작은거인’시리즈 66권 <전국 2위 이제나>는 평범한 아이들이 불의에 대해 고민하고 극복하고 문제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저희 아이는 <전국 2위 이제나>를 읽고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글밥도 적당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금방 읽을 수 있을 거에요!^^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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